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가 어린이들에게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제2기 서구광장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 ‘서구광장’은 매월 6만 부가 발행되는 서구청의 대표 소식지다. 이번에 선발될 어린이기자단은 서구 곳곳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소식지에 기사가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글쓰기와 취재 활동에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0일까지이며,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른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거주하는 가구가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중장년, 노년, 청년 등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장년층! 몸과 마음을 채우는 4주간의 건강 여정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중장년 1인 가구 건강 증진 프로그램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영양 가득 조리 실습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도예 및 원예 활동 ▲신체 활력을 높이는 요가 체험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 ‘기억아 이웃하자’치매 예방과 사회적 연결 4월 3일부터는 노년층 1인 가구를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우아댄스(인지무용)’의 도입이다. 리듬과 언어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인지 및 신체 통합 프로그램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JCI서대구청년회의소는 대구 서구청의 후원으로 ‘어린이 미소&행복 동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동요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동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동요를 즐겨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4세~12세 아동이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며, 독창 또는 중창(10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2026. 4. 22. 14시, 본선은 2026. 5. 5. 14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동요제 참가 신청은 4. 1. ~ 4. 10.까지이며, 서구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비닐 제품 제조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굿셀 손완규 대표가 서구청을 방문하여 마스크 7만 장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웅경 서구 부구청장과 손완규 대표가 참석했으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사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손완규 대표는 前 서구 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장 및 평리2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많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으며, 특히 코로나 이후로 봄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스크를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손완규 대표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고유가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완규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원된 물품은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서구 거주자 또는 서구 소재 직장인이다. 서구보건소는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 요인을 많이 보유한 사람 또는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성인을 우선 선발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되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이 기간 참여자는 총 3회 비원건강증진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정밀 건강검진을 받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비원건강증진센터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함께 게시된 사업 안내문의 정보 무늬 코드(QR 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멘토와 멘티가 첫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멘토링의 이해 및 역할 인식, 효과적인 목표 설정 및 활동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멘토링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멘토링 활동은 새내기 공무원(멘티) 27명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멘토) 26명 등 총 53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1:1 또는 그룹 결연을 맺고,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돌입한다. 앞으로 6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멘토와 멘티는 업무 노하우 전수 및 경험담 공유, 직장 생활 고충 상담 등 밀착 교류를 이어간다. 또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상호 협의로 자율적인 활동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안착하여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선배 공무원들 또한 그동안 쌓아온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결핵 예방의 날’ 표창은 국내 65세 이상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결핵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결핵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최일선 현장에서 결핵 퇴치에 앞장서 온 지역 보건기관과 병의원 등의 결핵 퇴치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서구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검진율, 사례 상담 완료율,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등 10여 개 지표에 대한 대구시 및 질병관리청 심사를 거쳐 대구광역시에서 유일하게 기관·단체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로 결핵 없는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19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3회 임시회를 마치고 27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종일 의원은 공공건축물의 건립은 주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이후 관리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건립 단계부터 장기 비용과 활용도를 검토하고 기존 시설 역시 효율적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함을 제언했다. 이어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한태 의원은 청소년 사이에 유행하는 픽시자전거 주행의 위험성과 타 지자체의 자전거 안전용품 사례를 통해 서구의 안전한 자전거 주행환경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회안으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고문변호사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이동운 의원) 외 4건을 사회도시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을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영수 의장은“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서구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남은 임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구민홀에서 환경 공무직 13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스포츠재활 전문가인 신경환 대표(現 하빌리스 스포츠센터)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특히 손가락, 어깨, 고관절 등 취약한 관절과 근육 부위를 지지·압박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부상을 방지하는 ‘스포츠 테이핑 요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고중량 상하역 작업과 반복적인 청소 업무로 인해 근골격계 부상 위험이 높은 환경 공무직의 업무 특성을 교육에 적극 반영했다. 주요 취약 부위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테이핑 실습으로 현장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여 현장 근무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노동 강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부상에 대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3월 28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 Ⅰ.'행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클래식 행진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 트리오 협연, 친절한 해설,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지휘자 이태은이 이끄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경쾌한 선율과 웅장한 연주로 모차르트 '터키행진곡'과 베토벤 '터키행진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로시니 '스위스 군대의 행진' 등 일상에서 접해본 행진곡과 생소한 행진곡을 함께 연주하며 다채로운 클래식 행진곡을 소개한다. 행진곡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인 의미를 쉽고 찬찬히 풀어주는 작곡가 정은신의 친근한 해설과 지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은구·배진형, 바리톤 권성준이 출연하여 풍부한 성량과 출중한 기량을 뽐낸다. 연극배우 김채이·김명일이 오페라 연기를 함께 선보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관객과 다 같이 '라데츠키 행진곡'을 부르며 희망찬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친절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