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과 한동대학교가 군민과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글로컬30·라이즈(RISE) K-U시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울릉군의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 및 군민의 글로벌 관광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산·학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미래 세대를 위한 ‘울릉군 학생 진로캠프’개최 먼저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울릉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울릉중학교, 울릉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동대학교의 8개 학부가 참여하여 각 진로와 연계한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꾸며졌으며, 대학 교수진의 밀착형 진로 탐색 기회를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도서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산 고로쇠 천연자원 특강’ 지역 농가와 주민들의 실질적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7월 6일 울릉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2026년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및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읍협의체가 경북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 금고사업’을 통해 신청․배분받은 사업 현황을 보고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과 '생계급여 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이 행복금고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각각 300만원과 600만원의 사업비를 배분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의료비 등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은 2026년 9월에 시행 예정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생계급여 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사업’대상자를 심의·선정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정기회의 이후에는 위원 역량 강화 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의회는 7월 6일 제10대 울릉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개원식에 앞서 실시된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는 의장에 이철우 의원(5선, 나선거구, 국민의힘)이, 부의장에 홍영표 의원(초선,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되어 제10대 울릉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했다.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집행부와 건설적으로 협력하는 의회, 동료 의원 모두가 존중받고 화합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은 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이철우 의장의 개원사, 남한권 군수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군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울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7명의 군의원을 비롯해 남한권 울릉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제10대 울릉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이 지난 26일, 울릉도 · 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윤배 울릉도 · 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 황성수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원장이 자리를 함께해 울릉캠퍼스의 도약과 발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황성수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안태진 교수, AI컴퓨터전자공학부 안민규 교수, Ranjit De 교수, 김보배 연구교수를 비롯해 하계 계절학기 수강생 등 총 25명의 학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동대학교 재학생 19명이 참여하는 '26학년도 울릉캠퍼스 하계 계절학기'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 동안 울릉도에 머물며 계절학기 형태로 전공 학습을 이어갔다. 이번 계절학기는 울릉도 · 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 ‘기후변화와 섬 생태계의 이해’라는 교과목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기후변화가 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상호작용을 배우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수 주재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군수공약 추진성과 결산 ▲미완료 사업 관리방안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대상 사업 ▲국가직접사업 및 2026년도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을 중심으로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완료된 사업은 군정 성과로 마무리하는 한편, 계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과 우수 정책과제는 민선9기 공약 및 주요 군정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과 2026년도 주요투자사업의 추진현황을 함께 점검하며 사업별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여 중앙부처 대응방안과 향후 확보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수는 "민선8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성과는 군정의 자산으로 이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24일 10시 군청 민원실에서 울릉경찰서와 함께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앞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적용할 수 있는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민원인이 반복적인 요구와 폭언으로 민원실 내 소란을 일으키는 상황을 설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및 상황 종료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울릉군과 울릉경찰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남한권 울릉군수는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군민을 위한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첫걸음”이라며,“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관기관과 힘을 모으고,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민원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 응대 스트레스 해소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그동안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매년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교육 방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업 추진 이후 처음으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참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탐방과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마음 건강 회복 교육, 공감·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4박 5일간 미국 투산 학생들과 울릉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실시한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TKAP)의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는데, TKAP프로그램은 2008년 울릉군과 미국 투산교육청간 체결된 교육교류 협약에 따라 매년 울릉군 중학생 20명을 선발하여 4주간 미국 투산 현지 공립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울릉군은 지난 1월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우리 학생들과 1대1로 매칭된 미국 현지 학생들 중 6명과 인솔교사 2명을 초청하여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학교수업에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통한 가정문화 교류, 지역문화 탐방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투산교육청 관계관들은 울릉중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울릉군청을 방문하여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TKAP)의 발전 방향과 향후 교류 확대 및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JESUS ARMANDO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했다. 지난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울릉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와 군민들의 헌화 및 분향, 남한권 울릉군수의 추념사가 이어졌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는 주민복지과 김일환 주무관이 헌시“옥토”를 낭독하고 울릉주민 최상길 성악가가 “보고싶은 얼굴”“현충일 노래”를 열창해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로 가슴 뜨거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6월 15일에는 울릉군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으로 복지단체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인 보훈역사문화탐방 행사를 추진했다. 이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15일 재선에 성공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군정을 뒷받침할‘민선9기 군정혁신 정책공약지원단’을 출범했다. 이번 지원단은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과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형 체계로 운영된다. 총 6개의 팀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 공항기반(관광) 분야 ▲ 사회기반(SOC)분야 ▲ 농림수산(경제) 분야 ▲ 보건복지 분야 ▲ 생태환경 분야 ▲ 공공행정 분야로 각 팀은 민선8기 주요 공약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결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승, 발전시킬 정책과 신규 공약 과제를 도출하여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준비와 관광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과 농수산업의 고도화,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미래 환경에 직결되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울릉도 등 먼섬 지원 특별법 개정, 울릉 특별자치군 설치 특별법안 발의 등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도 함께 발굴해 민선9기 군정의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울릉군은 지원단 논의를 거쳐 마련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