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1월 1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 고령군지회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 고령군지회회장 최창락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고 있다.”며 “고령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전달해 주신 기탁금으로 교육환경을 개선 함으로써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 고령군지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지역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교육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아무나 대량 문자를 보낼 수 없게 됩니다. 불법 스팸 방지 역량을 갖춘 사업자만 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대량문자 전송자격인증제가 도입됩니다. - 입법예고, 설명회 등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제재 수준 및 기준을 마련할 예정 알고리즘 추천 여부, 투명하게 알려드립니다. 알고리즘 추천여부와 주요 변경 사항을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약관에 명시할 의무를 제도화합니다. - 사업자 규모별 차등 의무, 알고리즘 정보 공개범위 합리화 등 조정방안도 마련할 예정 플랫폼, 가입은 쉬운데 해지는 미로찾기? 이용자를 기만하는 화면 조작(다크패턴)과 납치 광고 등 온라인 불편 광고를 규제하는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 규제 신설에 대한 충분한 의견 수렴 후 추진할 예정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의 첫 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하는 지난 9, 10, 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고 겨울날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빛나는 겨울’은 2015, 2016, 2019, 2024년 열린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윤하표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총 12일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윤하는 전곡을 생생한 사운드의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고, 소극장에 걸맞은 밀도 높은 소통으로도 관객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괜찮다’와 ‘없던 일처럼’으로 포문을 연 윤하는 세월을 타지 않는 레전드 명곡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트룰리)’, ‘봄은 있었다’ 등 윤하만의 풍부한 감수성을 담은 발라드의 향연이 추위를 녹이는 힐링을 선사했다. 어쿠스틱 버전의 ‘기다리다’ 또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후반부에서는 윤하의 한층 다이내믹한 감정선이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윤하는 ‘포인트 니모’, ‘Blac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발대식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분과별 회의(월 1회 이상)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청년의 날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분과별로 연 1회 이상 정책 제안을 목표로,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2025년도 한 해 동안 진로·직업프로그램에 참여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격증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진로·직업 프로그램 수업에 매진해 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바리스타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5년도 시예천교육지원청, 한 해의 배움이 직업이 되는 과정험에는 총 15명의 학생이 ▲바리스타 1·2급 ▲카페 메뉴 음료 제조사 등 3개 영역에 도전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노력 끝에 13명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를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은 커피 추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 제조 자격까지 동시에 취득함으로써, 현장 실습과 실제 취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값진 결과를 얻어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사단법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9일 사단법인 운영을 축하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의 법인화 첫걸음을 알리는 행사로 지역사회와 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출발을 기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윤영애, 박우근 대구시의원, 그리고 대구남구자원봉사 단체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1998년에 설치되어 2006년까지 법인 위탁 방식으로 운영됐고, 2007년부터 2023년까지는 공무원과 민간인이 함께하는 혼합 직영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후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일시적으로 법인 위탁 방식으로 전환됐으나,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의 입법 취지와 자원봉사의 확산 및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자율성과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9월, ‘사단법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법인 설립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10월 이사회를 구성하고, 11월에는 ‘사단법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12월에 대구시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앞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지난 9일 진보여성의용소방대, 진안2리 부녀회, (사)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청송군지부가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금액은 진보여성의용소방대 50만 원, (사)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청송군지부 50만 원, 진안2리 부녀회 10만 원이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각 단체는 평소에도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어, 이번 성금 기탁이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접수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의 여러 단체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이영건 선수 등 총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이도경기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속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사프다리안 모하마드레자(이란), 여자부 코섹 올가(폴란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난이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라드반 루나 (프랑스), 여자부 살몬 토마스 마리언(프랑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자 난이도 부문 2위와 3위, 여자 난이도 부문 3위에는 대한민국 선수가 이름을 올려 대한민국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강국임을 한 번 더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여 올해로 14주년이 됐다.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법제처는 1월 12일 한국행정연구원에서 국무총리에게 '개혁의 골든타임, 속도와 실용으로 국정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를 주제로 2026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는 지난 해 12월 12일 실시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구체화한 것으로, 법제처는 특히 정부 내 법적 자문기능 강화와 우리 국민과 기업이 해외 법령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세계법제정보센터 혁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법제처는 범정부적 국정현안이나 국정과제 등 부처 주요정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상시적인 법적 자문 체계를 가동한다. 국정과제나 시급한 민생 현안에 대해 법제처가 빠르고 정확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중앙부처의 법적 검토 부담을 대폭 낮추어 부처가 신속히 현안을 해결하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 국민과 기업의 해외 경제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계법제정보센터를 AI 해외법령 검색이 가능하도록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AI를 통해 해외 주요국가의 법령을 한국어로 검색하고, 그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군민들에게 주요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읍·면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읍·면별 일정은 ▲12일 명호면·재산면 ▲13일 석포면·소천면 ▲14일 봉화읍·물야면 ▲15일 상운면·봉성면 ▲16일 춘양면·법전면 순이다. 봉화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현장에서 수렴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군정설명회는 행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행정 절차”라며 “접수된 다양한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