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월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의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학기당 200만 원, 연간 400만 원) 모두 5월 20일까지이다. 학자금대출 신청 시에는 심사 기간(약 8주)을 고려해 미리 신청해야 등록금 납부 기간 등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 및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에도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한다. 등록금 대출은 2025년도와 동일하게 소요액 전액(단, 대출제도 및 학제에 따라 개인 총 한도 있음)이 가능하며, 생활비는 2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자 대상 이자 면제도 계속 시행되며, 대상은 기초·차상위·다자녀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26. 7월부터는 6구간 이하로 확대)이다. 2026년 5월 12일부터는 자립지원 대상자도 이자면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① 약물운전 처벌 강화(2026.4.2. 시행)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개정)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 '약물운전 법정형' 상향 및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 신설 ② 상습 음주운전 차단(2026.10.24. 최초 적용) (개정)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시행(2024.10.25.) (적용)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최초 적용(2026.10.24.) - 상습 음주운전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 차량만 운전 가능 ③ 면허 갱신 기간 변경(2026.1.1. 시행) (기존) 1.1.~12.31.로 갱신 신청자 연말 방문 집중 (개정) 생일 전후 6개월로 개인별 분산 - 연말 면허 갱신 대기 시간 감소로 국민편의 증진 ④ 찾아가는 도로 연수(2025.12.2. 시행) (기존) 도로 연수 시 운전학원 방문 필수 (개정)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로 운전학원 강사 방문 -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도로 연수 가능 ⑤ 실제 운전 경력 검증(2026.3.19. 시행) (기존) 장롱면허 소지자, 적성검사만으로 제2종→제1종 취득 (개정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지방 행정의 성패는 화려한 수사나 단기 성과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지역에 남는 변화로 평가된다. 김천시정의 지난 시간 역시 그러하다. 배시장이 이끌어온 김천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본이 단단한 도시’를 목표로 차분하게 체질을 다져왔다. 급격한 변화를 좇기보다는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행정을 중심에 두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해 온 과정이었다. 그동안 김천시정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안정성이다. 전국 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지역 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방향성을 잃고 흔들릴 때, 김천은 비교적 일관된 정책 기조를 유지해 왔다. 이는 단순히 현상 유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기존의 행정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필요한 곳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점진적 성장을 도모하는 방식이었다. 배시장은 취임 이후 행정의 기본을 ‘현장’에 두었다. 책상 위의 보고서보다 시민의 생활 반경에서 드러나는 불편과 요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그 결과, 크고 작은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들이 차곡차곡 추진됐다. 도로, 교통, 환경, 안전 분야에서의 정비는 눈에 띄는 대형 프로젝트는 아니었지만, 시민의 일상 속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하정리 804번지 일원, 지목상 ‘구거’로 등록된 공공수로 부지가 장기간 특정 형태로 점유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부지에는 대량의 자재 포대가 적치돼 있으며, 일부는 파손돼 내용물이 외부로 유출된 흔적도 확인됐다. 주민들은 “공공 목적의 구거가 사실상 사유지처럼 사용되고 있다”며 관리·감독의 부재를 우려하고 있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구거를 따라 조성된 공간에는 동일한 규격의 포대 자재가 장벽 형태로 쌓여 있었다. 일부 포대는 비닐 포장이 찢어진 채 방치돼 있었고, 바람에 날린 잔여 비닐 조각들이 주변 초지와 토양에 흩어져 있는 모습도 관찰됐다. 인근에는 폐목재와 파손된 팔레트가 함께 적치돼 있어 장기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짐작하게 한다. 구거는 본래 빗물과 생활 배수를 원활히 흘려보내기 위한 공공시설이다. 「하천법」과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르면, 구거를 포함한 공유재산은 사적 점유나 무단 적치가 제한되며, 목적 외 사용 시 원상복구와 행정조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지는 일정 구간 전체가 적치물로 둘러싸여 있어, 외관상 배수 기능을 수행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간부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하며 ‘더 청렴한 영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에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청렴결의문 낭독, 청렴서약서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부서장이 각 부서의 신념과 목표를 담아 직접 선정한 청렴 구호 표지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일방적인 선언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 결의를 시작으로, 전 부서와 읍·면·동으로 확대해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청렴 행정을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공직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의회는 1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원 전원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난 한 해의 의정 성과와 과제를 되새기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다짐했다. 김병기 의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달리며 영주의 미래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영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면밀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은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영주시의회는 2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연간 의사일정을 본격 가동하고, 임시회 7회와 정례회 2회 등 총 9차례 회기를 통해 시민 요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존경하는 영주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영주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영주의 미래를 튼튼히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더해져 영주시는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어갔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발전 인프라 유치, 방위산업 제조 공장 유치, 소백산과 영주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계획 등 우리 지역의 향후 수십 년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변화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부산을 잇는 KTX-이음의 전 구간 운행이 본격화되면서 우리 영주는 다시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서 위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주역세권 도시재생 사업 등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들이 한 걸음씩 구체화 됐고, 생활SOC 확충을 통한 복지·문화·체육 인프라 개선 노력도 꾸준히 진행되며 시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지역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2026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서 축산면 청년연합회가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다음 걸음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년연합회는 1월 5일 오후 4시 축산면사무소에서 ‘2026년 정기총회(2025년도 결산보고)’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보고가 이어졌고, 한 해 동안 지역 청년들이 함께 쌓아온 활동과 협력의 성과가 차분히 공유됐다. 결산보고에서는 지역 봉사, 교류 활성화, 공동체 참여 확대 등 실천 중심의 활동들이 소개되며, 현장의 노력과 성취가 공감 속에 정리됐다. 이어진 격려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차례로 참석해 청년들의 노고를 응원했다. 먼저 김성호 영덕군의회의장은 “지역의 변화는 현장에서 움직이는 청년의 힘에서 시작된다”며 “청년연합회가 지역사회 소통의 가교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황재철 경상북도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미래 경쟁력은 청년의 참여와 정착에 달려 있다”며 “도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박은정 축산면장은 “면 행정 역시 청년들과 보조를 맞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