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 생활체육인 1만여 명이 참가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려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양 시·군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검도, 게이트볼, 축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안동과 예천이 함께 개최한 올해 대회는 지역 간 연대와 화합이라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의미를 더했다. 안동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13개 종목이 17개 경기장에서 열렸고, 예천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육상, 축구 등 10개 종목이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개회식은 18일 17시 30분 예천스타디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권기창 안동시장, 안병윤 예천군수 등 주요 인사와 22개 시·군 선수단, 관람객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전공연에는 안동·예천 지역 문화공연팀과 지역가수가 참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도도환 선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시작된 8월 22일(토) 오전,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는 첫 트랙 경기인 100m 종목이 펼쳐졌다. 이날 남자 100m에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연령대별로 출전해 각자의 기록과 목표를 향해 레이스를 펼쳤다. 남자 75세(M75) 100m 종목에 출전한 대한민국 도도환(1949년생) 선수는 예선에서 15초63을 기록해 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에 따른 추가 진출권을 확보한 도도환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23일(일) 오전 11시 다시 트랙에 나선다. 1948년생 임을용 선수도 19초34를 기록하며 레이스를 마쳤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인 임 선수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공식 경기 트랙에 올라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갔다. 두 선수뿐만 아니라 이날 100m 경기에는 미국과 영국, 일본, 독일 등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출전해 나이와 국적을 넘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했고, 관중들은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대회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대구스타디움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개회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가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마스터즈 육상 선수들은 대회 기간 트랙·필드·로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자신의 기록과 한계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 스포츠 무대이자 국적과 문화를 넘어 육상을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축제로 펼쳐진다.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기록과 한계를 향한 도전 선수들은 연령별로 구분된 경기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경쟁한다. 메달과 순위를 향한 승부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자신의 기록과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도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또한 경기 후 서로 다른 국가의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모습은 마스터즈 스포츠 특유의 우정과 화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간 이어지는 열전… 대구가 세계 마스터즈 육상의 무대로 대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 국제육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KBS대구와 공동 주최로 오는 8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축하 콘서트」를 개최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음악으로 축하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는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음악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을 중심으로,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iM어린이합창단, 달성군립합창단, 고령군합창단 등 지역 민간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곡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힘차게 끌어올린다. 2부에서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디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깊이 있는 합창 무대를 선사하며 대회를 향한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기태가 음악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는 출연 합창단이 함께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현장 점검하는 추경호 대구시장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16일 앞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조직위원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조직위원회를 찾아 진기훈 사무총장으로부터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협력사항의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폭염 대책 등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강조했다. 이어 추 시장은 대구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경기장과 웰컴센터(등록데스크·관광안내센터), 경기용기구 장비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주차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끝까지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기간 폭염 등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 운영계획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제대회의 성공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개막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4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신일희 대회 조직위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주요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 세계 대학생 태권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26개국 1,8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등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계명대학교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태권도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승인한 대회다. 특히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가 2014년 하계유니버시아드에 통합되면서 중단됐던 단일 종목 대학 태권도 선수권대회의 명맥을 다시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는 개막 당일 유소년 생활체육대회를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겨루기 남녀 각 4체급과 공인품새·자유품새 7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주요 선수로는 2021 도쿄올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문기숙 선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한민국 육상 역사를 빛낸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참가가 잇따르면서 대회 참가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높이뛰기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김희선 씨와 국가대표 높이뛰기 선수 출신 도호영 씨 부부가 나란히 높이뛰기 종목 참가 신청을 마쳤다. 김희선(63세) 씨는 선수 시절 한국신기록을 무려 11차례 경신하며 한국 여자 높이뛰기의 새로운 역사를 쓴 선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1988 서울올림픽에서 1m 92cm를 넘어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결선에 진출, 최종 8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여자 육상 선수 최초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한 올림픽 결선 진출 기록이다. 이어 1990년 제4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m 93cm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당시 수립한 1m 93cm 기록은 3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한국 여자 높이뛰기 최고 기록으로, 한국 육상계의 대표적인 ‘불멸의 기록’으로 꼽힌다. 남편 도호영(66세) 씨는 국가대표 높이뛰기 선수 출신으로 김희선 선수의 현역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생활체육대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참가한 3,800여 명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12일까지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건강과 화합을 다진다. ※ 11개 종목 :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소프트테니스,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댄스스포츠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지역 간 교류와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북 최대 규모의 어르신 생활체육 축제이다. 대회는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 종목으로 운영되며, 시·군 종합순위 경쟁보다는 화합과 참여에 중점을 두고 종목별 시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11일 오전 11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김천시립합창단 공연과 초청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선수단, 시민 등 1,500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교육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8일(화) 대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재)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직위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담당 공무원, 각 구·군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 및 재난 대응 ▲안전관리 운영 및 점검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이번 대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4월 22일에는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테러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에는 대구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