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사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제주 서부종합복지관과 제주도 농아복지관을 방문해 복지시설 운영 현장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문화탐방과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접하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격려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과 사기가 군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4일 울진군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어 갈 수료생 25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주민이 평생교육의 주체로 성장하고,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전진수 회장)가 운영한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주간 4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지역 평생교육지도자로서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쌓았다. 이날 수료식은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관계자와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개근자 축하, 수료생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료생들은 앞으로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등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15주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배움이 마을 곳곳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3일 붉은대게 금어기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조업과 수산물유통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관내 수산물 위판장과 수산물 수출 가공업체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열고, 수산물 유통부터 가공·수출까지 현장을 살피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수산물 유통 현황과 수출가공업체의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진군수는 먼저 수산물 위판장을 방문해 붉은대게 위판 준비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체감하고,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는 한편 어업인과 수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내 수산물 가공 수출업체를 찾아 주요 생산시설과 가공공정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수출을 위한 품질관리와 생산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붉은대게 수출가공업체 대표와의 약식간담회에서는 수산물 가공에서의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 여건, 해외시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수산물 산업의 경쟁력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대행단을 통해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가별 조사료 생육 상태와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영농대행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조사료 수확 및 베일 결속 작업에 랩핑 작업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수확부터 결속·랩핑까지 일괄 대행하여 농가의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70농가, 58.8ha에서 조사료 베일 3,800여 롤을 결속하고, 39농가, 15ha에서 약 890롤의 랩핑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확한 조사료의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보관을 돕는 한편, 사료 구입비와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조사료 수확 지원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14일 오전 11시 군청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군정 운영 성과와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황이주 군수는 지난 100일을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취임 이후 중앙부처와 국회, 경상북도 등을 대상으로 11차례의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현장 민원 등 108건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공개하는 등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현안으로는 ▲후포~청송 고속도로 및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울진군의료원 운영 개선 및 원자력의학원 유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금강송 보호대책 ▲민생안정지원금 및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민선9기 울진군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 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다.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 민생을 먼저 살피다…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한울원전 안전망, ‘누가 먼저 움직이는가’ 다시 물어야 한다 황이주 울진군수 문제 제기 계기로 비상소통·환경감시·지역상생 검증론…원전 운영기관과 지자체 역할 구분하되 주민 안전에는 ‘공백’ 없어야 “원전 안전은 기관 간 서열이 아니라 주민 보호가 기준”…사고 통보부터 상생 실적까지 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경북 울진군과 한울원전을 둘러싼 원전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문제가 다시 지역사회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황이주 울진군수가 한울원전 관련 안전·소통체계와 지역 상생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한 것으로 보도되면서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단순히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 가운데 어느 기관이 우위에 있느냐’는 문제가 아니다. 원전에서 이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가 주민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지방자치단체는 어떤 정보를 어느 시점에 확보하며, 실제 비상상황에서는 어떤 지휘·협력체계가 작동하는가를 다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본지가 확보한 기존 보도자료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달 말 군청 확대간부회의에서 한울원전 측이 마련한 신한울 2호기 관련 사고 재발방지 자료 등을 거론하며 비상연락과 유관기관 협력체계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권영식 위원이 뒤집힌 보트에 매달려있던 4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46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인근에서 고무보트가 뒤집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남성 2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보트에 매달려 있었다. 울진해양구조협회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도 활동중인 권영식 위원은 울진해양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고 인근 주민의 레저용 배를 이용해 주민 2명과 함께 신속히 출동하여 09시 10경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119구급대가 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바 양호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평소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안전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소방서는 29일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덕구온천&콘도를 대상으로 ‘경북형 화재 진압 전술훈련’ 및 ‘전기자동차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소방서 소방대원 14명과 소방차량 6대가 투입됐으며, 최근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건물 관계자의 초기 진화 및 신고 절차 ▲재실자 대피 유도 및 인명구조 ▲연기 확산 차단 및 화점 진화▲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외 인명 구조 ▲현장 지휘관과 대원 간 무전 송·수신으로 진행했다. 전기자동차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전기자동차 열폭주 시 상황판단 ▲질식 소화 덮개를 활용한 화염 및 연기 확산 방지 ▲전기자동차 진압장비 사용 숙달 등이다. 이번 훈련은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원활한 임무수행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로 간 화재 대응 절차를 숙지한다는 취지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