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5월 15일 안동시생활체육공원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제3회 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그라운드골프협회 협조로 열렸으며, 총 9개 팀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쳤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중앙팀, 준우승은 낙동팀, 3위는 백년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김주찬(영호팀)선수가 우승, 권오중(길주팀) 선수가 준우승, 강정옥(백년팀)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기량을 뽐냈다. 김교환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라운드 골프는 노년층의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에 매우 좋은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마이스(MICE)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동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18명을 공식 출범시켰다.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MICE․관광산업 실무 경험과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형 MICE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 재․휴학생 및 안동 거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총 18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연간 활동 일정 소개와 팀 편성,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MICE․관광 실무 및 최신 트렌드’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도 운영됐다.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행사 운영 지원, 안동 관광 콘텐츠 제작,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안동의 MICE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ESG․AI 기반 MICE 프로그램 기획’,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서비스 개선 방안’ 등 산업 연계형 프로젝트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 등 현장 경험 프로그램에도 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방제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재발한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인 확산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상당수가 땔감용 화목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안동시는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관련 현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고사목 약 6만 7천 본을 제거했다. 또한 강도간벌 205ha, 예방 나무주사 362ha, 수종전환 방제 48ha를 완료하는 등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화목 사용 농가를 비롯해 찜질방, 제재소,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가능성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무단 이동과 보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소나무류 무단 이동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 옥동 소재 셰프존은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옥동 경로孝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 35명을 모신 가운데 정성 가득한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참석하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의 인사가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은 음식을 즐기고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를 후원한 셰프존 안동점은 평소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식사권을 기탁해 왔으며, 매달 쌀 10kg 10포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일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재호 셰프존 대표는 “평소에도 기부를 실천하며 행복을 얻었는데 오늘 식사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보니 더욱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해마다 귀한 잔칫상을 차려주시는 대표님의 따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5월 13일 와룡면 지내1리에서 마을 주민과 국립경국대학교 자원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천을 위한 ‘산책로 정비’ 공동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내1리 산책로 구간에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고무신 바위솔 화분 만들기’와 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내1리 홍성융 이장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립한 마을복지 의제가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구체적인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직접 주도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의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이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 복지를 실천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민 주도형 복지 모델이 견고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5월 14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자 사업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해 우울‧자살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보건․복지․의료․민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마을 단위 사업이다. 이에 기존 참여기관인 풍산읍, 중구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과 함께 2026년 신규로 선정된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이 참여해 ▲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 산불 피해지역 5개소 추가 지정 배경 및 추진 방향 ▲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안동시 관계자는“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지체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와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7일 일직면에 위치한 권정생동화나라에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삶과 고결한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청송으로 귀국했다. 이후 1967년부터 안동 일직면 조탑리의 교회 종지기로 지내며, 소외된 존재들을 위한 글쓰기에 매진했다. 1969년 단편 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교육』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선생은, 이후 '무명저고리와 엄마', '몽실언니', '점득이네' 등 현대사의 아픔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아울러 산불 속에서도 새끼들을 지켜낸 어미 까투리의 지극한 사랑을 담은 유작 '엄마까투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콘텐츠로 확장되며 여전히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추모의 정’ 행사는 선생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과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추모식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 참여자를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은 청년들의 주거․창업․결혼․교육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 청년이 매월 12만 원씩 3년간 저축하면 안동시가 동일 금액을 함께 적립해 만기 시 최대 864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근로자의 경우 안동시 소재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안동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소득 수준․연령․안동시 거주기간․근로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경북도청 신도시 생활권 내 민간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도 경북도청 신도시 광역 연계 협력사업인 ‘문화놀이샘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생활권은 연결돼 있으나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 교류와 활동에 한계가 있었던 안동 풍천면과 예천 호명읍을 중심으로 도시 간 문화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소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에 위치한 민간 공간 운영자 또는 공간과 협업이 가능한 문화 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공간은 공간별로 최소 4회 이상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기본 조건으로 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4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서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예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고,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Artist in Andong)’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전문 예술인이 상호 협력해 공연을 기획․제작함으로써,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3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브라스 앙상블 특유의 화려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전달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비보브라스’는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브라스 앙상블로,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재즈, 대중음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다. 탄탄한 연주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바탕으로 브라스 음악 특유의 생동감과 화려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