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10일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학교연계사업’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고민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 교육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포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관내 13개 학교, 40학급에서 총 85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로봇공학자, 파티시에, 마술사 등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연계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26일 왕선중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 학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10일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장마철을 앞두고, 식품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조리 도구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 및 소독 철저 등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법 등 실질적인 식품 위생 정보를 전달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름철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1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지역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육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상담 전문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선 교수는 ‘공감하는 부모,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이 교수는 “행복한 육아의 전제 조건은 부모 스스로가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른바 ‘좋은 부모 콤플렉스’를 내려놓고 아이와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육법을 제시해 현장에 모인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은 명확히 통제하는 ‘구분 훈육법’은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던 많은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됐다는 평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행사가 육아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덜어내고 온전히 행복을 누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나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의회는 7일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막을 올렸다. 7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327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 곽동환 의원, 부의장에 김이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오후에는 군의원 및 최재훈 달성군수, 기관·사회단체장, 달성군의정회 회원 및 군의원 가족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곽동환 의장은 개원사에서 “군민의 기대와 희망 속에 제10대 달성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시작하게 됐다”며 “군민을 중심에 두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비젼을 제시하며 군민의 뜻을 받들어 달성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미래 주소 사용자인 어린이들에게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을 운영 중이다. 군은 지난 6월 23일과 26일 관내 세현초등학교와 강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의 도로명주소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새로운 주소 체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의 신청을 받아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기본 개념과 구성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역할을 학생들이 직접 배우며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눈높이에 맞춘 홍보 영상 시청과 참여형 주소 퀴즈를 통해 수업의 재미를 더했으며, 기념품을 배부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야적 퇴비 비닐 덮개 무상 지원 사업’을 마치고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덮개 보급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장마기 이전 설치 현황 점검과 함께 농가 지도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외에 방치된 부숙 퇴비가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하고,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퇴비 속 질소와 인 등 유기물질이 빗물과 섞여 하천으로 흘러들면 녹조 현상을 유발하는 ‘비점오염원’이 되기 때문이다. 군은 지난달 하천 인근에 위치해 수질 오염 우려가 큰 농가나 퇴비 야적 규모가 큰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해, 총 150장의 퇴비 비닐 덮개를 무상 보급했다.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수질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달성군 관계자는 “덮개 설치는 환경오염 예방과 악취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장치”라며 “본격적인 장마철 폭우가 시작되기 전 반드시 덮개를 설치해 소중한 지역 하천을 보호하고, 이웃 주민들의 악취 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무방비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내버스 정류장 환경개선 사업’을 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간 폭염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있던 군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달성군은 정류장별 이용객 규모와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이번 사업의 대상지를 선정했다. 특히 고령층 등 교통약자 비중이 높고 기상 여건에 취약한 장소를 우선순위에 배치해 행정의 효율성과 체감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개 승강장’ 확충이다. 군은 화원시장 앞 등 7곳에 지붕과 의자를 갖춘 승강장을 설치했다. 표지판만 있던 기존 정류장이 기상 변화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대기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서재보성타운 건너 등 주요 정류장 13곳에는 ‘에어커튼’ 26대를 도입했다. 정류장 내 공기 순환을 도와 체감 온도를 낮추는 에어커튼은 온열 질환에 취약한 교통약자들에게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야간 이용 환경도 개선했다. 군은 동곡초등학교 건너 등 2곳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를 대표하는 ‘참달성영농조합법인’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참달성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일 비슬산 유스호스텔(아젤리아) 대연회장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숙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2006년 ‘참달성쇼핑몰연구회’로 시작한 법인은 2007년 법인 설립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2018년 누적 매출 200억 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는 304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지난해 기준 52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참달성영농조합법인은 신세계몰, 쿠팡 등 대형 온라인 채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물론, 가창 로컬푸드 직매장 및 지역 내 하나로마트(달성점, 성서점)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탄탄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동원 대표는 “조합원들의 신뢰와 헌신 덕분에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최재훈 달성군수는 7월 1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달성군수 취임기념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달성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별도의 취임식 행사 대신 직원 정례조회 형식의 간소한 취임식을 개최하며,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군정 운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취임식은 재선이라는 점을 고려해 의전과 행사를 간소화하고 직원들과 함께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하를 위한 형식보다 군민을 위한 책임과 실천에 무게를 두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민선8기의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민선9기를 채워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군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어야 한다”며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민선9기 비전 영상을 직원들과 함께 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해 선정돼 성공적으로 안착한 화원읍 달성이룸캠프(달성중 학교복합시설)에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달성군은 대구에서 독보적인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기반 시설을 확고히 구축하며,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혁신 모델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여 올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EBS와 지자체, 교육청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습 공간과 개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센터에는 EBS 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 학습 상황 점검·관리, 진로·진학 정보 안내 등을 지원한다. 또 EBS 강의교재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학습 수준 진단 ▲학습 진도 관리 ▲학생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개별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는 학습지도를 한다. 달성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