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2027~2030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표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현장 심층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과제 및 전략사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제6기 계획은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누리는 힘 있는 고령’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령군만의 특화된 37개 사회보장사업과 20개 지역발전전략사업 등 총 57개 사업을 제시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오늘 최종 보고회와 엄격한 심의 과정을 거쳐 의결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고령군의 복지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며, 확정된 계획들을 차질없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9월 9일 대가야 행복 드림센터에서 '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경진대회 참가자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델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월부터 사전 서류심사와 창업캠프 교육을 거치며 선발된 팀들이 참여했다. 대회 결과, 문지원 대표가 ‘우곡라이스 체험 농촌웰니스문화예술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대상에 선정됐고, ‘고령 로컬여행 연계 숙박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한 배영학 대표가 최우수상, ‘지역 특산물 및 B급농산물을 활용한 저염 에닉스 발효 식품 개발 가공 체험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혜경 대표가 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3팀은 창업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및 홍보물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5백만 원(대상 기준)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창업가들이 사회연대경제조직으로 지역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9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긴급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사업장 개소하고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그냥드림 지원사업’전국 확대 시행 방침에 따라 추진됐으며, 고령군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에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군민 접근성을 높였다. ‘그냥드림 지원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의 테두리 밖에 있거나 사회적 시선 등으로 선뜻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복지 지원사업이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오늘 개소한 고령군 그냥드림 사업장은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3회, 일 3시간(9:00~12:00)이며, 방문 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패키지(1인당 3~5개 품목)가 제공된다. 최근 실직이나 휴·폐업, 질병, 가족돌봄 등으로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신분증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8월 29일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경상북도의회의장상인 ‘최우수상’, **고령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와 지역의 특성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방에서 살아갈 힘, 경북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기초교육-지역체험-청소년 주도 실전활동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지역경제·진로교육’ 도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을 제대로 알고 자신의 진로와 삶의 터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채움 프로젝트–비어 있는 공간, 청소년 또래활동가가 꽉 채운다'를 통해 지역의 빈집·빈 점포·유휴창고 등을 청소년 자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9일 고령 장날을 맞아 대가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실납세, 고령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방세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를 확산하고, 납세 편의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하여 군민과 소통하는 세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재무과 및 읍면 세무업무담당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가야시장 주요 출입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현수막과 손피켓을 활용해 성실납세 메시지를 전달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 2기분) 납부 달을 맞아 납부 기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위택스·알림톡·가상계좌 등 비대면 납부 방법을 홍보하여 납기 내 납부를 통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세정 홍보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관내 특성화고인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여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취업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졸업을 앞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플레이팅, 커리어 크리에이션 취업캠프”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멘토링을 중심으로 자기PR 스피치, 기업 직무소개 등 학생 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주 코오롱호텔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취업 의지 고취와 취업 초기 적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의회는 9월 9일 한가위를 앞두고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보기 행사에서는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으며,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나영완 의장은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사람의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의 삶을 이어온 곳”이라며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 오가는 발걸음이 늘고 그 온기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상인과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마음까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김외순, 정상현, 백준기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군민(단체) 또는 출향인을 표창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으로, 이번 수상자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33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올해는 선행·봉사부문에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에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에 백준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행·봉사부문에 선정된 김외순씨는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장과 한마음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성금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문화·체육부문에 선정된 정상현 씨는 고령군게이트볼협회 전무이사, 운수면체육회 수석부회장, 운수면 화암1리 이장 및 이장협의회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및 고유가 등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잦은 이상 기온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 상권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능감을 위하여 공직자와 기관 · 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500여만 원을 구입,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시적으로 고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상향했으니 많은 구매와 이용 바란다.”면서, “또한, 지난 4월 대가야읍시가지 일원으로 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하여 더 많은 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니 전통시장은 물론 우리 지역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군민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 농촌활성화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글쓰기와 문화 창작에 관심 있는 고령군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고령군 농촌활성화센터 2층 교육실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관심 주제 및 글감 발굴 ▲작품 소재와 주제 선정 ▲작품 기획 ▲글쓰기 및 초고 작성 ▲원고 수정·교정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글쓰기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개인의 이야기를 실제 책으로 제작·출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참여자들은 최종 원고를 완성한 후 편집과 디자인 과정을 거쳐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군민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