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주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기후행동! 내가 시작점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작점 운동 선포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환경 의식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은 초등국악팀 ‘아름드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분야 유공자 표창,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한 ‘시작점 운동’ 퍼포먼스,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블루어쿠스틱, 뉴걸스, 폴브, 힙합가, 솔찬누리 화랑밴드부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친환경 체험‧전시 및 홍보부스, 환경퀴즈 골든벨, 숲속 영상관, 숲속 놀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39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스 위치와 도착 시간을 실시간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기(BIT)를 늘려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3억원으로, 신규 36기와 노후 장비 교체 3기 등 총 39기가 설치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 시범 도입되는 태양광형 BIT는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현장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마친 뒤 6월 사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 도착 정보 제공이 확대돼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주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9억원을 투입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지역 내 1,325개 버스정류소 가운데 405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해 30.6%의 설치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맵과 연계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모두 33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창업팀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말모이글모이(독립서점) △포션(전통주 바) △느그시(문화복합공간) △메이코(뷰티케어숍) △멕시코코(타코 전문점) △상상곰탕(곰탕 전문점) △남산서가(전통 찻집) △신라온스튜디오(제스모나이트 공방) 등 8개 팀이다. 이들 창업팀은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창업 활동에 들어갔다. 선정된 창업팀에는 상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금 3,500만원이 각각 지원됐으며, 창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일 시장직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비롯해 포스트 APEC 사업, 농업기술센터 이전,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시는 APEC 이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미디어월과 야간경관 조성, 쿨링로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이전과 신농업혁신타운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농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돌봄 강화, 보훈명예수당 확대 지급,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도 함께 살폈다. 시는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하반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추경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주시는 지난 8일 저녁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장 등 7,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을 주제로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방선거 이후 시민 화합을 다지고, APEC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 의지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에 앞서 신라고취대 공연과 시민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과 경주시 문화상 시상,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축하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제38회 경주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부문 박임관 씨, 사회·봉사 부문 전성환 씨, 체육발전 부문 손영훈 씨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LED 트론댄스 공연과 LED 터치·드론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라 천년의 역사와 경주의 미래 비전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과 함께 영호남 교육교류를 운영했다. 이번 교류에는 경주 관내 유‧초등 교(원)장단과 36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31명 등 총 68명이 참여했다. 이번 영호남 교육교류는 지역 간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교육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상생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여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목포 지역의 미래형 교육환경 우수사례로 꼽히는 덕인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2030교실 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공간 혁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수업 환경과 학생 중심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목포교육지원청과의 협의 및 교류 시간을 통해 양 지역 교육 현안과 우수 정책 사례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목포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기반 교육의 가치와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문화적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심야책광장’이 마련된다. 또 경주 지역 동네책방 7곳이 참여하는 ‘심야책마켓’과 2,300여 권의 도서를 만날 수 있는 경주시립도서관의 ‘바퀴달린 도서관’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여름밤 분위기를 더하는 음악 공연 ‘책플리’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이벤트 ‘책스테이지’,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F&B존과 부대전시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독서 편의를 위한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심야책마켓 참여 책방의 북큐레이션 도서와 바퀴달린 도서관의 도서를 빌려 읽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인 6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조총 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독립운동과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경주가 이어온 호국정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문상품권(지역화폐)을 전달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과 예우에 힘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올해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 소감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 이병도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함께 쌓아온 우리 충남 가족이 일궈온 청렴, 복지, 혁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천안과 아산의 과대학교와 과밀학급부터 서산, 당진, 저 멀리 금산과 서천의 작은 학교까지 충남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었습니다. 각계각층의 단체와 150여 차례 이상의 정책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질책도 있었고, 그동안 성과에 대한 칭찬과 따뜻한 위로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도민들의 충남교육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꼭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습니다. 저의 39년 교육 인생을 쏟아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은 겸허히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민선 9기 경주시장에 당선된 주낙영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경주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와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주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경주의 변화와 성과를 멈추지 말고 더 크게 완성하라는 시민의 뜻”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들의 선택으로 민선 9기 경주시장이자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그 영광보다 먼저 그 무게를 마음 깊이 새기고, 경주 최초 3선 시장이라는 이름이 시민께 더 크게 봉사해야 할 책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한 당원과 선거대책위원회,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선대위 관계자 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