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예산정책협의회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민선9기 출범 9일만인 9일 아침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국회 의원 전원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대구출신 비례대표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입법과 예산의 현장인 국회에서 주요 법률안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구시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두발언에서 추 시장은 “정부 예산편성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이 골든 타임인 만큼 대구 미래를 좌우할 주요 국비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향후 상임위가 구성되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서는 “지역 차별이란 비판은 물론 시장(Market)과 경쟁력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란 의혹 속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실망감과 분노가 크다”면서 “AI, 반도체, 미래모빌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취임 선서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1일 취임사를 발표하며 민선9기 대구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추 시장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정 비전으로 선언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실천 목표로 ▲미래를 선도하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 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 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 시정을 제시했다. 신암 선열공원 참배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취임사 전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240만 시민을 향한 다짐] 사랑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제36대 대구광역시장 추경호입니다. 저는 오늘 240만 대구 시민의 소망과 기대를 가슴에 안고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저를 믿고 대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새기는 자리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것은 시장이라는 직함이 아니라, 대구와 여러분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그 무거운 책임을 기꺼이 감당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다시 뛰는 위대한 대구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대구라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충혼탑 참배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민선 9기 제34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취임식이 1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도민들과 내외 귀빈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개최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예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로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도청 천년숲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하며, 대한민국 근대화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북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취임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경북의 담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도정 발자취 영상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도민 영상메시지 ▷비전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취임사에서 “민선 9기는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실행의 시간”이라며 강력한 도약의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할 해법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기자 회견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6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TK)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전·후공정 투자 발표와 관련해, 국가전략산업 정책이 정치적 고려가 아닌 산업 경쟁력과 시장 원칙에 따라 추진되어야 한다는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대구·경북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비수도권의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나, 반도체 팹 입지 선정은 산업 생태계와 기업의 경영 효율성에 대한 객관적 검토 없이 정치적 논리로 결정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먼저 이철우 지사는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에 따라 광주·전남에 첨단 패키징(후공정) 팹이 조성되는 것은 존중하나, 반도체 전공정 팹(Fab) 제조 시설까지 지정한 것은 전력과 산업용수, 협력업체 생태계, 전문 인력과 물류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과연 제대로 된 평가 절차가 선행되었는지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 도지사는 이어 “이번 정부 발표는 지난 수년간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제정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를 지정하기까지 투입된 국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추경호 당선인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9일(화)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보고를 최우선으로 받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실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소방안전본부는 ▲정교한 현장대응체계 ▲시민만족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 ▲소방안전 인프라 개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이행계획으로 보고했으며, 재난안전실은 ▲중대재해 예방대책 ▲여름철 풍수해 대비 추진상황 ▲낙석사고 재발방지 대책 ▲중장비 건설공사장 안전강화 대책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을 중점 보고했으며, ▲취약시설 안전진단 전면 시행 ▲숲세권 조성 ▲안심습지 지방정원 조성 등 공약사업의 이행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업무보고를 받은 추 당선인은 시정에 있어 최우선을 둬야 할 것은 재난에 대비한 시민안전 확보라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응에 있어 과잉예방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촘촘히 안전시설 점검에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특히, 중대재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의 사전투표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황명석 권한대행은 출근에 앞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투표 종료 시까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 및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도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총 322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홈페이지의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사전투표소 점검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5월 29일~30일)를 하루 앞둔 5월 28일(목) 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150개 사전투표소의 현장 안전 및 설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북구 고성동 사전투표소(대구시민체육관)를 직접 방문해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참관하고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지방선거는 투표용지가 많은 만큼, 작은 실수 하나가 선거의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며 “투표 당일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동선 분리 등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단 한 치의 오차나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사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선거 사무 최일선에서 주말과 야간을 가리지 않고 투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대구시는 현장점검반(9개반 18명)을 꾸려 구·군 및 읍·면·동과 합동으로 150개 사전투표소의 설비 상황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국회 본 회의장 모습. 사진자료/국회 사진DB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는 5월 12일(화)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어 「농어업회의소법(대안)」등 21건의 법률안을 의결하였다. 오늘 의결된 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어기구 위원장과 문금주의원, 신정훈의원, 안호영의원, 강승규의원, 임미애의원, 윤준병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농어업회의소법안(대안)」은 농림어업인 등을 회원으로 하는 농어업회의소를 설립ㆍ운영하도록 하고, 이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농어업회의소를 기초 및 광역단위에 설립하고, 기초단위 농어업회의소는 어업회의소의 별도 설립을 허용하며, 농어업회의소의 관변단체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정치적 중립의무를 규정하는 등의 내용이다. 어기구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2028 유엔해양총회 지원 특별법안」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준비 및 운영에 필요한 조직,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곽규택의원, 윤준병의원, 전재수의원, 조경태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재정협의회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목)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군공항) 금융비용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 ▲K-아이웨어 파크 조성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논리를 중심으로 정부와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한편, 대구시는 정부부처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정부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 초까지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편성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설명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후 국회가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는 12월까지 여·야 예산정책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