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영남연합포커스 | 현장 사진 경북 칠곡군 낙동강 일원 축제장의 먹거리 판매 부스를 둘러싸고 식재료 원산지 표시의 적정성과 소비자 알권리 보장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음식 가격은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정작 음식에 사용된 주요 식재료의 원산지는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제보 사진에는 '칠곡 푸드존'이라는 안내와 함께 다양한 음식 판매 부스가 설치된 모습이 담겼다. 소고기국밥 8천 원, 석쇠불고기 2만4천 원, 제육볶음 2만4천 원, 도토리묵무침 1만5천 원 등 음식명과 판매가격이 비교적 선명하게 표시돼 있다. 또 다른 부스에서도 한우장터국밥 8천 원, 한우육국수 8천 원, 한우떡갈비와 밥 1만6천 원 등의 메뉴가 확인된다. 그러나 제공된 사진에서 확인되는 주요 메뉴판과 게시물만으로는 원산지 표시 내용을 명확하게 식별하기 어렵다. 문제는 단순히 안내판의 크기나 디자인에 있지 않다. 관광객이 구매하려는 음식에 어떤 원산지의 식재료가 사용됐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느냐는 것이다. 특히 '한우'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음식은 소비자가 국내산 한우를 사용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사용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8일 칠곡아카데미 4회차로 과학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전예매 시작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강연 당일에는 사전예매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자까지 총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중고등학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서 궤도는 ‘당신은 한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선택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자신의 선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과학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김재욱 군수는 “이번 특강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과학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칠곡아카데미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9일간 실시한다. 칠곡군의회는 15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집행부에 요구한 자료는 모두 333건으로, 지난해보다 34건 줄었다.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 여부와 예산 낭비 사례 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오용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10월 13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ECO-칠곡 환경지킴이,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KT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왜관소공원에 집결한 뒤 축제 행사장과 주변 시가지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과 노면 쓰레기를 제거하고, 데크길 등 보행로 주변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군은 유관기관과 연계해 담당 구역별 정화활동을 추진했으며, 각 읍·면에서도 지역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와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바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쾌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의회는 10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각 실·국장으로부터 '2027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칠곡군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의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내년도 군정 주요 사업들이 제대로 계획됐는지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0월 13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13일 오후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후 10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그리고 10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활동 후 10월 27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종료한다. 오용만 의장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에 군민 여러분의 건강 유의를 당부드린다”며 “2027년도 업무추진계획의 면밀한 검토로 내년도 본예산이 군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내가 아끼던 장난감이지만 라오스 친구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어요.” 칠곡군이 어린이들이 준비한 장난감과 손편지로 라오스에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협동 정신을 전한다. 칠곡군은 오는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시 빡음구 농사이 마을을 방문해 지역 어린이 100명이 준비한 장난감과 손편지를 현지 어린이 100명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칠곡 어린이 100명이 아끼던 장난감을 들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을 찾았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곡물 발효 친환경 알코올로 장난감을 정성껏 닦고 소독한 뒤 라오스 친구에게 보낼 손편지를 썼다. 라오스 어린이 100명은 칠곡 어린이들과 일대일로 연결된다. 현지 어린이들도 답장을 보내기로 했다. 칠곡군은 2020년부터 농사이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마을회관과 공동창고를 짓고 농수로 2552m를 정비했다. 농기계 보급과 영농교육, 태양광 가로등 설치, 학교 개보수도 지원했다. 새마을재단에 따르면 사업 추진 이후 농사이 마을 주민들의 소득은 약 15% 증가했다. &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와 병원, 학교 등 생활권으로 빠르게 번지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산불 진화뿐 아니라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응급의료, 이재민 지원, 피해복구까지 대형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으로 시작됐다.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불길이 번지자 산림청과 경상북도, 칠곡군 산불진화대와 소방·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칠곡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나섰다. 산불 진행 방향에 따라 위험지역 주민과 병원·교육시설 이용자를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산불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고 산불 확산 대응 2단계가 발령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지휘권도 칠곡군수에서 산림청장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주민과 방문객 5천여 명이 몰려 가을 정취를 즐기며 읍 승격 20주년을 축하했다. 칠곡군 석적읍민 화합한마당 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석적읍 남율리 석적초등학교 인근에서 ‘석적읍 승격 20주년 및 읍민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메밀꽃이 하얗게 만개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주민들은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며 모처럼 한자리에서 웃음꽃을 피웠다. 올해는 석적읍이 읍으로 승격된 지 20년을 맞는 해다. 석적읍은 지난 20년간 빠른 도시화와 인구 증가를 거치며 칠곡군의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변화를 돌아보고 1만3천여 읍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평생학습발표회를 시작으로 밤 8시까지 이어졌다. 평생학습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와 색소폰, 줌바댄스, 노래교실, 하모니카, 라인댄스 등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어 ‘칠곡군 스타를 찾아서’ 노래자랑 본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는 9월 14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6년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함께 심는 희망, 함께 여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풀잎소리합주단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640kg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식후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색소폰 공연과 라인댄스를 비롯해 읍·면별 장기자랑과 미니 운동회가 펼쳐졌다. 회원들은 한 해의 농사를 위해 흘린 땀과 수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칠곡군도 농업인의 안전 울타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칠곡군의회는 9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20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하여 칠곡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했다. 회기 중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동석 의원이 ▲‘칠곡군 인구증대와 지역활성화를 위한 ‘귀농귀촌지원센터’ 설립 촉구’를, 권선호 의원이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투자환경 혁신 촉구’를 주제로 각각 군정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이번 회기를 알차게 매듭지었다. 오용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15일간의 회기 동안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결정된 추가경정 예산과 결산 승인 등이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