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뮤지컬 이육사’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이육사’는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세계를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그동안 공연을 통해 자유와 독립을 향한 이육사의 신념과 시대정신을 시민에게 알려왔다. 올해 공연에는 안동에서 활동하는 지역 배우들이 참여한다. 이육사의 고향인 안동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그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 배우들의 개성과 표현을 더해 지난 공연과는 다른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자유와 독립을 향한 신념을 지켜낸 이육사의 삶을 음악과 연기로 풀어내며, 그의 시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관객들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살아온 이육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가 남긴 정신과 시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관람료는 5천 원이지만 공연 현장에서 지역화폐 연계 환급을 통해 관람료와 같은 금액을 안동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전국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안동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133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약 2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와 용상야구장, 용상족구장, 풍산읍체육공원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참가 선수의 연령 등에 따라 새싹리그와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로 나눠 진행한다. 대회 전반부 4일간은 조별리그를 치르고, 이후 이틀간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부문별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고, 동료와 협력하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10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종이․문자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비엔날레는 10월 1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한․중․일 전통 종이 국제포럼’으로 막을 올린다. 포럼에는 ▲중국 푸단대학교 천강(陳剛) 교수 ▲일본 전통 와시 장인 다무라 타다시(田村正) ▲명지대학교 한윤희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한․중․일 전통 종이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전승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10월 16일과 18일에는 ‘한글․우리문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강병인 서예가와 이상봉 패션디자이너가 연사로 나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 우리 문화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10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4와 갤러리35에서 종이․문자 기획전시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장에서는 한국의 한지와 중국의 선지, 일본의 와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중․일 작가 30명이 참여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10월 17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안동愛복지, 돌봄을 더하다!’를 주제로 ‘2026년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의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생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돌봄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그룹 ‘싸비’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1부 개막식에서는 ▲복지 유공자 표창 ▲복지 홍보영상 상영 ▲돌봄 주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안동시수화예술제와 ▲복지골든벨 등을 마련해 시민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와 돌봄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 50곳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통합돌봄 홍보 부스에서는 ‘나에게도 돌봄이 필요할까요? 당신의 일상에도 돌봄이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의료와 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홍보 ▲농아인과 함께하는 네일아트 ▲캘리그래피 액자 만들기와 기부 체험 ▲어린이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립박물관은 전시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로 10월 19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이 기간 제1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1992년 개관 이후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제1전시실은 안동의 역사와 관혼상제, 전통놀이 등 지역의 생활풍습과 민속문화를 보여주는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매년 다양한 특별전을 열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과 관람객의 이해를 넓혀왔다. 안동시립박물관은 이번 공사를 통해 전시실 내부 바닥 타일을 교체하고 유물 진열장의 유리를 저반사 유리로 전면 교체한다. 관람객 편의시설도 함께 보강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1전시실 도입부인 ‘안동의 선사문화’ 공간도 전면 개편한다. 새로운 유물과 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를 보강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의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두 시설은 지난 9월 정식 개장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거쳐 와룡빛터널까지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다. 관광객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교통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길이 560m의 와룡빛터널은 다채로운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옛 철도시설을 이색적인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구성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무료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체별 사전예약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이용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광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와 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10월 13일 안동 영남초등학교 강당에서 안동교육지원청, 봉화교육지원청과 함께 '경북교육 월간 수업 맛집' 10월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저경력교사들의 첫 수업 연구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저경력 초등교원 100여명이 동료의 실제 수업 공개를 함께 살펴보고, 수업 협의회와 서로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제일 수업 잘하는 경북교육청이 더 나은 수업력 신장을 위해 전국최초로 기획된 경북교육 월간 수업 10월호는 ‘저경력교사들의 첫 수업 연구 페스티벌’을 주제로 도내 저경력 초등교원 특집편으로 진행됐다. 2급 정교사들이 수업을 잘하고 싶은 마음과 교실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꺼내고, 다음 수업을 위한 실마리를 찾도록 공개수업과 선배 교사의 경험 나눔, 수업 협의와 소그룹 대화를 연계하여 수업에 대한 탐구와 교사 간 공감으로 100여명이 넘는 교원들이 진지하고 즐겁게 참여했다. 수업공개의 ‘수업을 맛보다’에서는 영남초등학교 장보경 교사가 저경력 교사를 대표해 6학년 국어 수업을 공개했다. 개념기반수업을 기반으로 질문수업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10월 13일 안동체육관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과 채용업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채용업체와 유관기관 등 40곳이 참여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참여 기업․기관 홍보 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전시도 함께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수어통역사와 안내 봉사자를 배치해 구직자들의 상담과 면접, 행사장 이동을 지원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경북 도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박람회를 많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며 “이번 행사가 구직 장애인에게는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가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과 보육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급식소를 방문해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위생관리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준수와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장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식재료 검수․보관․운송 관리 등이다. 조리식품을 수거해 대장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고,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대량 조리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한다.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해당 급식소를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콤바인과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가을에는 농작물 수확과 월동작물 재배 준비가 겹쳐 농기계 사용이 집중된다. 농촌진흥청 농업안전정보에 따르면 이 시기에는 조작 미숙과 부주의, 보호장비 미착용 등으로 인한 사고도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농기계를 화물차나 트레일러에 싣고 내리는 과정은 경사판 이탈이나 농기계 전복 등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적재와 하역 작업을 할 때는 평탄하고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고 경사판의 고정 상태와 적재하중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려면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과 정비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안전거리 확보와 적정 속도 준수 ▲회전부가 있는 농기계 작업 시 몸에 맞는 작업복 착용 ▲음주운전 금지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동시는 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하차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운반 부담을 덜기 위해 본소와 서부․북부․남부분소 등 4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