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군위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전기식)는 지난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3층 다목적교육실에서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군의회 의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정의를 되새기며 평화로운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기림의 날 추모식 (22년~25년) 영상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전기식 회장 기념사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 격려사 △군위군의회 이종은 부의장 격려사 △지역대표 위촉장 수여식 △행사 소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황미례 기획홍보분과위원장) △회고사 (군위 평화의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사공은자 위원장) △군위 평화의 소녀상 앞 추모식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전기식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오늘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2015년 경북 최초로 군위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 주신 사공은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장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군위군은 12일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단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별 준비상황 점검과 함께 충무사태별 조치계획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전환 절차 연습, 실제훈련 및 도상연습, 민방위 대피훈련 등 주요 훈련 내용에 대한 공유도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 훈련으로, 민관군이 함께 참여해 비상 대비계획을 점검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진열 군수는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환경 속 다양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며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진열 군위군수가 전국 최대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섰다. 김 군수는 10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코스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야간 이용을 위한 라이트 조명시설의 작동 상태와 밝기, 코스별 이용 동선과 안전시설, 잔디 상태 등 실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사각지대와 코스 간 이동구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준공 전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미비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군위군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81홀을 우선 조성했으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군위군 파크골프장은 단순히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군위군은 지난 7월 31일, 재부군위군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군위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영주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임원진과 회원 20여 명이 고향 발전을 바라는 온 마음을 한데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 재부군위군향우회는 타향인 부산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고향 군위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고향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차게 변화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실제로 재부군위군향우회의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선뜻 기탁하는가 하면, 군위에 큰 수해가 발생했을 때는 누구보다 먼저 복구 기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이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장영주 재부군위군향우회장은 “향우들이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이 무엇일까 늘 고민해 오다, 이번에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늘 멀리서도 고향 군위를 잊지 않고, 지역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눠주시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군위군은 7월 29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위군 실정에 적합한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방향과 운영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산유통과장, 군위군먹거리사업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은미 책임연구원이 용역 추진현황과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군위군 먹거리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여건과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군위군에 적합한 통합운영체계와 운영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군위군 먹거리 정책 추진현황 및 운영여건 분석, 국내 먹거리 정책 및 운영사례 조사,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필요성, 운영방식별 비교 검토, 군위군에 적합한 운영체계 구축 방향 등이 제시됐다. 특히 정은미 책임연구원은 “군위군 먹거리 정책은 단순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넘어 지역 농업과 관계형 소비시장을 연결하고, 공공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진열, 김미정)는 지난 21일 군위여성회관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세부사업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사업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광주광역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재형 사무국장을 초청해 공공은 `민관이 함께 완성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민간은 `주민의 눈으로 완성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와 민·관의 역할, 지역사회보장사업 모니터링의 필요성 및 추진 방향, 효과적인 모니터링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현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모니터링의 역할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진열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군위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라온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라온이야기마을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몰놀이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스 팩 만들기, LED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사라온이야기마을을 찾아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부터 무료로 개방 운영하는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역사와 문화를 적라촌, 적라청, 적라골 등 3가지 테마로 나누어 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6일, 후끈한 여름 더위를 뚫고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군위가 가진 넉넉한 인심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이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 군위군이 준비한 ‘현장 뽑기 이벤트’, ‘여름맞이 시원한 이벤트’, 그리고 ‘현장 기부 이벤트’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줄을 지어 군위의 정성이 가득 담긴 답례품을 직접 시음·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서 즉석 기부에 동참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이날 하루 동안 모인 기부금만 무려 400여만 원에 달해, 대구와 군위가 정서적으로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내가 낸 기부금, 이렇게 쓰입니다”…. 공감을 얻은 기금사업 홍보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기부금이 실제로 어떻게 군위의 이웃들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고향사랑 기금사업' 소개가 임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동안 군위 고향사랑기부금은 전통시장 스마트 쉼터 조성, 취약계층 안전조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대구 군위군은 지난 7월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 9기 제44대 김진열 군위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대식 국회의원, 박창석 시의원을 비롯해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군위군의회 의원들과 종교·경제·문화·여성·농업 등 지역 각계각층 인사, 주민과 출향인 등 약 700여 명이 함께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했다. 김진열 군수는 이날 아침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민선 9기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군청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오후 2시 본 행사로 열린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민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 9기 7대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이 주요 식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집 아이들부터 학생, 청년, 학부모, 결혼이민여성, 환경미화원, 상인, 지역 원로 어르신 등 다양한 군민들이 참여한 ‘군민 희망 메시지 영상’은 민선 9기 군정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대구광역시 편입, 대구시 군부대 이전 유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는 지난 25일,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군위군민회관에서 군위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모여‘6·25 전쟁 음식 체험 보리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그 옛날 모진 포화 속에서 배고픔과 슬픔을 견뎌내야 했던 시절을 돌아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은 6·25전쟁 기념행사를 마친 후 정성껏 준비한 보리떡을 주민들에게 건네며 따뜻한 위로와 인사를 나눴다. 거칠고 투박한 보리떡 한 조각이었지만, 주민들은 이를 한입 베어 물며 그 시절 우리 부모와 선조들이 겪어야 했던 전쟁의 아픔과 배고픔을 소리 없이 되짚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문종석 군위군지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그 시절의 고난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며, 우리 부모들이 겪어야 했던 전쟁의 아픔과 배고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준 한국자유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