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소통·힐링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속적인 학교 행정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여 업무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 간 원활한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단은 이날 경북 문경시 일원을 방문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문경새재 트레킹을 시작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오미자청 만들기 전통음식 체험, 항일 독립운동가 박열의사의 발자취를 기리는 ▲박열의사기념관 견학, 그리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위한 ▲산악바이크 체험(문경레저투어) 등이 진행했다.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연수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만들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공적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 및 통교육 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및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가 해당 연수에 참여했다. ‘정성으로 빚어내는 교육의 꽃 플라워 떡 케이크 만들기’와 ‘아로마를 활용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정서 및 행동 중재 지원’이란 주제로 체험 중심 연수가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면서 정서 및 행동적 측면에서 긍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탐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성공적인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가진 학생들의 정서 및 행동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수를 통하여 특수교육 교원의 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향상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점곡·다인·안평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고 위험이 높고 조작이 까다로운 농용굴삭기, 트랙터, 콩콤바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기계 조작법 및 안전한 상·하차 방법, 경정비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인의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농용굴삭기와 트랙터는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하고 있으며, 콩콤바인도 교육 후 임대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을 통해 연중 신청 가능하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최근 임대 농기계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사전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의성 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경상북도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도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식품업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홍보관, 식품 전시·판매, 구매 상담,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의성군은 식품비즈니스관에서 관내 식품제조업체 3개소가 참여해 지역 특색을 담은 우수 가공식품을 전시·판매한다. 참여업체는 ▲의성 조옥란한과(한과·유과) ▲농업법인 주식회사 가람솔(사과·현미식초) ▲신비안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흑마늘진액)으로 박람회를 통해 농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가공식품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관내 제조업체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무료 시식 및 샘플 나눔 행사도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흑마늘 잼과 고추장 등 지역 가공식품을 소분해 제공하고, 제품별 업체명과 홍보물을 함께 게시해 관람객이 제품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 7,462톤(조곡)을 확보하고,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비축미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해담 2개 품종으로, 총 매입 물량은 7,462톤이다. 이 중 3,270톤은 농가의 건조 부담을 덜고 출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 형태로 매입하며, 나머지 4,192톤은 건조벼로 매입한다. 산물벼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통해 매입하고, 건조벼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량 대형포대(톤백·800kg) 방식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특히 의성군은 농업인의 수확기 출하 부담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매입 일정과 출하 요령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농가 편의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최종 결정된다. 매입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갈수록 심화되는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의 인력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의성군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간 준수사항 ▲계절근로자 선발·송출 관리 ▲협약 이행에 관한 사항 ▲근로자 선발·송출 조건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근로자 선발부터 입국·근무·귀국까지 전 과정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불법체류 예방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는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고, 지역 농가는 성실하고 우수한 인력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캄보디아·베트남·필리핀 중심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체계를 라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13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관내 어르신과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의성군 경로당 행복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문화·여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취감 고취와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이어 축하공연,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읍·면 경로당 16개 팀 어르신들은 건강 체조, 실버 댄스, 숟가락 난타, 요가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 로비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함께 정성껏 만든 공예품, 원예식물, 천연염색, 키링, 나전칠기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술제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매주 웃고 연습하던 모습을 큰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어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가슴이 벅차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바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법무부가 전국 4개 지역에 교정시설 추가 조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의성군은 유치계획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도의원,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13일에는 금성면사무소에서 설명회를 열었으며, 오는 10월 16일에는 의성읍사무소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교정시설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유치지역 지원계획 등을 설명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법무부 계획에 따르면 전국에 조성될 교정시설은 총 4개소로, 시설별 수용인원 약 1,000명, 상주 직원 250명 이상 규모다. 시설별 필요 부지는 약 19만 2,000㎡이며, 올해 안에 후보지를 선정하고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000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세종특별자치시 일원에서 “2026학년도 의성미래교육지구 학교관리자(교장) 선진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성미래교육지구 내 초·중·고 학교관리자(교장) 21명을 비롯해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 5명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6명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진 지역의 우수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를 직접 탐방하고 활동 내용을 공유하여, 의성미래교육지구의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13일, 참석자들은 세종시 전의마을교육공동체를 방문하여 전의초등학교(교장 조일행)와 전의마을학교지원센터의 현장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서 해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와 해밀초등학교(교장 최수형)의 특색 있는 ‘햇살교육과정’등 학교와 마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생생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미래교육지구 운영 협의회를 열어 의성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교육공동체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국립세종수목원 문화 체험을 통해 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0월 6일 봉양면 삼산1리 손꿈놀이 교육농장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합동 팜파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의성군 치매보듬마을은 의성읍 철파리, 봉양면 삼산1리, 비안면 서부1리 등 3개 마을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보듬마을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 추진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을이 키운 고구마 나눔 ▲마을별 특색 음식 나눔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보물찾기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각 마을에서 정성껏 준비한 특색 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고, 보물찾기 등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을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친목을 다졌다. 또한 서로의 경험과 일상을 공유하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합동 팜파티가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을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