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여름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5일간 위생 관리가 다소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키즈카페, PC방, 골프장, 만화카페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음식점 내 조리식품 3건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키즈카페, PC방, 만화카페 등 다수의 구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식품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과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구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국가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공습 상황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발령으로 시작됐으며, 전 직원은 층마다 배치된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지하 대피소로 대피했으며, 행정안전부 영상 자료를 활용한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이 이어졌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처계획을 공유하고, 협업 기능별 준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동구는 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를 올해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비상 시 동장에게 즉각 주민 대피를 명령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했으며,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침수 등 3대 자연재난에 대해 유형별 통제 기준을 정립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664명 규모의 주민대피지원단 구성을 완료하고, 자율방재단의 임무 구체화 및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민·관 합동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점검과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11일,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영유아 45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공룡 구출 대작전’을 주제로 담배와 술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노래와 춤,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조기에 인지하고 각 가정 내에서 금연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구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25조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인자에 대한 근로자의 노출 정도를 측정·평가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측정은 예초·벌목작업 등 유해인자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작업환경측정기관을 통해 소음, 분진 등 주요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수준을 확인하고 작업방법 개선, 보호구 지급 등 필요한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작업환경측정은 근로자가 작업 중 노출될 수 있는 유해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산업보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이달 6일부터 12세 남성청소년(2014년생)에 대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12세~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에게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함으로써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다양한 관련 질환의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백신은 HPV 4가 백신(가다실)으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며,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HPV 예방접종은 아동·청소년기에 접종할 때 면역반응이 가장 높고 효과적이며, 올해 지원 대상인 2014년생 자녀를 둔 보호자께서는 여름방학 등을 활용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개별공시지가(2026년 1월 1일 기준)를 결정 및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열람은 대구 동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대구 동구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관련 서식을 이용해 토지정보과 혹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의 재조사,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접 관련이 있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신청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다담아식자재마트는 지난 6일 동구청을 방문,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라면 100상자(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교진 대표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함께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담아식자재마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다담아식자재마트는 2026년 4월 동구 용계동에 신규 개점한 업체로, 다양한 식자재와 생필품을 판매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3년째 운영하고 있는 ‘2026년 대구 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은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온라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 중심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12월까지 총 4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기수별 주 2~3회 총 90분 수업이 8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에게는 수강료의 70%가 지원되며,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는 수강료 전액이 지원된다. 희망자는 대구 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원어민 강사와 함께 1:3 방식으로 실시간 화상 수업이 진행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 모든 기수 수강 신청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갑질 예방과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직장 내 갑질 근절방안,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부패 없는 청렴한 동구를 위해 조직 내 부당한 업무 지시를 근절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유연한 소통 구조를 통한 청렴리더십 강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간부의 청렴함이 곧 구민의 신뢰로 직결된다.”며 “간부 공직자들이 먼저 조직문화 개선에 솔선수범하여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