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인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송이향 따라 건강맨발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봉화군민과 축제 방문객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즐기며 맨발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 가입자를 대상으로 축제기간 ‘이만보 챌린지’를 병행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걷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맨발걷기 운영부스는 은어송이테마공원에 마련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맨발걷기 챌린지 참여를 신청한 뒤, 지정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위치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참여 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한다. 또한 봉화군보건소는 송이축제장 내 건강홍보관도 함께 운영하여 다양한 건강 체험과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맨발걷기를 통해 일상 속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축제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에 축제장 내 봉화보물마켓(신시장 입구 쪽 송이 판매부스 인근)에서 도시재생 홍보부스 ‘봉화군 도시재생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찍고, 먹어보고, 빚어보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봉화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준비한 이번 부스에서는 내성사이·늘봄춘양·봉화솔향센터·발효사이 네 곳 거점시설의 도장을 모아 지도 엽서를 완성하는 스탬프 엽서 만들기와 포토존, QR코드로 모바일에서도 이어 볼 수 있는 발효 이야기 카드를 만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관내 찐로컬 맛집 4곳이 하루씩 돌아가며 대표 메뉴를 무료로 시식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하루 네 차례 막걸리 빚기 체험(회차당 10명, 참가비 5천 원, 현장 신청)을 운영한다. 16일 오후 3시부터는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한 주민 단체들이 공예체험과 발효음료·누룩쿠키 시식을 마련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축제 나들이 길에 도시재생 부스에 들러 새로 문을 연 공간과 주민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일간 제43회 청량문화제(주관: 봉화문화원)가 제30회 봉화송이축제(주관: 봉화축제관광재단)와 함께 청량한 가을의 시작과 함께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청량문화제는 1981년부터 민간주도로 시작된 봉화지역 종합문화축제로써 전통문화 체험과 봉화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전시와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90년대부터 봉화송이축제와 함께 진행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취시키고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봉화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더욱 알리고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10월 15일 오전 10시 청량문화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300여 명이 동참하는 삼계줄다리기 재연, 전국 한시백일장은 물론 청량문화제 행사장 곳곳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도예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 문화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 봉화문화원은 “전통있는 봉화의 문화축제 청량문화제가 주민들과 봉화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여유, 즐거움을 선사하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송이를 알뜰하게 구매하고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선보인다. 먼저, 봉화사랑상품권을 활용하면 할인구매 혜택을 받아 송이를 구입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송이&한약우 스퀘어’ 옆에 마련된 현장 판매소에서 지류상품권을 구매한 뒤, 축제장 내 송이판매부스 등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개인별 월 할인구매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50만 원이다. 게임을 즐기며 송이 구매 할인권에 도전하는 방법도 있다. ‘게릴라 현장 이벤트’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스퀘어 내 소무대에서 진행된다. 관광객 누구나 행운의 룰렛과 스탑워치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송이버섯 2만 원 할인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축제장 내 송이판매장에서 1kg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송이를 한 송이 단위로 구매하고 싶다면 ‘한송이 타임옥션!’에 참여하면 된다. 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송이 향 가득한 봉화의 가을을 알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1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송이와 봉화한약우, 지역 농특산물에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가을 미식 축제다. 특히, 올해는 송이 수확량 감소와 가격 상승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봉화송이를 부담 없이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상품권 할인부터 5천 원 송이라면까지… 봉화송이를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 축제장에서는 봉화군새마을금고가 봉화사랑상품권 현장 판매소를 운영한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의 할인구매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면 6만 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축제장 내 상품권 가맹 송이판매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송이 구매 부담을 덜어준다. 하루 세 차례 진행되는 ‘한송이 타임옥션’도 눈길을 끈다. 정성껏 포장한 고품질 송이 한 송이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오는 10월 30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13일(화)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차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안전한국훈련 평가위원 1명, 봉화군 관계부서,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영주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훈련실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최종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훈련 실행계획을 검토하고, 참여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훈련 시나리오와 기관별 임무카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올해 훈련 주제를 산불재난 대응으로 선정하고, 강풍에 따른 산불의 급속한 확산과 다발성 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인명구조, 산불진화 및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훈련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오는 10월 30일 실시하는 '2026년 봉화군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정부 공모에 세 번째 도전하며, 사업 선정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봉화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대표적인 인구소멸 위기지역이다. 2026년 9월 기준 인구는 2만 8천여 명,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약 47%에 달하며, 인구소멸위험지수도 0.08 수준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아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농촌 기본소득은 최기영 군수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통한 경제적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이어 7일 주민설명회에서도 정부 공모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소득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특히 재원 마련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에 공감하며, 군의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부 공모는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봉화군은 전담 TF팀을 중심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0월 14일 축제장 일원에서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최에 앞서 행사장 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축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제장 시설물 및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및 화재 예방대책,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대응체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숙지 여부 등이였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주취 측에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한 뒤 축제 당일 확인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재차 확인할 계획이다. 봉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은 10월 13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제19회 봉화군 장애인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합창과 숟가락 난타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올해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 5인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되새겼다. 이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및 축사가 진행돼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봉화군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오카리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봉화군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이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점검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자 계량기(비자동저울) 정기검사에 나선다. 군은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10톤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을 검사한다.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다. 2025~2026년 제작되어 개별 검정을 받은 저울은 이번 검사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사전에 읍·면사무소에서 정기검사 수령증을 발급받아 지정된 일정에 맞춰 사업장 소재지 지정장소(읍·면사무소 등)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일정 및 장소를 살펴보면 우선, 12일 법전면을 시작으로 ▲13~14일 춘양면, ▲15일 소천면 ▲16일 석포면 ▲19일 명호면 ▲20일 봉성면 ▲21~22일 봉화읍 ▲23일 물야면 ▲26일 상운면 ▲27일 재산면 ▲28일 군청 새마을경제과(4층) 순으로 검사가 진행된다. 검사에서는 계량기 상태와 허용 오차 등을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하면 합격필증을 발급한다. 기준에 미달하면 사용중지 표기증을 부착하고 파기하거나 수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