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의회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개정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심의 대상 조례안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도원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재규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은숙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행복택시 등 운행 및 이용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곽동환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 (신동윤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영동 의원) 등이다. 첫날인 18일에는 ▲달성군 경로당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신달호 의원)에 관한 5분 자유발언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19일에는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 20일부터 24일까지는 추경안 예비심사, 25일부터 26일까지 예결위를 통한 추경안 종합심사를 거쳐, 27일 본회의 최종 의결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남길과 이유미가 악인들을 가둘 ‘악몽’의 굴레를 연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악몽’(연출 이단/ 극본 김규원/ 제작 스튜디오S, AtoZ)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환상적인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다. 먼저 김남길은 형사 김태이 역을 맡았다. 긴 언더커버 생활을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는 성격과 말투, 생활 방식 등 모든 게 달라졌지만 악인을 잡겠다는 집념 하나는 변치 않은 인물.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미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손잡고 악인을 잡으러 나선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열혈사제’ 시리즈 등 다크한 분위기부터 통쾌한 액션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김남길 표 김태이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김태이의 직장 동료이자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 역은 이유미 연기한다. 부끄럼 많고 소심한 성격의 장규은은 꿈속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한다. 죗값을 치르지 않는 악인들의 꿈속에 잔혹하고 퇴폐적인 얼굴로 등장해 끔찍한 고통을 선사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주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슬레이트 철거 41동, 주택 지붕개량 4동의 규모로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의 경우 주택은 최대 700만원까지, 축사·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의 최대 200㎡까지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 전액과 지붕 개량비를 최대 1천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노후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슬레이트 건축물 위치도 및 사진 등을 구비해 동구청 환경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비용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7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준비상황 점검과 협력 사항 논의를 위해 교육부·행정안전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유관기관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로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선거사무의 정확성·공정성 강화방안 ▲선거관리 인력·시설 지원에 대한 협조 ▲(사전)투·개표소 등 안전관리 대책 ▲선거우편물의 신속·정확한 배달 ▲불법·탈법 선거운동 차단 대책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중앙선관위 강동완 사무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제21대 대선 시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한 후 "동시지방선거 관리에 필요한 3,571개 사전투표소와 14,287개 선거일투표소, 257개 개표소와 40여만 명이 넘는 투·개표관리 인력 등 대규모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위해 범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한 단호한 조치와 각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정하게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는 7개의 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지역 주력 소득작목인 사과의 품질을 높이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17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사과원 조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과 재배농가와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실시한 품목별 단기교육 수요조사에서 사과에 대한 전문 교육을 요청하는 농가들의 건의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우병용강사를 초빙하여 사과원조성 및 토양관리를 시작으로 번식 및 생산요령,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책, 수형관리요령 등 총 4회에 걸쳐사과 생육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봉화 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5년 기준 봉화군은 2,161ha 면적에서 연간 4만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을 습득하여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 단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3월 17일 오전 8시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아이먼저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경찰, 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또한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고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배려 운전 유도와 홍보를 중점으로 진행하면서 도보 통학 또는 자전거 통학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 습관도 함께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및 상주교육지원청 합동으로 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개학기(1학기)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가운데, 3월 17일 송현초등학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송현초등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동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보행 지도를 실시했으며,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대 분야 위해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17일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로봇의 작동 방법과 활용 사례, 운영 방법 등을 안내했다.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관내 72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2026년 3월부터 AI 기반 교육․놀이 환경을 제공해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은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총 70대의 AI 로봇을 어린이집에 대여한다. 대여되는 로봇은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돌봄을 지원하는 ‘루카(책 읽어주는 로봇)’ 21대, 아이들과 교감하며 상호작용하는 강아지 로봇 루나 27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코딩로봇 ‘앰타이니’ 22대 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보육환경 조성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가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경남․경북․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규제 완화와 인허가 의제 처리가 보장되는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 대상을 넘어선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산림투자선도지구는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 특별법 제48조에 따라 산림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보전산지 내 행위 제한 완화, 관광․휴양단지 지정 편의, 산업단지 계획 승인 의제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돼 민간투자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에 안동시는 산불피해지를 ‘산업․관광․농업이 결합된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하고자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투자유치를 추진한다. 시는 ▲리조트와 치유 시설이 집적된 ‘산림휴양 웰니스단지’ ▲신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입주단지’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복합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