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주제로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용 방법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출신 선배 창업가인 권기철 ㈜로인즈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자신의 창업 경험과 다수의 AI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창업 과정에 접목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8월 개소했으며, 창업교육과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계획은 청년실태조사와 정책포럼, 청년 참여기구인‘청청기획단’ 운영 등을 통해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저성장과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년 일자리는 감소하고 취업 준비 기간은 길어지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주거 불안, 결혼 지연,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 전반의 과제로 확대되고 있어, 달서구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청년친화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 일자리 ▲ 주거·결혼 ▲ 교육 ▲ 복지·문화 ▲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중점사업으로 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서비스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컨설팅, 기술개발 및 홍보, 판로 확대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는 ▲ 1차 공적서류 심사 ▲ 2차 전문심사위원회 인터뷰 ▲ 3차 리서치 전문기관 만족도 조사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과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지역주도 혁신모델 육성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5억 원 규모의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2026 고령 대가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가야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축제는 일정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째 날에는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태성의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열린 군민화합한마당에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가 진행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1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3월 31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업업무 종사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및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뇌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및 대응 요령 등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방지에 직결되는 필수 지식들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안전 수칙을 재점검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고령군은“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이번 교육이 근로자 개개인의 안전 의식을 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근로자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책친구’ 사업은 전국의 작은도서관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책친구’로 선정해 도서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총 8개월간 강사비 288만 원이 지원되며, 책친구는 월 6시간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성군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작은도서관, 문학을 읽다’를 주제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책친구와 함께 약 20여 권의 도서를 읽고, 동시 짓기, 알록달록 꿀요거트 만들기, 칭찬 릴레이, 마니또 활동, 나뭇잎 책갈피 만들기 등 창의적이고 체험 중심의 독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책친구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61개 제조업체에 예산 4억 원을 예산을 전액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 여건 악화로 물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상시 고용 인원 3인 이상(2025년 말 기준)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다. 각 업체는 물류비 지출 규모와 고용 현황에 따라 최소 140만 원에서 최대 9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 받았다. 특히 군은 재무제표상의 운반비와 차량유지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실질적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공정성을 확보했다. 한편, 의성군은 2027년 물류비 지원사업에 ‘지역사회 환원 실적’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경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물류비 지원을 받은 한 기업 관계자는 “국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초기 철기시대 유물을 새롭게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 구간 내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유적은 조문국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발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유적에서는 초기 철기시대의 덧널무덤을 비롯해 취락, 도로, 집자리, 배수로, 가마유적 등이 확인됐으며, 삼각형 덧띠토기와 흑색 마연 주머니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전시에는 초기 철기시대 대표 도구인 손칼(철도자)을 비롯해 손잡이 달린 항아리 토기 편, 삼각형 덧띠 항아리 토기 등이 포함됐다. 이들 유물은 당시 생활상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동시에, 철기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손칼은 농경과 일상생활에 활용된 도구로, 당시 사회의 생산력과 기술 발전 단계를 가늠할 수 있는 단서로 평가되며, 영남지역에서 출토된 손칼 중 가장 이른 형태의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문국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전시를 통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민원 매니저 시범운영'을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 인허가 민원 12종과 다수 부서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접수 단계부터 민원 매니저가 부서 간 협의와 조정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처리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문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에는 소통 매니저 1명, 지적 매니저 1명, 건축 매니저 3명 등 총 5명이 투입된다. 민원 유형별 담당 매니저가 초기 상담부터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최종 처분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부서에서 결정한다. 의성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처리 건수, 원스톱 처리율, 처리기간 단축 여부, 민원만족도 등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사례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연계하고,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제도 취지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인이 필요한 절차를 한 번에 안내받고 처리 과정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조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8일 의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1,994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을 비롯해 지역 학교, 의성군청 컬링팀과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등 다양한 단체가 함께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10km와 5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맑은 공기와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힘차게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회 참가자 851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994명이 참여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해 만개한 노란산수유 꽃이 만개한 장관 속에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완주 후 산수유마을을 방문해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둘러보는 등 의성의 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