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마을의 역사와 정서를 담아온 보호수와 노거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보호수와 노거수는 단순한 나무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현재 의성군은 보호수 132본과 노거수 245본을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수목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전년도 전문 나무병원의 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수 13본과 노거수 7본을 대상으로 외과수술, 고사지 제거, 수관솎기 등 수목별 맞춤형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호수와 노거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군은 이번 사업 대상목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관내에 지정된 나머지 보호수와 노거수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보호수와 노거수는 의성군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사업 국비를 확보하고, 4월 13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산림에 방치된 벌채목과 나뭇가지 등 산림부산물을 수집·가공·유통하는 시설로, 사업 대상자에게 창고 및 작업장 등 기반시설 조성비와 파쇄기 등 자원화 장비, 유통·운반 장비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국비 50%, 도비 6%, 군비 14%,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연도별 15억 원씩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산림조합 및 목재생산업자로 사업부지 소유권을 확보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전문가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검토,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가 선정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성군이 지난해 발생한 대량의 산불피해목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비 사업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목 처리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석회에서는 ▲지방재정발전 유공 ▲국민보건향상 유공 ▲도정발전 유공 ▲자랑스러운 공무원 ▲예산집행부문 우수 유공 5개 부문에서 총 24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초청해 'AI를 이용한 글쓰기: 점(dot)을 이어 선(line)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AI 기반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문서의 가독성과 소통력을 높이고,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지식정보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시대에, 글쓰기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AI를 멘토로 활용하는 공동 창작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은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AI를 스마트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군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를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고해상도 전광판을 구축하여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광판은 보행자 중심의 시인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보행자 친화형 전광판’으로,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일부 지자체 전광판이 문자 위주의 정보 제공에 그쳤던 것과 달리, 동영상·이미지·문자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표출이 가능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직관적인 이해를 높이고 신속한 대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15개소 전광판은 즉시 재난안전 정보 전달에 활용되며, 추가 4개소도 관련 공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설치해 총 1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표출 콘텐츠의 적정성과 가독성, 시민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의성창의인성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영재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학생 대표 선서를 통해 배움에 대한 다짐을 나누고, 지도 강사 위촉과 연간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한 해의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발명·메이커반 15명, 초등SW·AI반 17명 등 총 32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주말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중심의 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초등발명·메이커반은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설계·제작 활동을, 초등SW·AI반은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학생 대표 정도영, 정예림 학생은 “성실한 참여와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선서하며 영재교육원 생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또한 과정별 지도 강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안심습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생태 자산인 안심습지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 생태 해설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개미굴을 관찰하고 개미가 씨앗을 옮겨 식물이 군락을 이룬 현장 찾기 △지렁이를 찾아보고 지렁이가 토양에 미치는 역할 알아보기 △안심습지 서식 조류를 관찰하고 물새 피리 불어보기 등 오감만족 생태놀이로 구성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건강한 구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0.7ha의 산림에 산벚나무 총 1천 그루를 식재했다. 또한, 군은 올해 조림사업으로 45ha의 면적에 자작나무 등 4종, 총 8만 6천여 그루를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임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양봉사업의 활성화를 에도 의미가 있다”며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시립어린이집 원아들이 3일 오전 임하면 임하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 보호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 경상북도 안동분회가 주관했으며, 시립어린이집 원아 178명과 보육교직원 35명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캠페인은 약 1년 전 경북 북부지역을 뒤덮은 산불로 훼손된 지역 산림과 주민들의 피해를 계기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영유아 시기부터 산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숲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산불 예방 교육으로 시작해 “산불 조심, 자연을 지켜요”라는 구호를 외치는 가두 캠페인과 나무 심기 체험, 환경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무 심기 체험에서는 산림청의 지원을 받은 소나무 묘목 60본을 아이들이 직접 땅에 심으며 숲을 복원하는 기쁨을 누렸다. 최은경 한국숲유치원협회 안동분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캠페인과 나무 심기에 참여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