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포항시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수위원들은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 시민 관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점검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영일만대교 건설을 꼽고 사업의 조속한 가시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포항이 포스코를 기반으로 한 산업도시인 만큼 기업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를 통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회복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모공원 조성사업과 음식물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등에 대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시립박물관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 등 시민 편의시설 건립 계획에 대해서는 접근성 강화와 활용도를 고려해 도심 내 이전·확충 가능성과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민선9기 포항시정의 방향을 준비하기 위해 시민제안 코너 ‘당선인에 바란다’를 운영한다. ‘당선인에 바란다’는 10일 인수위원회 출범식에 맞춰 포항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개설되며, 오는 6월 19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이번 시민제안 코너는 민선9기 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시민 생활과 현장에 기반한 정책 아이디어를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분야는 크게 분과별 제안사항과 슬로건 제안사항으로 구분된다. 분과별 제안사항은 인수위원회 분과 구성에 맞춰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시정 주요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 시민들은 생활 불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환경 개선, 도시·교통·안전 등 포항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슬로건 제안사항은 민선9기 포항시정의 방향성과 시민이 기대하는 포항의 미래상을 담은 문구를 제안하는 코너다. 인수위는 시민이 생각하는 포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변화에 대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공원식 인수위원장, 이칠구 부위원장, 김순견 자문위원장, 박대기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출범식 직후 현안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준비에 착수했다. 보고회에서는 당선인의 시정철학과 주요 공약이 행정 현장에 조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시급한 대응 과제 등을 점검하고, 민선9기 출범 초기부터 추진할 핵심 사업을 보고받았다. 박용선 당선인은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행정 공백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보고 내용을 토대로 공약과 현안을 연계해 우선 추진 과제와 중·장기 검토 과제를 구분하고, 향후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민선9기 포항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양자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경상북도, 포스텍,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해 미국 하버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KAIST, DGIST, GIST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는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양자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는 오는 2029년까지 총 237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하버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양자기술센터(CQT) 등과 협력하며 대규모 양자얽힘 생성·제어 기술 개발, 양자컴퓨팅 핵심기술 연구,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 등을 수행한다. 개소식 행사에서는 이길호 포스텍 양자글로벌협력센터장이 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포스텍과 하버드대학교 간 국제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연구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어 포항시와 경상북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지난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당선인은 과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칠성천 재해복구 공사현장을 찾아 제방 보강과 하천 정비 등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하천 수위 관리계획과 주민 사전 대피체계, 위험구간 통제방안,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계획 등을 점검하고, 공사 중인 구간에서 토사 유출이나 유수 흐름 방해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창포 빗물펌프장 개선복구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상황과 배수시설 운영계획, 저지대와 주거지역 침수 대응체계를 살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시설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배수 능력과 비상전원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사전 시험운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노인․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 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종록(97세)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부지회장 자택을 직접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0일 공식 출범하고, 민생 회복과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시정 인수 절차에 들어간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105조와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되며,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4개 분과와 기획조정, 시정혁신 등 2개 T/F 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인수위원회는 형식적인 행정 인계를 넘어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행정과 의정, 경제·산업, 법률, 소상공인, 복지·보건, 도시·공간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맡고, 부위원장은 이칠구 전 경상북도의원이 맡는다. 시정혁신TF팀장에는 도성현 전 포항시 공무원이 참여해 행정 혁신과 효율적인 시정 운영체계 마련을 지원한다. 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지난 6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군부대장,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위령무, 현충일 노래 합창 순으로 추념식이 진행됐다.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혼탑 입구에서는 포항시 재향군인회 청년단이 부대행사로 호국·보훈 사진전도 운영했다. 전시회에는 50여 점의 사진이 소개됐으며, 참배객들에게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당선 첫날인 4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장인화 포스코 회장을 만나 지역경제 회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장인화 포스코 회장과 면담하고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철강 수요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공유했다. 양측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라는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스코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동반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포스코의 성장이 곧 포항의 성장이고, 포항의 발전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이라며 “철강산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야말로 포항시와 포스코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포스코는 포항의 역사이자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소감문 존경하는 포항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뜻도 겸허히 새기며, 50만 포항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열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들었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 따뜻하게 잡아주셨던 손길,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과 격려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그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포항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갈등과 분열의 시간은 뒤로하고, 화합과 통합의 새로운 포항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와 경쟁하셨던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님, 무소속 박승호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