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구비 1억 원을 투입해 그린웨이 내 서구어린이도서관 주변 녹지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는 어린이도서관을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12월 말 완료 됐으며 특히 화단 배치를 재정비해 동선을 고려한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정원형 식재를 통해 녹지 경관을 대폭 개선하여 도서관 주변 녹지가 한층 밝고 확 트인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주민은 “아이와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좋다. 밝은 분위기가 어린이도서관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날씨가 풀리면 야외에서도 책을 빌려 읽고 아이와 함께 놀며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아이들과 자주 와서 이용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이번 서구어린이도서관 주변 녹지 환경개선 공사는 가족, 특히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공간을 만드는 점에 중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품질 평가에서 전국 349개소 중 상위 9개소에 해당하는‘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기관 운영 ▲제공 인력 및 인적자원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 평가단 등 5개 영역에서 실시됐으며, 서구지역자활센터는 전 영역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구지역자활센터는 포상금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상장, 우수 기관 현판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사회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운영에 큰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사·간병 방문 지원 서비스 대상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 인력인 요양보호사들에게 건강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구지역자활센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5일 ㈜대원이엔씨가 새해를 맞아 나눔 실천의 시작을 알리며 착한가게 15호점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대원이엔씨는 2013년 설립된 토목 전문기업으로, 풍력․고속도로․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강창규 대표는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여 누적 기부금이 250만 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및 국제구조위원회에 약 8년간 정기후원을 이어오며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창규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동참해 주신 강창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경영혁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New Vision)을 공식 선포하고, 이를 중심으로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밝혔다. 이번 선포는 재난․안전 이슈의 상시화, 시민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 향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2025년 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조직 운영과 업무방식 전반의 체질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ERP 시스템 고도화, 정보보안 강화, IoT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내부 행정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효율적인 제도와 절차, 전문성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기존 구조적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유공표창, 한국서비스품질인증, 지역사회공헌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주민생활권과 인접한 지역 및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 약 4,500개를 제거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성된 지 3년 이상 경과한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피복재를 해체한 뒤, 소나무 원목과 잔가지를 지면에 낮게 깔아 자연 분해를 유도하거나, 수집해 파쇄하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확산 억제를 위해 고사목을 벌채하고 파쇄, 훈증 등의 방제처리를 통해 매개충을 차단한다. 피해목 반출이 가능한 지역에서는 수집해 파쇄하지만, 반출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나무를 절단한 후 살충제를 살포하고 비닐을 덮어 밀폐하는 ‘훈증’ 처리가 불가피하게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는 장기간 방치하면 산불 발생 시 진화를 더디게 하며, 산림경관 훼손 등의 문제도 야기한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훈증더미 제거 사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안동시 역시 산불 위험 저감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제거 작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1월 1일 자로 노인장애인과 내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 통합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오는 3월 말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지역 내 돌봄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돌봄자원을 발굴․연계함으로써, 통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방문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등이 있으며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돌봄 필요도 판정을 실시한 후,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합한 기관과 연계해 제공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돌봄팀 출범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은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3월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돌봄 필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그동안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해 제기돼 온 운영 논란과 하천법 위반 등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권고와 국가하천 관리 기준에 따라, 하천 내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가 직접 관리․운영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직영 전환에 앞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운영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협회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도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 아래 직영 전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직영 운영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2부제)’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교육 수료와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사회대개혁위원회(이하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2월 15일 출범한 위원회는 시민사회·정당·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 시민사회와 정당의 문제의식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실천 가능한 개혁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위원회에서 논의될 과제들이 보다 폭넓은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국혁신당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광장시민연대와 5개 정당 공동선언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운영을 요청해왔다고 설명하며, 조국혁신당도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면담을 통해 국무총리는 위원회 활동에 대해 대통령에게 지속 보고하여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국혁신당은 그간 유보됐던 위원 추천을 실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해 3박4일간 일정에 돌입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이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을 함께 시작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 재중국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5일 오전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 주석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을 함께 한다. 양 정상은 지난해 경주 회동을 토대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을 재확인하고, 민생과 평화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중 한인사회 대표, 경제인, 문화·교육계 인사, 유학생 등 각계 인사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중 한국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재중 한인사회 대표로 참석한 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는 개척자이자 가교, 한중 공동 성장의 주체"라면서 "오늘 대통령님과의 만남은 한중관계의 개선을 기다리며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우리 기업과 교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로와 희망의 큰 응원"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중 국민을 잇는 신뢰의 가교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내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오랜 기간 후퇴해 있던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한 건 최대 성과이자 큰 보람"이라면서 "여러분께서 염원하시고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