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집중안전점검 중간 이행 실태와 부서별 주요 지적 사항,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며, 화재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지속 운영 중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천시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시 조성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13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2026 새마을 환경 페스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새마을 환경페스타는 새마을운동의 중요가치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현장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시·도의원 등을 비롯해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김천시에서 최초로 실시한 친환경 버블 워터밤 페스티벌을 비롯해 환경보호 체험 및 게임부스, 거리예술 공연,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 등 아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과 새마을회원들이 함께해 주셔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우리 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말을 맞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준 시민들과 행사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암생존자가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심리적 회복과 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은 6월 1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암 진단 후 치료를 완료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국립김천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숲 체험 프로그램 3회와 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 3회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검사 및 사전·사후 건강검사 ▲심리 척도 검사 ▲암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교육 ▲근력 강화 운동 ▲숲 트레킹 ▲아로마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국립김천치유의숲, 대구경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암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신체적 피로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6.3 지방선거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일 오전 9시 집무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 주재로 ‘국·소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발생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면한 시정 현안을 신속하게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각 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항 보고 및 공유를 위한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시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선거 기간 동안 흔들림 없이 본연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각 국·소장들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배 시장은 “선거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다.”라며 운을 뗀 뒤, “이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들의 일상을 안정시키고 계획된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배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접수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현장 민원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시민 안전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6월 4일 김천시와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도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교통·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 내 대형병원 유치와 전문 의료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확대가 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혁신도시를 경유하는 수도권 고속·시외버스 노선 확대와 김천구미역 연계 교통체계 개선, KTX 운행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특히, 동서울·서울남부 방면 노선의 혁신도시 경유 방안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김천시와 이전공공기관은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22개 읍면동 농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비해 농지 업무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 농지대장 관리와 전수조사 업무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지 전수조사의 이해와 농지대장 업무지침을 중심으로, 농지대장 작성 방법, 농지대장 발급 및 관리지침, 농지대장 발급 불가 사례와 정비 방법, '농지법' 개정사항 등을 다뤘다. 또한,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 방법과 시스템 활용 절차를 안내해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읍면동 농지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올해 추진되는 농지 전수조사와 농지대장 정비 업무의 정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농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6월 6일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다, 헌시 낭독, 추모곡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안식을 기원하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념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여러 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행사장 주변 교통 정리를 지원하고, 김천시 재향군인여성회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안내와 음료 봉사를 실시했으며, 해군전우회는 참석자들에게 흉화를 달아드려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김천버스는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무임승차 지원을 제공해 추념식 참석 편의를 높였다. 이는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실천하고 참여하는 현충일로 국가유공자들에게 존경과 배려를 표하고 그 의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미래농업 발전 전략 및 중장기 정책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후변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농업 전환 등 다양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김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설명하고, 김천 농업의 발전 방향과 핵심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김천시의 대표 농산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모델을 발굴해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용역 추진 과정에서 농업인과 전문가, 관련 기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정책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함께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점자 안내, 음성 안내, 화면 확대, 높이 조절 기능 등 ‘정당한 편의 기능’을 전면 적용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점자 표기,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기기 높이 개선 등을 통해 민원창구 도움 없이도 스스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의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5월 말부터 외국어 안내 서비스도 도입하여 무인민원발급 서비스의 포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또는 필리핀어) 등 5개 외국어를 지원하며, 발급 수요와 외국인 인구를 고려해 대신동, 대곡동, 율곡동, 김천세무서, 김천시청, 어모면 등 총 7개소에서 시범 운영한다. 외국어 이용자는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민원서류 발급 절차를 해당 언어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 도 역점시책 지표 6개, 정성지표 10개로 총 95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8명이 참석해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년도 미달성 지표 등 중점 관리 지표에 대한 분석과 함께 실적제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부합동평가의 결과가 시정 신뢰도와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달라.”라고 강조하며, “평가의 상징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정성지표 담당자 대상 전문가 컨설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주기적인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