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14일 시청 청백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개 주제에 대해 그룹별 토론에 참여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아동․청소년 83명과 학부모,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종사자 등 성인 20명을 포함해 총 103명이 참여했으며, 토론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퍼실리테이터 11명이 각 테이블에 배치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 언어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도왔다. 조별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평소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서로 대등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어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16일부터 안동영어마을에서 '2026학년도 초등 정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5학년은 2박 3일, 6학년은 3박 4일의 숙박형 캠프로 총 25회 운영된다. 이후 유치원생과 중등학생 대상 1일 체험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영어마을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로만 진행되는 몰입형 교육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행기 기내, 법원, 경찰서, 요리실, 방송국 등 실제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체험 시설과 자체 개발 교재를 활용한 요리, 경제, 스포츠 및 문화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마이크로비트(Micro:bit)1) 와 네오봇2) 을 활용한 코딩 수업과 크로마키 기반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창의․융합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 학생 전원 책임배상보험 가입,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 제고를 위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의 개발을 2026년 2월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25.11.10.)의 후속 조치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이 협력하여 개발한 이 연수 과정은 교육 내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활용·윤리에 대한 사항을 포괄하고 있으며, 교과 수업과 연계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윤리와 사회적 영향 등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인공지능 전반을 아우르는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이어지는 ‘멀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3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동부교육지원청,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및 적합성 심의,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대책을 강구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15일 밤 9시 방송된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이하 '미스터.리')에서 MC 유라가 동안 비결을 공개한다. 이번 주 '미스터.리'는 대한민국 뷰티업계 역사를 통해 '최강 동안 한국인'의 뷰티 비법을 파헤친다. 트렌드 전문가 최지혜 박사와 함께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K-화장법'을 이야기하던 중 MC 유라는 "저는 '과즙' 메이크업해요"라며 화장 꿀팁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 이경규가 "과하게 했다고?"라고 아재 개그를 던져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유라의 활약이 이어졌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회장이 개발한 화장품 이야기를 듣고 유라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모레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쿠션팩트를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전하며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임을 강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북한 리설주가 즐겨 사용하는 K-화장품에도 유라는 큰 관심을 보이며, 역시 걸그룹이자 'K-뷰티'의 선도주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화장품 모델의 역사도 공개된다. 특히 코리아나화장품의 최장수 모델, 배우 채시라의 깜짝 등장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13일 저녁 9:00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 사우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사우디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대한 사우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파이살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내 민간 시설을 비롯 유전지대, 정유시설 등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걸프 국가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대한 우리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 및 에너지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우리의 최대 원유 공급국인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 정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사우디 국적 항공기 리야드-인천행 긴급 편성 등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와 두류공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조성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와 이월드는 앞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두류공원 관광특구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협력,▲ 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공동 행사 기획 및 지원, ▲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사업 활성화 지원, ▲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 협력,▲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3월 31일부터 4월2일까지 국빈 방한한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작년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 방한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 지 약 5개월 만에 우리나라를 다시 방문하게 됐다. 양 정상은 4월 1일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함께한다. 양 정상은 한-인도네시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이자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함께 한-아세안 관계 증진과, 중동·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한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이자, 아세안 사무국이 소재한 아세안 주도국으로, 인도네시아 독립 100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동양문화산업학과 대학원생들은 지난 11일 최근 동성로에서 열린 ‘놀장’ 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 30만 원을 대구 중구청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들은 ‘놀장’ 행사에서 직접 기획한 상담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수익금을 조성했으며,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수익금 전액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김장우 대학원생 대표는 “대학원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해 주신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 중인 ‘중구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에 사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통과됐다. 정부와 국회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25.11.14일)(이하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MOU 서명 직후 신속히 특별법안을 마련해 11월 26일 발의했으며, 이후 의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총 8개의 법안이 추가로 발의됐다. 국회는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여야간의 합의로 특별위원회를 2.9일(월)부터 1개월간 한시적으로 구성·운영했으며, 9개 법안에 대한 심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금일 최종적으로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는 지난해 11.14일(금) 한미 양국 정부가 '한미 전략적 투자 MOU'를 체결한 후 약 4개월만이다. [특별법의 주요 내용 ] ➊ 정의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은 '한미 전략적 투자 MOU'와의 정합성을 고려하여 용어를 정의했다. 먼저, “전략적투자”란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에서 한국이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하기로 약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