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1일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탑 일원에서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여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조주홍 영덕군수, 구승희 제50사단 121보병여단장, 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날 위령제와 만찬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 당일에는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문산호) 관람, 기념사와 축사, 표창패 및 장학금 전달, 추모 진혼무, 학도병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빗발치는 총탄 속을 향해 뛰어갔던 어린 학도병들의 희생을 후세들이 영원히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조주홍 영덕군수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함께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을 둘러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현충시설 보존을 위해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과 전시실 리뉴얼 사업에 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주홍 군수는 장애인보호작업장과 노인생활시설, 아동생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는 14일에도 노인생활주간시설과 장기요양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석 명절 위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풍성한 추석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이 2027년도 본예산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9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경북도지사와 경북도의회 의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도비가 본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영덕군은 특히, 도 전환사업으로 39건, 총 사업비 1,304억 6,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6건 501억 1300만원, 계속사업은 23건 803억 4,700만원 규모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도지사 면담에서는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강구 해양관광시설 조성사업(95억원), 강구수협 거점 위판장 초저온 설비 확충사업(60억원), 국도7호선 강구해상대교간 연결도로 개설사업(124억원) 등 3개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여 해당 사업들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영덕군수배 전국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국 동호인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64개팀 6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영덕을 찾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경기는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단·복식), 부수별 리그전으로 나뉘어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명승부를 연출해 관중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말 동안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이 관내에 체류함에 따라 숙박시설과 관내 음식점, 주요 관광지가 붐비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영덕을 찾아 열정과 감동의 경기를 보여준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이 민선 9기 군정 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군정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3일과 4일 전남 장흥군과 전북 순창군을 찾아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급 17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 관광,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의 여건에 맞도록 도입할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첫날 장흥군에서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축제 현장을 둘러봤다. 장흥 물 축제는 지역의 자연 자원과 체험·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축제다. 영덕군 방문단은 장흥 물 축제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 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체류 활성화, 기업 후원 사례, 야간 프로그램 등을 유심히 살폈다. 다음 날 오전에는 장흥 토요시장과 장흥저수지 일원을 방문해 수변공간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공간 활용 사례를 둘러봤다. 특히 생태·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한 수변공간 조성 사례를 통해 하천과 수변공간을 활용한 관광 및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운영하는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울감, 고독감, 소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읍 주민들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마을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덕읍에 거주하는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영덕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0월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마음 돌봄 활동, 긍정심리 프로그램, 나눔과 소통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움을 느끼거나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영덕읍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주)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85포를 지난 3일 영덕군에 기탁했다. 울산 울주군에 있는 에이치앤티는 통신배선 공사업체로, 영덕군 출신의 고 대표는 매년 고향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탁받은 백미는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전통시장 상인회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영덕시장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이 정을 나누고 한데 어우러져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상인회 회원, 지역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인회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떡, 다과를 함께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살피고 행사를 준비한 상인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군수는 “오늘의 영덕이 있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정성을 나누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구다남 영덕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올해 2월 영덕시장이 재건축되며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그 고마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영덕읍, 강구면, 지품면, 영해면, 병곡면 5개 읍면에서 하반기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보건소가 올해 처음 도입한 신규사업으로,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보건소 소속 공중보건 한의사들은 주 1회 읍면별 경로당을 찾아가 침 시술, 건강상담, 생활 습관 관리 등 맞춤형 진료와 치료에서 합병증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까지 돕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5월부터 7월까지 남정면, 달산면, 축산면, 창수면에서 사업이 진행된 바 있으며, 하반기 사업이 마무리되면 내부 점검과 평가를 거쳐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상덕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림으로써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내 집 마련을 돕는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의 하반기 신청을 이달 7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선정돼 1차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의 2차 신청과 신규 대상자 추가 접수를 함께 진행한다. 기존 선정 가구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납부한 이자액을 지원받으려면 하반기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도 같은 기간 납부한 이자액에 대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요건 심사를 거쳐 잔여 예산 범위에서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가구에는 실제 납부한 주택 구매 대출이자를 대출 유형과 소득, 자녀 수에 따라 연 300만 원에서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지원 기간 중 자녀를 출산하면 2년씩 연장해 최대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3자녀 이상 1주택 가구로, 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부부 합산 세전 연 소득이 1억 3,000만 원 이하이고 주택 구매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