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관내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한정판_드림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아동에게는 유익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양육자에게는 맞춤형 부모 교육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과 양육자가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각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따로, 또 같이’ 방식을 도입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아동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됐다. 감염병 예방, 영양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 아동학대·성폭력 예방 등 실생활 필수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샌드위치·김밥 만들기, 요가교실, 독서일기 작성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육자를 대상으로는 그림책 테라피를 활용한 부모교육과 씨엘로백·네트지갑 만들기 등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자조 모임과 다과회를 통해 육아 고민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역 주민의 디지털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실감미디어(AI 이미지·영상 제작)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달서구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특화 사업이다. 최근 급변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주민 누구나 새로운 기술을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달서구는 교육 현장에 전문 수어통역사를 전담 배치해 청각장애 수강생의 원활한 교육 참여와 소통을 적극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배워 일상생활에서 나만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전문 수어통역이 지원되어 장애의 벽을 넘어 다 함께 소통하고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18일 오후 3시 유천동 월배차량기지에서 5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202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폭발물 테러에 따른 화재 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적의 테러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통합지휘 및 공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를 비롯해 달서소방서, 달서경찰서, 제8251부대 제4대대 등 5개 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월배차량기지에 드론을 이용한 적의 폭발물 테러로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경의 테러범 진압 및 수색을 시작으로 소방의 인명 구조와 화재 진화, 시설 복구 순으로 일시·단계별 대응이 긴밀하게 이뤄졌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전시 핵심 시설인 월배차량기지에서 실제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보 상황 변화에 맞춘 실전형 대응 능력을 강화해 구민의 안심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일부터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보양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며,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센터 10개소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설별 6일간 맞춤형 보양 도시락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활근로 사업을 수행하는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를 도시락 납품업체로 지정해 의미를 더했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센터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보양 도시락 지원과 더불어 각 시설별 폭염안전 기본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을 전파하는 등 여름철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13일 급격한 가용재원 고갈과 구조적인 재정 위기에 대응해 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대혁신’을 전격 선언했다. 달서구의 재정자립도는 20%대에서 17%선까지 3년 연속 하락했고, 재정자주도 역시 26%대까지 떨어져 자체 재원만으로는 행정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예산 1조 원’외형과 달리 실질적 가용재원인 순세계잉여금은 500억원대에서 100억 원대로 급감했으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잔액이 3억원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행정·복지 인프라 건립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지방채를 발행하면서 오랜‘채무 제로’기조마저 깨졌다. 이 같은 재정위기의 주원인으로는 무분별한 공공시설 건립과 공모사업 유치에 따른 구비 매칭 부담, 사회복지비 의무매칭 폭증이 지목된다. 공공복지시설은 이용료 수입 대비 고정 운영비 부담이 커 가동할수록 재정을 압박하는 구조다.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중인 3개 도시재생사업에만 129억원의 구비를 투입하여야 하며, 완공 후 운영비와 인건비 전액을 구비로 충당해야 하는 한계도 안고 있다. 여기에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완화와 노인인구 증가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관내 아동복지 종사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 종사자의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7월 21일과 22일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학대피해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및 아동복지교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차 교육은 8월 6일, 7일, 11일, 25일 총 4회에 걸쳐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 전문강사가 맡아 ‘아동안전보호정책교육’을 주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아동과 권리에 대한 이해 ▲아동학대 인식·예방·보고·대응의 4단계 이해 ▲아동안전보호정책 실천을 위한 행동강령 만들기 ▲아동학대 상황별 시나리오 훈련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활용 등이다. &nb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2026 하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상위권 실업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창녕군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경남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24개 실업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이번 대회 6단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제승 선수가 무안군청 유하늘 선수를 상대로 손목치기와 머리치기를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5단부 이영욱 선수가 준우승을, 6단부 김진욱·정승윤 선수가 각각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6개 전국대회 중 5개 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다시 한번 알렸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와 계명대학교는 11일 계명대학교 신바우어관 덕영실에서 '달서 053 미래 청년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함께하자 달서청년’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청년 활동가와 지도교수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자문교수 및 청년 활동가 임명장 수여, 청년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 053 미래 청년 활동가'는 달서구와 계명대학교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전공과 역량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브랜드명이다.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36개 과제에 553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30개 기관과 연계해 저소득 취약계층(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청년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부부이다. 혼인신고 이후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축하금 지급 시점까지 해당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신청일 기준 다음 달 이내에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한편 달서구는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과 함께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무료 대여사업과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결혼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지역 내 협약기관과 연계해 ▲ 웨딩홀 사용료 할인, ▲ 결혼 예복 할인, ▲ 신혼여행 계약 시 할인, ▲ 웨딩영상 할인, ▲ 청도 프로방스 입장료 할인 등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를 확대해 주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도서관을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독서의 달 행사에는 7,8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6개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문화도서관 음악극 '책 속 친구들의 노래' ▲도원도서관 '자개장 할머니' 안효림 작가와의 만남 ▲성서도서관 샌드아트 공연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본리도서관 '어느 날 밤하늘을 탈탈탈 털었더니' 현민경 작가 초청 강연 ▲달서어린이도서관 체험형 낭독극 ▲달서영어도서관 영어 생태환경 인형극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AI 활용 미래 크리에이터 체험, 독서·환경 접목 프로그램, 다문화 특화 전시, 독서치료 등 색다른 체험과 북큐레이션, 원화 전시도 병행한다. 참여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