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산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3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관내 어르신 7,000여 명을 모시고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경산시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대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모범어르신 및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상북도지사 표창, 경산시장 표창, 대한노인회장 표창 등 총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경로잔치에서는 취타대 행렬과 장구춤,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15개 읍면동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르신들은 오늘의 경산을 만들어 오신 주역이자 우리 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산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 코스모뷰티(beautyexpo & Cosmobeauté Malaysia)’에 지역 유망 뷰티기업 6개 사가 참가해 총 320만 달러(약 43억 5천만 원) 규모의 수출상담과 80만 5천 달러(약 11억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최근 말레이시아는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민간소비 확대에 따라 뷰티산업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소비가 활발해지고 온라인 유통시장이 성장하면서 뷰티제품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 동남아시아의 주요 소비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산시는 이러한 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올해 처음으로 해당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현지 바이어 발굴과 상담을 통해 수출계약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뷰티기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입은 물론 현지 수출 판로를 확대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뷰티기업들이 현지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계약까지 이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산시는 2일 주식회사 유니크에스엔비와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스마트쉼터를 다수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쉼터는 폭염·한파·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실내형 휴식공간으로, 냉난방기, 와이파이, 비상벨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경산시는 유니크에스엔비가 자체 비용으로 설치한 스마트쉼터를 기부채납 받을 예정이며, 향후 시설의 관리·운영을 위해 지역 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채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산시는 민선 9기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의 중요한 가치로 두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주민대화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각계각층의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시정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시장이 의견을 듣고 답하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제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실제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그동안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도 함께 설명해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추진 과정도 공유할 예정이다. 주민대화를 통해 접수된 생활불편 사항과 시정발전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 등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추진계획과 검토 결과를 건의자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단기간에 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산시는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정부의 '창업도시 프로젝트'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3개 도시(경산·포항·구미) 대표자와 함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 기업, 대학, 연구기관, 기업지원 유관기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서울 및 수도권에 비해 경쟁력을 잃어가는 비수도권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 생태계 순위 100위권 내로 5개 도시를 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창업 자원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10개 도시를 창업도시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이 위치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4개 광역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기부는 가까운 시일 내에 공모를 통해 6개 도시를 추가로 선정할 전망이다. 창업도시로 신규 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 소방서 등 지역의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유관기관을 순회 방문해 격려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4일 육군 제201신속대응여단을 시작으로 22일 제7516부대 2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와 방위 태세 확립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3일에는 관내 우체국, 소방서, 경찰서, 제2수송교육연대를 차례로 찾아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지역 안보와 치안, 재난·재해 대응, 우편·물류 서비스 등 시민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비상근무에 나서는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유관기관 종사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연휴기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과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 안정과 시민 편의 증진,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정 현안을 시의회와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쟁점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격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안에 대한 질의와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어졌으며, 시와 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공유하고 발전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산시는 9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80여명(5급 이상)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황미향 이끌림교육센터 대표가 '존중을 이끄는 리더십, 안전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고위직 교육이 필요한 이유, △성희롱의 기준과 실제사례, △고위직 공무원이 직장내에서 가져야 할 덕목 등에 대해 강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간부공무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은 조직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폭력 예방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올해 전 직원 폭력예방 사이버 교육을 실시하고, 직원 220여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대면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산향교와 자인향교, 하양향교는 2026년 음력 8월 상정일(上丁日, 첫 번째 丁日)인 9월 20일 성현들의 덕목을 기리는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일제히 봉행했다. 석전 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기리기 위해 올리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전국 향교에서 봉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하양향교 추계 석전대제는 지역유림 및 일반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현일 경산시장이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례를 올렸다. 그리고, 조희태 씨가 아헌관, 공재순 씨가 종헌관을 맡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지혜와 전통 가치를 현대에 계승하는 소중한 전통 문화유산”이라며 “특히 이번 하양향교에서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앞으로도 하양의 지역 전통문화를 적극 보전하는데 노력 할 것이고 석전대제를 준비해 주신 하양향교 허동순 전교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산에는 경산향교, 자인향교, 하양향교 등 3곳의 향교가 있으며, 경산향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자인향교와 하양향교는 경상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