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5월 13일 수요일, 북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 및 보호·지원하고자 『2026년 북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청소년 현안 문제 사례 공유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모색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등을 안건으로 다뤘으며, 지역 청소년 연계 기관 담당자 및 청소년 복지 전문가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9세 이상 24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소년 중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생활, 학업, 자립, 상담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한 25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와 대상자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복지심의위원회의 면밀한 검토 및 심의를 거쳐 최종 19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어려움을 겪는 위기 상황의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그림책을 통한 문해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청과 대구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현도서관과 태전도서관 2곳에서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서관별 주 1회(90분) 총 12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이며, 각 도서관에서는 2개 반씩 편성하여 운영한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대현도서관 및 태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반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참여 전‧후 테스트를 진행하여 개인별 문해력 향상도를 측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과 전문 교사와의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참여학생들의 문해력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대상 문해력 스터디 및 강연을 운영하여 가정에서도 학부모가 자녀들의 문해력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오늘날 문해력은 학습의 기초이자 미래 적응력을 좌우하는 핵심 능력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반이다”라며, “이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관내 노원동 1·2·3가 및 침산동 일원의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5월 초 전량 무상으로 교체 완료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시민들의 주소 정보 활용 제고 및 생활편의를 증진하고자 장기간 외부 환경 노출로 탈색, 부식 등 훼손이 진행되어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교체했다.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이 지나 내구연한이 초과한 건물번호판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새로이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시민 안전을 위한 QR코드를 적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위급상황 시 현재 위치가 포함된 구조요청 문자를 112, 119에 위치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북구청은 북구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면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 지역을 구획하여 2024년부터 매년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우편 물류 오배송 경감,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주민 생활 안전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5월 14일 목요일 15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 동 행정팀장 및 주민참여예산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단위 주민참여예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숙 센터장(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이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요 및 추진 방향, 동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법,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사례와 실제 주민제안사업 검토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제안사업 발굴 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의견을 지역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최일선 현장에 있는 공무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5월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북구형 생애말기 안심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칠곡경북 대학교병원(권역호스피스센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가정형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말기암 등 생애 말기 환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고 편안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북구는 지역 내 위치한 칠곡경북대학교병원(권역호스피스센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가정에서 지내기를 희망함에도 의료적 불안감 등으로 병원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환자들의 현실에 공감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이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원 대상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가정형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말기 암 환자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가정형 호스피스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 통증 및 증상 조절 ▲ 약물 치료 등 전문적인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북구청은 ▲ 가사·식사 등 생활 지원 ▲ 주거 환경 개선 ▲ 지역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가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유지보수·관리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제도는 CCTV, 네트워크, 방송설비 등 정보통신설비를 전문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도록 한 것으로, 통신장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이다. 2024년 10월 29일 이전에 구축된 건축물은 연면적에 따라 일정 기간 유예가 적용되며, 이후 신축되는 건축물은 유예기간 없이 즉시 적용된다. 대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 완료일 기준 30일 이내에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북구청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하며, 관리자는 직접 고용하거나 전문업체를 통해 선임할 수 있다. 유지보수 관리자는 건물의 규모에 맞는 등급의 자격을 갖춰야 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 반기마다 1회 이상 설비 점검과 매년 성능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실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참진드기 물림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주로 4~11월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서 고열,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두통, 근육통,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국내 2013~2025년 누적 치명률 18%로 높은 질환이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 옷과 긴 바지, 장화를 착용하고,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옷을 바로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 활동 후 고열, 구토, 설사 증상이 있으면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는지 찾아보고 물린 자국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방문 시 야외활동력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포토존을 운영해 서변부키랜드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현장에는 어린이날 분위기에 맞는 화사한 대형 풍선 포토존에 북구 상징 캐릭터인 ‘부키’ 등신대 조형물을 함께 설치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과 친근한 만화 캐릭터 판박이(타투) 붙이기 체험 행사와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서변부키랜드는 서변로3길 2에 소재한 대구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36개월 영유아부터 만 8세 어린이까지로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정적인 활동과 역동적인 신체 활동이 조화를 이뤄 창의적 놀이 공간은 블록 쌓기와 역할놀이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활동 위주로 꾸며졌다. 반면 신체 모험 놀이 공간은 8m 높이의 대형 미끄럼틀을 비롯해 수직 미로, 상호작용(인터랙티브) 공간, 공놀이장(볼풀존)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활동량을 극대화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공형 실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5월 5일, 함지근린공원에서 제23회 북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청이 주최하고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 축제로,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20여 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어린이 벼룩시장과 김밥 말기 이벤트, 다채로운 무대 공연, 각종 주제마당과 광장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를 통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중요한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북구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북구, 밤빛에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제8회 행복북구 사진 공모전을 열고 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기다린다. 북구는 2015년부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은 일과 후의 삶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문화적 흐름에 맞춰 ‘야경’이라는 특화된 주제를 선정했다. 북구는 세부 주제로 크게 도시의 선, 일상의 온기, 열정의 현장, 수변의 풍경 등 네 가지를 제안했으나 이는 참고용으로, 북구 관내에서 촬영된 야경 사진이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2024년 11월 이후 대구 북구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으로, 11×14인치 규격의 인화 사진을 개인당 5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북구청 정책소통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숨겨진 야간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