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두, 시설채소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모집인원은 각 30명이다. 의성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로 매주 1회, 1일 4시간씩 총 23회차로 진행된다. 신입생 모집요강과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및 의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054-830-6717)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사과·한우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군민의 지적·건축 관련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적·건축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성군은 현장민원실을 총 20회 운영해 222건의 민원을 접수‧처리 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도 2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 지역은 옥산, 춘산, 가음, 금성, 봉양, 비안, 구천, 단밀, 단북, 안계, 다인, 신평, 안평, 안사 총 14개 면이다. 지적․건축 현장민원실은 토지이동(지목변경, 합병, 분할 등), 지적측량, 건축 인허가 등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과 민원 처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신평면 중율2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중율2리 얼음썰매장은 매년 겨울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체험형 겨울 놀이터로, 올해는 보아 안전한 시설 관리와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썰매장은 신평면 중율리 640-1번지에 조성됐으며, 운영 기간은 2월 22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평일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현장에는 어묵, 물떡, 커피, 컵라면 등 간단한 겨울 먹거리로 마련돼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한다. 특히 매일 빙질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지형 중율2리 이장은 “얼음썰매장은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라며 “올해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중율2리를 찾아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관내 공·사립학교 조리교 및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조리업무 수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상, 절단, 근골격계 질환 등 주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응 방법을 다뤘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급식종사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안전은 곧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과 직결된다”며, “이번 정기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급식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이 생활화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보급률 99.8%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옥산면 오류리·금봉리와 사곡면 공정2~3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을 확장하는 내용이다. 의성군은 그동안 기존 상수도 공급이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급수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급수 여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공정 조정을 통해 공사를 조기에 준공하고, 2026년부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량 확보는 물론, 체계적인 수질 관리가 가능한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하여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眞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에 맞춰 코스트코, 쿠팡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성眞 딸기’는 공동출하회를 통해 선별된 물량만 출하되는 브랜드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증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 공동브랜드로 출하되는 ‘의성眞 딸기’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관리, 스마트팜 기술 등이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며, 신선도와 품질 균일성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당도가 높고 품질이 균일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2월 한 달 동안 3.5톤(약 3억 5천만 원)이 출하됐으며, 향후 출하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성군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출하 시스템을 운영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딸기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효정)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의성군여성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지도자들과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여성 단체 간 연대와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3개 단체 7,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여성단체로, 여성신년교례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여성단체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새롭게 취임한 김효정 회장의 첫 공식 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효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의 연대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성군 여성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나눔과 봉사,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군정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의 소통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올해 군정 비전을 “미래를 준비하는 군민이 행복한 의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군정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7대 핵심 추진 분야는 △공항신도시 기반 구축 △미래산업 혁신 거점 조성 △의성형 보건복지 확대 △청년 정착 및 성장 지원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 △농촌위기 극복 및 미래농업 선도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에 마무리되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군정 방향을 설명해 군민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맞춤형 주거 환경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존경하는 군민의 삶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변화는 늘 느리고, 성과는 말보다 시간으로 증명된다. 그 변화의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의 방향을 점검하는 역할, 그것이 바로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다. 경북 의성에서 의회는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왔다. 의성군은 지난 몇 해 동안 크고 작은 위기를 겪어왔다.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와 산업 구조의 변화,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과제는 지역사회 전반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위기의 시간은 동시에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군민이 서로를 보듬고, 행정과 의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며 지역의 회복을 함께 고민해온 시간이었다. 이 과정에서 의성군의회는 ‘결정의 기관’ 이전에 ‘점검의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단기 성과에 매몰되기보다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군민 삶의 실제 변화를 기준으로 행정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 심의와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는 수치와 문구 이면에 있는 현장의 현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의회는 행정의 파트너이자 감시자다. 무조건적인 견제도, 형식적인 동의도 아닌 합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가 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1월 10일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1월 10일 오후 3시 15분경 의성군 관내 야산에서 발생했으며,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확산 우려가 컸다. 이에 의성군은 산불 발생 직후 산불 대응 단계를 즉시 발령하고, 산림청·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진화 헬기와 진화 인력, 장비를 신속히 투입했다. 또한 인근 주민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대피 조치를 실시하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의성군은 이번 산불의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중심으로 즉시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특사경은 현장감식과 관계자 조사, 주변 CCTV 및 통신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종합적 으로 분석해 산불 발생 경위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결과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한 산불로 확인될 경우 '산림보호법' 및 '형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는 물론 수사 결과에 따른 사건송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