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앤디에서 1억 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스앤디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기술 축적에 최선을 다하여 인류가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식품 및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이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에스앤디가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금은 총 2억 원에 이른다. 여경목 ㈜에스앤디 대표이사는 “문경시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 학생들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에스앤디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더 나은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문화예술회관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에 4,6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조선일보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이가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행복을 나누고,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제’ 시상, 문경 대표 다자녀 가족 특별시상이 진행됐으며, 나비드론 세레모니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중앙공원에서는 나비드론, AI 골키퍼, 로봇 강아지, 직업체험,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12일에는 가족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MC 레크리에이션과 쇼믹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 곳곳에서 가족들의 웃음과 함성이 이어졌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지난 11일 문경 출신의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새재포럼’이 문경시를 방문해 고향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에스앤디 여경목 대표의 통 큰 장학금 전달식으로 뜻깊게 시작됐다. 여경목 대표는 문경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새재포럼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새재포럼은 2002년에 설립된 모임으로, 문경 출신의 상장 기업 및 중소기업 대표, 대기업 임원, 고위직 공무원, 금융인, 법조계 및 학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들은 전문 지식 교류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문경시 발전에 기여하고 출향 기업인들의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데 힘써오고 있다. 이날 문경시는 포럼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요 기업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문경의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알렸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문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1일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권영기 준위, 故이창재 중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故권영기 준위의 제 권동설씨와 故이창재 중위의 자부 박동소씨가 참석해 고인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수는 70여 년 전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당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던 두 전쟁영웅의 공적을 뒤늦게나마 확인하고, 그 명예를 유가족에게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훈장을 받은 권동설씨는“6.25전쟁 70여 년 만에 형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소씨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고인의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문경시는 오는 9월 11일과 12일 오후 7시 문경읍 온천2길에 위치한 슈필라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공연을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1일에는 록그룹 건아들의 기타 겸 보컬로 활동했던 유상록의 ‘세상을 살아온 소리’ 공연이 열린다. 유상록은 ‘그 여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생의 마지막 사랑’ 등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곡과 7080 명곡을 어쿠스틱 편성으로 들려주며, 오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가수 윤지영의 ‘27년 트로트에 마음을 담다’ 공연이 펼쳐진다. 윤지영은 1999년 ‘장미같은 여자’를 시작으로 꾸준한 음반 활동을 이어온 트로트 가수로, 이번 공연에서는 트로트를 비롯해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무용 황금순, 대금 손병대, 가수 밤실이·정한성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2회 문경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된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12일 개인 단식 및 복식 경기를 시작으로, 13일에는 단체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문경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의 탁구 동호인 여러분의 문경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참가자 모두에게는 좋은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와 함께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먹거리도 즐기시면서 문경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치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가은·농암지점이 9월 7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가은·농암지점은 총 15억 4천만원(도비 5억, 시비 10억 4천만원)을 투입해 가은읍 성유리 200번지 일원 3,258㎡의 부지에 552㎡의 시설과 농용트랙터 등 22종 68대의 임대 농기계를 갖추어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편의 제공하고 가은읍·농암면 주산 작목(콩, 배추, 사과)에 맞는 기종을 확보하여 재배면적 확대 및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농가 수요가 많은 맞춤형 임대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농업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여 문경시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한국예총 문경지회는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 주관하여 8일 오후 문경축산농협 약돌한우프라자 2층에서 ‘2026 호계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동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선 농암, 산북에 이어 세 번째 행사로 다음은 오미자축제와 연계해 9월 19일 동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호계면 기관단체장 및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50분부터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공연, 시상식 등으로 이어졌다. 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와 축사에 이어 1부 공연으로 오정장수노래교실의 노래공연과 호사합창단의 합창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2부에서는 호계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는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신성자 씨와 가수 미아 씨의 초청공연도 더해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문경시는 9월 7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추석 전 지급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 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추석 전 지급 : 별도의 요건 없이 문경시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9월 14일부터 지급함에 따라 단 한명의 시민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안내와 행정 준비를 지시했다. ·시 단위 행사와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 ‘문경트롯가요제’ 우승 상금의 약 40%(1천만원)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유도했다. 향후 개최되는 각종 시 단위 행사 역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농업 정책 대응 및 농가 피해 최소화 : 정부의 콩 수매 물량 축소 방침에 따라 농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책 릴레이 시민 토론회 시민 참여 확대 :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 패널에 시민 대표를 추가하고, 시민 발언권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월 5일 관내 영유아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제10회 숲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숲에서 자란 10년, 함께 클 우리’를 주제로, 지난 10년간 이어온 문경시 숲 특화보육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숲 교육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10회 숲 페스티벌에서는 숲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자연미술, 가족 참여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했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숲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놀이터이자 배움터”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자연속에서 마음껏 체험하고 뛰놀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함께 나누고, 숲 특화보육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해 온 소중한 페스티벌이며, 숲과 함께 성장해 온 문경숲어린이집의 발자취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아이와 부모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