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군정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의 소통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올해 군정 비전을 “미래를 준비하는 군민이 행복한 의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군정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7대 핵심 추진 분야는 △공항신도시 기반 구축 △미래산업 혁신 거점 조성 △의성형 보건복지 확대 △청년 정착 및 성장 지원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 △농촌위기 극복 및 미래농업 선도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에 마무리되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군정 방향을 설명해 군민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맞춤형 주거 환경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 대비 2억 5.000만 원을 증액한 31억 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 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영덕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조금 지원 2종과 융자 지원 2종으로 구성됐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청송군 귀농인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으로, 세대당 ▲영농정착금 400만 원 ▲주택 신축·수리비 400만 원 ▲농지구입 이자 지원 150만 원 ▲농지구입 세제 지원 200만 원 ▲귀농교육 수강료 3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사업으로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이 있으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 1~2%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금리와 시중금리 간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금리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군은 건설새마을과장을 총괄로 새마을팀과 8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했으며, 2월 17일까지 6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월 내 사업 조기 발주를 완료하고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 등 총 378건으로, 사업비는 111억 6천만 원 규모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 간 기술정보 교류가 활성화돼 업무 역량이 향상되고, 설계 효율화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마을 이장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농번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공사 감독을 통해 부실시공과 민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통일부는 1월 14일 오전 10시,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산하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남북하나재단의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 날 업무보고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하며, “민간 우선 남북교류 뒷받침, 북향민과 함께 사는 공동체”를 주제로 90분 간 진행되고 통일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통일부 산하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남북하나재단이 국민께 직접 업무를 보고하는 것은 처음으로,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와 북향민의 성공적인 정착 및 통합을 위한 두 기관의 다양한 노력을 국민 여러분께 상세히 보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민간 중심의 교류 생태계 기반 구축, 교류협력 재개를 대비하는 민·관 협력 중심 역할 강화를 핵심 내용으로 보고할 예정이며, 남북하나재단은 북향민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생계위기 방지 방안 △튼튼한 교육 사다리 구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교육 및 업무혁신 방안에 대해 보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에는 민간의 남북교류협력, 북향민의 삶과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한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달청은 조달 가격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조달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기 위해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관련 행정규칙 2종'을 개정하여 2026년 1월 5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는 여러 수요기관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조달청이 품질·성능이 유사한 다수의 업체·제품에 대해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해 수요기관이 직접 구매하도록 하는 대표적인 공공조달제도이다. 2025년 12월말 기준 총 13,223개 기업의 964,559개 품목이 MAS계약을 통해 등록돼 있으며, 2025년 연간 공급실적은 18.6조원으로 조달청 전체 물품·서비스 계약 실적(41.5조원)의 44.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규정 개정의 주요 내용은 시중에서 거래된 수요물자에 대한 MAS 가격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세부품명 기준 거래실례 3건 이상, 품목 기준 거례실례 1건 이상인 경우에만 등록을 허용하고, 특수관계인간 거래는 불인정하여 가격 왜곡 가능성을 차단한다. 기업의 가격 결정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할인행사를 전면 자율화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건축 설계공모를 1월 12일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사적 건축물로 만들기 위해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과 국민 소통과의 조화 등을 설계 주안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시설·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하는 연면적 4만㎡ 규모의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한 건축설계안을 제안받게 되며, 추가로 향후 대통령 집무실 전체 이전 등에 따른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건축방안까지 제안받을 계획이다. 설계공모 공고에 따라 앞으로 2026년 1월 현장 설명회, 2026년 4월 작품접수 및 심사 등을 거쳐 2026년 4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으로,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12개월, 111억원)이 주어진다. 작품심사는 1, 2차에 나눠 진행하며, 공모는 국민의 목소리가 설계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소방청은 의사가 소방헬기에 탑승하여 현장에서부터 전문적인 의학적 처치를 제공하는 ‘119Heli-EMS’의 2025년 운영 실적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에도 중증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분석한 '2025년 119Heli-EMS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경기 북부와 경남 지역에서 총 26건의 현장 출동을 실시하여 24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북부 25건(23명 이송), 경남 1건(1명 이송)을 기록했다. 이송 환자 24명 중 19명이 생존하여 79%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며, 환자 유형별로는 중증 외상 환자가 18명(7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19Heli-EMS는 의사가 헬기에 탑승해 현장에서부터 고난도 약물 투여 등 전문 처치를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상태 호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 분석 결과, 구급대 현장 도착부터 전문 처치 시작까지의 소요 시간이 전년 대비 단축되는 등 운영 전반의 숙련도가 향상되면서 치료의 신속성과 효과를 모두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2일 오전,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및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늘 업무보고는 국무총리실, 경인사연에 이은 국무총리 연두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로, 각 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하고 있는 일의 민주주의적 본질을 드러낸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느낄 때 정부와 공공기관이 가지는 긴장감이 확인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기관들의 자율적 긴장감을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 과정을 통해 민주적 자율성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각 기관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다양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인사혁신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상 피소 공무원에 대한 책임 보험 보장 확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을 시행한다. 문화누리카드란 경제적으로 소외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고령군은 2026년 지원금을 전년보다 1만원 인상해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13~18세의 청소년기, 60~64세의 준고령기에 해당하면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2026년에는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 자격 요건이 일부 변경됐다. 대상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자 중 3만 원 이상의 사용 이력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자로 한정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충전되고 1월 중 완료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용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되고 국가로 반환된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관할 읍∙면사무소와 온라인 누리집, 고객센터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