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2일 제3회 청송백자축제 행사장에서 지난해 산불피해 당시 따뜻한 나눔을 보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산불피해 온정에 대한 보답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청송군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힘을 보태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을 계기로 이어진 교류와 협력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머신 박상락 대표이사, ㈜세림인더스트리 황광원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청송군은 산불피해 극복에 힘을 보태준 기부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과 연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당시 보내준 성원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송백자축제장을 함께 둘러보며 청송의 문화와 지역의 자원을 체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뜻을 나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군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백자의 500년 역사와 전통을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풀어낸 ‘2026 청송백자축제’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도예촌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시와 체험, 공연, 판매, 먹거리, 공예마켓 등 청송백자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 축제는 청송백자의 전통적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와 가족,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에는 청송백자의 제작 과정과 장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연출전을 비롯해 청송백자연구회원전, 지역 아동 참여 전시, 성다솜 작가와의 협업 전시가 마련됐다. 전통 도자문화에 사진과 현대미술, 주민 참여 콘텐츠를 접목해 청송백자를 보다 친숙하고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청송백자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송백자전수관의 ‘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 및 민선9기 공약검토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주요성과와 2027년 주요사업 및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확보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2027년은 민선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인 만큼,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역점사업과 민선9기 신규·핵심사업의 목표를 한층 더 구체화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해 낼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청송군 주요사업을 연계해 사업 추진 당위성을 높이고 국·도비와 공모 사업 등 외부 재원 확보도 적극 검토한다. 민선9기 주요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작물별 맞춤형 농약대 지원 ▲청송군 K-U시티 역노화 사업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재택의료 및 원격협진 기반 지역의료 서비스 강화 ▲대규모 54홀 공공파크골프장 조성 ▲안덕면 청년 임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사춘기 메들리’를 개최한다. 연극 ‘사춘기 메들리’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던 가장 빛나는 시절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탄탄한 원작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소극장 연극 무대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각색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과 따뜻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성수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 식품, 떡류, 전·튀김류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등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고 가족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4개 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74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도 내 최대 규모로, 군은 지난해 462억 원 규모의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확보하며 총 1,204억 원 규모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송읍지구 풍수해생활권정비사업 382억 원 ▲안덕지구 풍수해생활권정비사업 330억 원 ▲지소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0억 원 ▲황골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0억 원 등 총 4개 지구다. 청송읍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용전천의 수위 상승으로 시가지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2019년 태풍 ‘미탁’과 2020년 태풍 ‘마이삭·하이선’ 및 집중호우로 도로·주택·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2025년 발생한 대형 산불로 부곡리와 덕리 일대 산림 훼손되면서 토사유출과 토석류 위험도 커졌다. 이에 배수펌프장 신설, 우수관로 983m 정비, 지방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및 주택 2기분) 26,032건, 총 11억 5,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매년 6월 1일이며,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를 대상으로 9월에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비롯해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가능하며,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전자송달을 신청한 납세자는 앱이나 이메일을 통해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를 신청한 경우에는 납부일 전에 계좌 잔액이나 카드 한도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재산세를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실직, 폐업, 질병, 재난 등으로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놓인 주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신분증만 지참해 사업장을 방문하면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물품은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기본 식료품과 화장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다. 반복적으로 지원을 요청하는 주민에 대해서는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읍·면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운영은 전문성을 갖춘 청송군푸드뱅크가 전담한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송읍·진보면·안덕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정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공간을 활용한 이동식 지원을 마련했다”며 “단순히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지난 9일 경상북도 구미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청송군보건의료원 신속대응반(윤홍배 보건의료원장 외 6명)이 우수상(2등)을 수상하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가해 다수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실제 상황 대처 능력을 겨뤘다. 청송군보건의료원 신속대응반은 체계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과정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진행된 ‘재난오징어게임 퀴즈대회’에서도 청송군보건의료원 소속 팀이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2등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수사상자 발생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지난 7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관내 충혼탑과 무공수훈자 전공비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무공수훈자회 회원과 청송중학교 교사 및 학생 22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현충시설을 참배하고, 주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회 회원들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함께 현충시설을 가꾸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라를 지켜주신 국가유공자분들과 함께 전공비 주변을 정화하면서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해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무공수훈자회 회원들과 정성껏 봉사에 임해 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