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10일 울진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재난에 대비한 ‘화재진압 전술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대원 18명과 소방차량 6대가 투입됐으며, 최근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은 해양레포츠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신고 접수로 시작됐으며, 선착대 임무 부여,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상황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차량배치 및 진화전술 ▲선착대 임무 세분화 ▲무전사용 및 방면지휘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사용 등 실제 현장 대응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대응 훈련이 이루어졌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경북형 화재진압전술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 대응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울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다가오는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주요 연안해역 및 위험구역에 대하여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지휘관 주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른 기온상승으로 연안활동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관내 해수욕장,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직접 방문해 ▲인명구조장비 비치상태▲위험 안내 표지판 관리실태▲연안 안전시설물 이상 여부▲긴급 대응태세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연안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를 강조했다. 앞으로도 울진해양경찰서는 연안 위험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6월 8일 14시 30분 3층 중회의실(영재)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영양사, 울진군청 유통경영팀장․위생팀장 및 납품업체 대표 등 14명이 2026년 학교급식 위생․안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으며 2026년 학교급식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초동단계의 신속대응 체계를 확립하며 학교급식 운영 및 지원방안, 기타 학교급식 현안사항에 관한 내용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사항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식재료 위생․안전관리 강화(야채류 원산지 표기 및 깐 야채류 소비기한 표기, 3식교 조식‧중식‧석식 따로 포장),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 경비 지원, 작년 안건 시행여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 관계자와 군청, 식재료 납품업체가 서로 공감하고 신뢰할 때 비로소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완성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만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개최된 울진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지역사회중심재활(CBR)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폐공예, 영양 및 구강보건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미술심리치료 등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줬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테니스장에서‘제15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및 울진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마스터즈부 ▲지역신인부 ▲챌린저부 ▲개나리부 등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많은 참가자들이 찾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테니스는 전신 운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심폐기능 향상, 순발력 및 집중력 강화에 효과적인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잡아 전국적으로 동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행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의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창출 사업인‘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1차 공모에 매화면 갈면리와 매화면 기양3리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활용해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공모에 참여한 갈면리와 기양3리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의를 통해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향후 7월 말 사업 선정 시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마을은 풍부한 일조량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매화저수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수상형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제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왔다. 마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혜택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기간제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과학영농 실험실, 시험연구포장 등 현업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재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작업장 내 위험요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위험성 평가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5월 29일 북면 하당리 마을회관에서 송전선로 인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송전선로 인근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사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대피훈련과 행동요령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전력공사,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마을 주민들은 모의 재난안내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산사태 위험 알림을 받은 즉시 대피소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지정 대피장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하당리 마을회관에서는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사방기술교육센터 주관으로 산사태 예방 및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대피소 안내 등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며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관계자는“산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청사 내 다중이용시설에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청사 내 다중이용시설인 울진 작은영화관 및 아이갓에브리씽 울진군청점과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이 가능한 순환체계를 구축해 공공부문 1회용품 감축 실천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공청사 내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방문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안내 ▲다회용기 전용 공간 조성 등 탄소중립 공공청사 전환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울진 작은영화관은 전국 작은영화관 최초이자 경상북도 영화관 최초로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했으며 아이갓에브리씽 울진군청점 또한 경상북도 내 아이갓에브리씽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다회용기를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1회용품 사용 저감과 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오는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3주간 울진 관할 해역 내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 한국수산자원공단(어구보증금관리센터), 수산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구의 무분별한 사용과 폐어구 유실・투기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해양환경 및 수산자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구 생산·판매업체 및 어구·부표 사용 어업인에 대해 △폐어구 적법처리 여부, △어구관리기록부 작성·비치 여부, △어구보증금제 이행 여부, △금지 스티로폼 부표 사용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종사자 대상으로 폐어구 불법투기가 해양환경에 미치는 위험성을 설명하고, 유실어구 신고 등 개정된 법령을 안내하는 한편, 어구관리기록부 작성방법 설명과 함께 계도·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폐어구는 해양환경 오염뿐 아니라 선박 안전사고와 수산자원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며 “깨끗한 바다 조성과 안전한 조업 환경 마련을 위해 어업인과 관련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