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법무부와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6월 15일 서강대학교에 난민 배경 학생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난민 배경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매년 2명의 난민 배경 학생을 선발하여 입학 전 한국어 교육부터 학업 중 장학금 및 학업환경 조성, 졸업 후 취업·창업 연계까지 ‘학생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여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951년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이 채택된 지 75주년이 되는 해에 국내 최초로 관·학협력을 통해 난민 배경 학생에게 체계적인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난민 보호와 인도주의 가치를 실현하고, 난민 배경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칠곡군청에서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벽진이씨 완석정파 이선하 종손, 이명기 종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완석정’ 과 완석정의 이건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는 2024년 7월 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이후,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문화유산 선정심의 및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일괄 지정됐다. 완석정을 창건한 이언영은 17세기 초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신의 수양과 후학 양성을 위해 1621년 완석정을 건립했다. 완석정은 두 차례에 걸쳐 현 위치로 이건됐다. 이 과정에서 경관의 변화가 있었으나 이건 및 중수 과정에 대한 관련 기록인 '정역일기(亭役日記)'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특히 '정역일기'에는 완석정 이건 및 중수 과정, 참여 인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12일 주요 대형SOC 건설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도로 사업 및 미래산업을 이끌 전략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부실 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하대~옥천 간 도로(대로1-남산1) 개설 공사 ▲군도 11호선(옥천교~미산교) 도로 확장 공사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공사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 현장등 4개소로, 경산시 주요 도로망 구축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먹거리가 될 특화단지 조성계획 등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조현일 시장은“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계획 중인 사업에 대하여는 설계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이 민선 9기 군정 전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고령군은 15일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군정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이후 첫 간부회의에서 이남철 군수가 강력하게 주문한 것으로 기존 관행에 안주하는 분위기를 조기에 차단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고령군의 군정목표는 민선 8기의 목표인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그대로 계승한다. 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해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다만 세부 추진체계는 한층 구체화했다. 고령군은 민선 9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7대 과제와 22개 실행전략을 마련했다. 군정목표는 일관되게 유지하되, 실행전략은 더욱 명확히 하고 성과는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고령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7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문화/관광) 청년의 선택, 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5일 관내 지하차도 및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하차도와 배수시설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왜관읍, 약목면, 북삼읍 일원의 침수 취약시설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상태와 배수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침수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배수펌프 및 수문, 배수관로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 부서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등하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송군보건의료원을 비롯해 청송교육지원청, 경북금연지원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대에 맞춰 건강, 자신감, 꿈 등 흡연보다 소중한 가치를 선택해보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금연의 필요성과 금연 성공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을 적극 홍보하고, 아울러 해당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의 간접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사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청송군 농산물공판장 운영사업자 (영)송원APC)이 지난 12일 2025년산 사과 경매를 마감하고, 햇사과가 출하되는 오는 8월까지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지역 사과 농가의 오랜 숙원이었던 산지 공판장을 2019년 11월 경북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개설했다. 개설 첫 해(2019년산) 1,905톤이었던 경매 상장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5년산 기준 11,148톤으로 약 5.8배 성장했다. 이에 산지 공판장이 지역 핵심 유통시설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산불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사과 생산과 유통에 힘써주신 농업인과 공판장 관계자 및 중도매인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이어 “공판장 관계자분들이 휴장기간 동안 철저한 시설 정비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출하되는 2026년산 햇사과 또한 신속·공정한 경매로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온열질환예방 캠페인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목)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수분 섭취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농업인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인 등이 대거 참석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졌으며,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모내기와 밭작물 관리 등 농사일이 한창인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이 행사장을 찾아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행사는 동아오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체육대회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6월 13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6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상담․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연합 체육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및 지도자 등 450명이 참가하여 명랑운동회와 교류활동,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지도자는 “경북 도내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건강한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돌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