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된 강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15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며느리 프리패스상’ 배우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진세연은 “’미우새’ 아들들 중 첫 키스 상대가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母벤져스는 내심 기대를 감추지 못했고, 이어 공개된 뜻밖의 이름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고 전해진다. 또한 진세연은 “당시 연애 경험이 없어 어려웠지만 열심히 노력했다”라며 비하인드까지 과감히 털어놨다는 후문. 과연 진세연의 잊지 못할 첫 키스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진세연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모태솔로 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10여 년 전, 모 방송에서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힌 이후 지금까지 ‘모태솔로 꼬리표’가 따라다닌다는 것. 계속되는 오해에 진세연은 “이제는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혀도 기사가 안 난다”라며 억울함(?)까지 토로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모태솔로 이미지를 벗기 위한 해결책으로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방법을 제안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진세연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인도 인공지능(AI) 영향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 2026)’에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참석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정상회의는 인공지능 국제 협치 체계(국제적 협동 관리)를 집중 논의하는 정상급 이음터(플랫폼)로, 이번에 처음으로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글로벌 사우스)인 인도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정상회의는 그간 ‘안전(영국, 2023년)’, ‘혁신·포용(한국, 2024년)’, ‘행동(프랑스, 2025년)’을 논의해 온 흐름을 이어받아 개최되는 네 번째 회의로,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핵심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부총리는 이번 정상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여 인공지능의 기술 진보를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긴밀한 연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반도체, 디지털 기반(인프라)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영역(의료‧제조‧교육 등)에서의 인공지능 전환,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등 국내 정책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아군의 서울수복 당시 박정모 소대장과 함께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했던 이상웅 참전용사가 별세함에 따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3일 조전을 보내 “호국영웅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은 이상웅 참전용사가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서니브룩병원 참전용사센터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날 조전을 통해 “정부를 대표하여 용사님의 영원한 안식과 명복을 기원드리며, 유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권 장관은 이어 “용사님께서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해병대원으로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셨고, 1950년 9월 27일 서울 탈환 당시 박정모 소대장과 함께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한 공로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으셨다”며 고인의 공적을 돌아본 뒤, “정부와 국민은 불굴의 투지와 위대한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신 호국영웅 고(故) 이상웅 용사님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故) 이상웅 용사의 장례식은 17일 오후(5시, 현지시간) 토론토 현지 장례식장(Jerrett F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13일 오전 9시 30분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관리, 응급의료기관 평가 지원, 응급의료정보통신망 구축·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기간 동안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 지원 및 재난 상황 감시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직접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정은경 장관은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이 어디인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라면서, “응급의료포털(E-Gen)이 국민의 손안에서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최신화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정은경 장관은 2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영덕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예방하는 것을 중점을 뒀다. 이에 설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근무반 10팀을 125명의 인력을 투입해 행정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특히 △재난·안전 관리 △주민불편 민원 처리 △환경 정비 △물가 관리 △응급의료 지원 △공직기강 유지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성묘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불 취약 지역에는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 민생 안정 대책도 촘촘하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진료 체계를 확립하고 영덕아산병원 응급실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 소재 코엑스 B홀에서는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가 펼쳐진다. 이번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는 매일경제와 MBN, KPGA, KLPGA가 공동 주최하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KPGA 회원들이 주인공으로 무대를 누빈다. 특히 2024년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이자 올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과 KPGA 투어와 스크린골프 투어를 병행하며 골프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김민수(36.볼빅) 등이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한다. 또 골프 방송 프로그램과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허석호, 공태현, 고윤성, 강덕균과 배재희, 한정은, 홍진주 등 KPGA와 KLPGA 회원들이 다양한 레슨을 통해 관람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끈다. 대학생들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골프 피지컬 대항전 ‘골프 대학 전쟁’과 재야의 고수와 스타 플레이어가 맞붙는 ‘골프 흑백대전’, KPGA 프로 장타 대회, KLPGA 프로를 이겨라 등의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에 대비해 일본 오키나와에 훈련 캠프를 차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일정과 중계가 확정됐다. 국가대표팀은 2월 20일(금) 삼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1일(토)과 23일(월)은 한화, 24일(화) KIA, 26일(목) 삼성, 27일(금) KT까지 4개팀과 총 6경기를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3월초 오사카에서 열리는 WBC 공식 연습경기와 본 대회에 앞서 선수들이 페이스를 조절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평가전은 선수 보호와 컨디션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정규 이닝보다 단축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이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지난해 11월 열렸던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유무선 생중계했던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또한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를 통해서도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20여년 만에 전면 개편 ■ 복권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복권 판매액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04년 3.5조 원 → 2025년 7.7조 원 또한 복권이 일상 속 손쉬운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 복권을 통한 나눔과 기부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복권제도 전면 개편을 추진합니다. 01. 법정배분제도를 단계적 개편합니다. · 법정배분제도란? 2004년 복권발행 체계 일원화에 따라 기존 복권발행기관들의 수익을 보전하고자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는 제도 → 그러나, 배분율 고정으로 인한 경직성 및 비효율성 문제 지속 제기 → 법령상 고정된 배분비율로 인해 근본적인 문제 해소에 한계 · 복권수익금의 탄력적 배분을 위한 단계적 개편 ① 고정 배분비율 완화 '35%'고정 → "35% 범위 내"로 완화 ② 성과평가를 통한 조정폭 확대 배분액 조정 폭 20% → 40%로 확대 ③ 법정배분제도 일몰제 도입 및 일몰 후 공익사업 전환 추진 "복권기금의 선택과 집중 강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0일 현장대응단 등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PC 기반의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팀 단위 모의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실제 현장의 불확실성과 긴박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지휘-전달-수행 과정을 실전처럼 숙달하는 팀 중심의 전술 훈련으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 강화와 팀 내 무전 등 의사소통 능력,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장 등 화재 발생이 빈번한 6개 유형을 중심으로 총 10편의 훈련 영상과 매뉴얼이 사용되며, 각 팀별로 월 1회 정기적으로 훈련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첨단 디지털 훈련체계 도입은 전통적인 도상 훈련 방식을 넘어 가상현실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 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