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에서는 15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을 하고 영양군에서 후원하는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는 15일 6개 읍면과 향우회부, 직장부 등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1만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다. 이번 영양군민체육대회는 읍면부 7개 종목(100m, 400m릴레이, 열차경기, 공튀기기,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투호넣기)과 어르신부 3개 종목(훌라후프, 고무신멀리던지기, 투호넣기)으로 경기종목을 구성하여 행사에 참가하는 군민의 호응도를 높였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종목별 경기를 마무리한 후에 '남북9축 고속도로 제3차고속도로건설계획조기반영 범군민 총결의대회'로 영양군의 숙원사업인 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인기가수 초청공연을 내용으로 하는 '군민화합 한마당'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군민의 즐거움을 더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의 유서깊은 잔치인 영양군민체육대회를 통하여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남북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에 참가해 영양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 운영은 영양군의 우수한 지역 특화 식품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식품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참가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인 판촉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5개 우수 식품 기업이 참가해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하늘아래첫동네 ▲하루제과 ▲에그인더마운틴 ▲다산식품 ▲정담아 등 총 5곳이다. 이들은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제품과 신선한 시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주요 출품 품목으로는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한 ‘김치볶음밥누룽지’, 청정 자연에서 건강하게 생산한 ‘자연방목 유정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춧가루’를 비롯해, 전통 디저트에 지역 특색을 입힌 ‘산머루약과’와 이색 베이커리인 ‘영양고추휘낭시에’ 등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제품들이 포함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10월 14일 영양군 공설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공익 활동으로 영양군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위촉되어 상시 활동 중이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은 그 일환으로 주민편익 제공을 위해 마을세무사가 직접 영양군에 방문하여 국세·지방세 관련 신고와 세금 분쟁 등 세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세금 문제는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일반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세무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으로 군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생활 속 세금 고민 등이 해결됐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행복 영양을 만들기 위하여 군민 중심 세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14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영재교육 업무 담당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앞두고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시스템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현장에서 잠재력 있는 영재를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영재의 판별과 교사관찰추천제의 이해’를 주제로 학교추천위원회 및 선정심사위원회의 역할, 체크리스트 활용법 및 관찰 선발 단계 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또한, 영재성발달기록부 소개와 함께 GED(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실제적인 관찰추천 적용 방법과 2027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영재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교육 기회가 적은 읍·면 및 분교 지역 학생,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학교 밖 청소년 등 그동안 구체적인 재능이 드러나지 않았던 숨은 영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교사의 세심한 관찰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10월 1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2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사과심화과정은 교육의 깊이를 더하여 사과재배교육, 판매교육 및 현장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과정은 수료생 33명, 개근생 10명으로 18회 교육, 80시간으로 강의가 구성됐다. 본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중급자들과 고급자들에 맞는 과원개원, 사과생리, 착색관리 및 현장교육 등의 과목을 포함하여 교육이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대학 사과과정을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교육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과원 현장, 선진농가 실천 경험, 사과 판매 경험 및 토론을 중심으로 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김명옥(입암면)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이성직(일월면)외 9명 수료생이 개근해 표창장을 수여 받아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과 심화과정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전문 농업인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농업인 개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농업소득 증대에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 지훈문학관은 지난 10월 13일 (사)한국문학관협회가 주최한 ‘2026 제11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에서 독창적인 전시 운영과 지역문화 진흥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됐다.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학자인 조지훈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지훈문학관은 선생의 유품과 친필 서화, 사진, 낭송 음원 등 올곧은 선비정신을 살필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매년 ‘조지훈예술제’가 개최되어 다채로운 전시·공연·체험 이벤트를 선보이며 영양을 전국적인 문학 명소로 부각시켜 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최우수 문학관 선정은 조지훈 선생이 남긴 깊은 문학적 발자취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영양이 문향의 고장으로서 지난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선생의 숭고한 문학정신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지역 문인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훈문학관의 전시·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조지훈예술제와 연계한 지역 문학 진흥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10월 13일 영양군청에서 (사)경북생명의 숲(상임대표 김민정)과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와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자작나무숲,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지역의 우수한 생태 자원과 (사)경북생명의숲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생태교육 및 숲 여행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향후 숲 보호·복원 활동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태관광 브랜드 가치 강화 및 지속가능한 숲여행 모델 구축 ▲지역 숙박·음식·농특산물·전통문화를 연계한 지역경제 상생 기반 마련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숲 보호·복원 및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영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전 의식을 향상시키고, 숲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군의 핵심 자산인 영양자작나무숲과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거점 삼아 품격 있는 숲여행·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지난 12일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법무부가 노후·과밀 교정시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4개소의 신규 교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지를 제안하는 공모방식이 최초로 도입됐다. 신규 교정시설은 개소당 19만 2천㎡ 이상의 부지에 수용정원 1,000명, 상주직원 250명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건설비는 개소당 약 2,419억원으로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된다. 영양군이 이번에 신청한 후보지는 입암면 삼산리 2개소와 청기면 상청리 1개소 등 총 3개소로, 향후 입지적합성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유치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높은 주민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2022년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한 주민설문조사에서 군민의 86.6%가 교정시설 유치에 찬성했으며, 최근에는 후보지역 주민설명회를 3차례 개최하여 주민들의 강력한 유치 추진 의지를 확인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제9기(2027~2030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와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중장기 중점사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건강상태 및 의료이용 경험, 보건기관 이용 및 개선방향, 보건의료정책 우선순위 등 4개 분야 30문항으로 구성됐다. 보건기관에서 확대해야 할 서비스,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 등에 대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조사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의료 이용의 어려움과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올가을 아이들과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영양군 수비면에서 답을 찾아보자. 영양군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 어린이 체험과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는다. 올해 축제는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하는 즐거움에 더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자연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수비의 가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 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페이스페인팅과 목공예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얼굴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보거나 나무를 직접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등 아이들이 축제장에서 보고 지나가는 관람객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실제 능이버섯을 보고 무게를 예상해 가장 근접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는 수비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을 재미있는 놀이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능이버섯과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