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천시는 지난 8월 29일 김천시립박물관 강당에서 7급 이하 직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청렴톡톡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형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이 직접 대화를 나누며 공감하는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되어 세대 및 직급 간 격차를 허물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청렴톡톡쇼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근무 기간이 짧은 하위직 공무원일수록 조직의 부패인식 수준이 낮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하위직 공무원의 청렴 인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청렴톡톡쇼는 ‘스프링스’ 청렴밴드 공연을 통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여 자체 제작한 청렴유튜브 2편(내휴내맘, 일장춘몽)을 함께 감상하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메인 행사인‘시장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토크’에서는 직원 5명이 직접 패널로 참여하여 평소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청렴 고민 및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객관식 질문과 OX퀴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학생문화예술센터 춤선놀이터에서 관내 초·중·고 및 각종학교의 학교폭력책임교사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관계 회복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관계 회복 생활교육을 통한 갈등 해결과 치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책임규약 정립 ▲성희롱·성폭력·학교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아동학대 예방 ▲도박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주요 과제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 지도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는 관계 회복과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학생 생활교육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 확산과 학교폭력 예방,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이 존중받고 교사가 신뢰받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천시장애인체육회의 공식 설립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인 배낙호 시장을 비롯해 임원 29명이 참석해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기념했다. 회의는 임원 위촉장 수여, 추진 경과 보고, 안건 심의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규약 제정 △규정 제정 △임원선임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사무국 운영이었으며, 이사회 논의를 통해 가결됐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형별 장애인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목표로 창립됐다. 시는 2024년 12월 설립 추진 계획 수립 이후 약 9개월간 설립준비위원회의 3차례 회의를 거쳐 장애인체육회 규약, 규정(안)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향후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의 설립 인준을 받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장애인체육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천시는 봉산면 인의1리를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24호’로 선정하고, 지난 28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읍·면 단위 마을에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천시는 2014년 대덕면 관기1리를 시작으로 매년 2~3개소의 마을을 행복마을로 지정해 왔으며, 이번 봉산면 인의1리는 24번째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공공의료봉사단, 슐런봉사단, 웃나봉봉사단, 한마음봉사단, 아이코리아연맹, 대신동 거점상담봉사단, 캘리봉사단, 행복꿈틀봉사단, 출동!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GB대학봉사단, 손수레봉사단, 네일아트봉사단, 천연염색 연구회, 총 14개의 기관·단체 자원봉사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세대별 문패 및 태극기, 국기봉 달아주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배낙호 시장과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실버혁신타운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의료, 문화생활 등이 즉시 지원 가능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여 고령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담을 완화해 복지 선도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5월부터 김천시 실버혁신타운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버타운 조성유형, 실버타운의 주요 기능, 규모 설정 등 김천시 실버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에 대한 중간보고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입지 선정에 대하여 원도심 재개발 및 혁신도시 인프라 활용에 관한 논의가 있었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위한 사업 규모 및 지역 특화형 조성계획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용역은 지역사회가 노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여줄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동시에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삼성기공으로부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장태종 대표는 김천 대덕면 출신 출향인으로, 동력전달장치 전문 공급업체인 삼성기공을 설립해 30년간 이끌며 전국적인 입지를 다져온 기업인이다. 유년 시절 넉넉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주변의 따뜻한 도움을 받으며 성장한 그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원·복지관 등에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태종 대표는 “삼성기공 창립 30주년을 맞아 내 고향 김천에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김천형 SOS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결연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천시는 8월 19일 LIG넥스원 김천공장에서 군집드론 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5 을지연습 중앙지정 통제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김천시, 제5837부대 3대대,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 KT김천지점, 해병전우회, 여성지역예비군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첨단 방위산업 기술을 보유한 중요시설인 LIG넥스원에 대한 ▲적 특작부대의 드론 테러 상황 조성 ▲군·경 합동 진압 ▲재밍건을 활용한 대드론 방호 시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시설물 응급복구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식량 시식회 등 시민 체험형 비상 대비 교육도 병행됐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드론을 활용한 테러 위협이 새로운 안보 도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오늘 훈련은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 준비와 참여에 힘써주신 모든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경상북도 역시 지역 안보와 도민 안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천시는 지난 8월 22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추진 분야별 19개 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공개행사의 연출을 포함한 안전, 의료, 교통 등 각 추진 분야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무대구성, 관람석 배치, 선수단 입장 동선 등 개회식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했으며, 대회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시는 대규모 생활체육대회 특성상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기장 시설물 안전 점검,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 등에 마지막까지 노력하고,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 공간 확보, 안내요원 배치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도민과 선수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5회 경북생활체육대축전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오는 9월 1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북 김천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출범한 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김천시는 지난 10년간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화 전략을 추진하며 정주여건을 눈에 띄게 개선해 왔다. 이제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적인 방향 아래,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 도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는 2007년 3월 착공, 2016년 3월 ‘경북드림밸리’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했다. 총 381만㎡ 부지에 12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현재 9,605세대, 23,407명이 거주한다. 이전 공공기관의 구성은 공기업 3개소와 확장성이 제한적인 정부기관 7개소, 대국민 법률서비스 등 공익 기능 중심의 기타 기관 2개소이었기에 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측면에서 다소 불리한 조건이었다. 그러나 김천시는 이러한 제약을 기회로 삼아, 정주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 중심형 특화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주민 삶의 질 향상 김천시는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시정 비전 아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천시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김천실내체육관을 비롯한 20개 경기장에서 제21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배구, 축구, 야구 등 20개 종목에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3,5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특히, 2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김천예술고등학교 뉴체커스 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천시 체조협회 라인댄스, 김천시립 국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동호인들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과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9월 19일부터 21일 3일간 제35회 도민생활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