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읍(읍장 이상훈)은 지난 7월 6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마을이장 및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화식 성주군수의 민선9기 첫 읍·면 순회방문 일정과 함께 진행됐으며 민선9기 군정의 시작과 함께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장회의에 참석해 이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노인회 성주읍 분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역 유관기관인 농협을 찾아 임직원들과 지역 농업 발전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순회방문은 주민과 행정,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성주읍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민선9기 첫 읍·면 순회방문이 성주읍에서 시작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대상 품목으로 염소고기가 선정됨에 따라, 오는 8월 3일까지 염소농가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인해 수입량 증가와 국내 가격 하락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품목의 생산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여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직접 생산·판매해 실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구체적으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사육해 왔고, 2025년에 염소 출하 실적이 있는 경우에 한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농업e지)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접수 이후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지급 대상자와 지급단가를 확정하고, 12월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FTA 이행에 따른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염소 사육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제10대 성주군의회가 새로운 의장단을 구성하고, 군민의 뜨거운 기대 속에 향후 4년간의 의정 여정을 시작했다. 성주군의회는 7월 2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의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성주군의회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제10대 성주군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신임 의장으로 김종식 의원이, 부의장으로는 장익봉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개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부의장의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의 개원사, 군수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제10대 성주군의회 의원들은 군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김종식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개인의 영광에 앞서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며, 의회의 위상을 바르게 정립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의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10대 성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7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전화식 성주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전화식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께서 제게 맡기신 것은 하나의 직책이 아니라 성주의 미래"라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화식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시장과 참외밭, 마을회관 등 지역 곳곳을 다니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던 시간을 돌아보며, 군민들이 바라는 것은 거창한 약속이 아닌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결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선거는 끝났다"며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협력으로 함께 성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군민 통합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군정 방향으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 ▲청년이 돌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확대를 위해 금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사업을 6월부터 성주창의문화센터 1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사업은 갑작스런 생계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울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을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1회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원거리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매주 화․목은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배송을 하고 있으며, 월․수․금은 창의문화센터내 1층 그냥드림센터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후2시부터 5시까지이다. 그냥드림사업은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원할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에 주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긴급상담도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성주군 주민복지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안전한 복지망을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주변에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있으면 성주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로 연락하면 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에서 위기 학생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와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하여‘2026년도 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하여 장학사, 성주경찰서, 성주군가족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총 15명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위기관리위원회와 지역 단위 다품 협의체를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지역 내 유관기관 별 특화 사업을 소개하고 연계 방안을 모색했으며 관내 학생들의 위기 사례 개입 및 협의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단위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구축에 뜻을 모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최근 복합적인 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군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정부합동평가 및 도정 역점시책과 연계된 100개 지표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이다. 시군평가는 국·도정 주요시책 등에 대해 지자체의 행정 추진 역량과 행정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성주군은 부서평가 및 읍면평가 항목과 지표를 연계하여,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흡지표는 성과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에 노력을 기울였다. 허윤홍 성주군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하며, 성과중심의 행정을 추진하여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성주읍 별의별문화마당에서 개최한 ‘달콤성주, 별의별 디저트 & 빵’행사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성주군민과 방문객 약 200명(사전예약 100명, 현장방문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의 우수한 디저트·빵 문화를 알리고 다채로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즐겁게 소통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유명 디저트 및 베이커리 업체 5곳이 참여한 ‘식음료 플리마켓’이 열려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참여 업체인 이삭 카페(음료), 소소한 제빵소(소금빵, 앙버터소금빵), 아달당 과일세상(후르츠산도), 노랑상점(참외샌드쿠키), 행복빵 연구소(치즈감자빵, 옥수수빵)는 성주만의 특색 있고 맛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 특산물을 활용한 ‘아이스 참외 팝콘’ 만들기를 비롯해 ‘퍼퓸 디자인 종이방향제’, ‘그림 그리는 빵’ 체험이 상시 진행됐으며,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이병환 성주군수가 19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7·8기 성주군수로서의 8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며 달려온 지난날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가슴 벅찬 영광이었다”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군수는 지난 8년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고난의 행군”이라고 표현하며, 성주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군정 여정을 회고했다. 특히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현안들을 정면 돌파하며 성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 그 결과 민선 7·8기 동안 성주군은 취임 당시 4천억 원대에 머물던 예산 규모를 6천억 원대로 확대하며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 또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가야산 종주 탐방로 개설, 성주호 관광지 지정 등 성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성주읍 시가지 정비, 놀벤져스와 돌봄센터 조성, 스마트경로당 구축, 1읍면 1파크골프장 조성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6월 1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부군수, 실과단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공공AX 행정혁신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주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행정 전 분야에 접목하여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성주군 AX 행정혁신 실행전략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과업 범위와 주요 내용, 수행 협력체계 및 세부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AX 전략과제 도출을 위한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성주군은 부서별 AI 기반 실행과제 수요조사를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전문가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기술 구현 가능성, 개인정보 및 법적 책임, 기존 시스템 연계, 예산확보 가능성, 단계적 도입전략 등을 종합 검토할 계획이다. 허윤홍 성주부군수는 “참외산업, 재난예방, 돌봄, 민원행정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AI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 AI 정책 및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성주형 공공AX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