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10월 13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학생들의 꿈과 학업 지원을 위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재)귀뚜라미문화재단 이사장 및 김한덕 TBC 방송 대표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수륜중학교 국악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사전 축하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성주군과 장학생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장학생 대표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최진민 회장의 따뜻한 격려말씀이 이어졌으며, 기념 사진촬영을 끝으로 뜻깊은 행사가 마무리됐다. 최진민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성주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의 가을 저녁이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채워졌다. 별고을오케스트라는 지난 10월 9일 오후 5시 별의별 문화마당에서‘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결실을 군민들과 나누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 위 연주자와 객석의 관객이 음악으로 호흡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2021년 창단된 별고을오케스트라는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생활예술단체로, 군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사회에 예술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에게는 그동안 쌓아 온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군민들에게는 가까운 일상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나는 기회가 됐다.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전화식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이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한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워킹,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수백 년 세월을 품은 성밖숲의 고즈넉한 밤풍경을 배경으로 성주만의 차별화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첫날인 9일에는 ⌜나이트 참크닉&워킹⌟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인연을 테마로 한‘연분’공연과 왕버들나무 아래에서 즐기는‘한복 체험’이 진행되어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으며, 특히 야간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구름 물고기’빛 조형물은 몽환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산책길을 제공했다. 이튿날인 1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릴레이 축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가 성밖숲에서 개최됐다. ‘가을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라는 주제 아래, 관광객들은 ‘밤밤여행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즐겼고, 이어 영화 ‘왕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사)대한노인회성주군지회(회장 여상운)은 10월 8일 오전 10시 10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노인복지기여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노인들도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을 비우는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1,200만원으로 6개월간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0월 중 공고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경영 공백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상담센터문의하면 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주거지원 사업 가운데 신혼부부 월세지원사업은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세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전세대출 이자 지원)과 더드림지원사업(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은 혼인 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 대출이자는 가구당 최대 연 400만 원, 전세대출액 이자는 최대 5.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자의 소득 기준, 주택 기준, 대출 기준 등에 대한 적격 심사를 거친 뒤, 자녀 수와 혼인 기간, 대출 금리 등 우선순위에 따른 배점을 산정하여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공식 홈페이지 및 읍·면사무소 홍보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성주군청 건축허가과 건축허가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하여 민간 브로커의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 출입문 입구에 ‘브로커 NO, 외부 알선은 받지 않습니다’라는 현판을 부착했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의 계절근로 프로그램 세부 운영지침상 업무협약(MOU) 체결, 근로자 모집·선정·송출 등 핵심 업무는 사인(개인)이나 민간 단체에 위임을 금지하고 있으며, 양국 지자체가 정한 필수 행정비용 외에 유무형의 대가가 오가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1년간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이라는 중대 페널티를 받게 된다. 지자체가 배정 제한 등의 제재를 받게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절벽에 직면해 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없이는 농업을 이어 나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수의 개별 인력송출업체들이 접근해 손쉽게 인력을 공급하겠다는 제안을 해오고 있으나, 군은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있다. 브로커를 활용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수성리 104)에서 10. 3.부터 4.까지 이틀간 열린 성주군 가을 대표축제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축제장 진입로에 늘어선 허수아비와 바람개비 행렬은 방문객들을 따스하게 맞이하고 축제장 입구에 펼쳐진 황금빛 들녘은 가을의 풍요로움을 아낌없이 선사한 축제였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친환경 농촌체험(메뚜기잡이, 고구마 캐기, 메기잡이, 사과낚시)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했고, 축산물 무료시식 및 다양한 먹거리들로 방문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와 개막식 행사를 없애는 대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함께 청정 수륜쌀로 만든 가래떡을 길게 뽑으며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마음 가래떡 뽑기’ 퍼포먼스를 펼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으며, 갓 뽑은 쌀떡으로 만든 황금들녘을 닮은 로제 떡볶이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프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기장군 일원에서 소속 공무원들의 군정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군정 주요 사업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기술을 군정 홍보에 접목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기장군의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전문 강사의 ‘AI 활용 군정 홍보 자료 제작’특강과 실습에 참여했다. 특강에서는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초안 작성법을 비롯해 AI 아나운서와 버추얼 휴먼을 활용한 뉴스 영상 제작 등 최신 홍보 기법을 익혔다. 특히 실습에서는 군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6컷 생활정보 만화, SNS 카드뉴스, 영상 콘텐츠등을 직접 제작하며 AI 활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AI 영상 기술을 활용해 성주군 캐릭터 ‘참별이’를 3D로 구현하고 움직임과 음성을 부여하는 등 한 단계 발전된 콘텐츠 제작 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청년유도회 주관으로 조선의 마지막 선비이자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백범 김구, 단재 신채호 선생과 함께 지조와 절개를 지켜온 심산 김창숙 선생의 숭고한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유림, 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숭모제는 1부 숭모학술대회와 2부 숭모작헌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유경 경북대 교수의 ‘송준필의 심론에 대한 해석 고찰’, 이영호 성균관대 교수의 ‘심산의 행동 유학의 연원에 대하여’강연을 통해 선생의 헌신적인 삶과 독립 운동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이어 2부 숭모작헌례에서는 전화식 성주군수가 초헌관을 맡고,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 및 청년유도회 주요 관계자들과 유림들이 종헌관 및 집례·집사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했다. 이승호 성주청년유도회장은 “이번 숭모제를 통해 심산 선생의 숭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