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열정을 쏟으며 학생 중심 교육의 가치를 실천해온 강숙영 박사는, 교육학 박사로서의 학문적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교사, 학부모, 그리고 ‘엄마의 시선’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고민해온 그녀는, 국가 책임 교육체계와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며 전남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왔다. 강 박사는 기초 학력 저하 문제 해결,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교권 회복, 인성교육 강화, 그리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교육 등 현대 교육의 핵심 과제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전남 교육의 발전에 헌신해왔다. 특히, "교육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라는 그녀의 철학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는 교육의 본질을 보여준다.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전라남도곡성교육청 장학사, 전라남도교육연수원 및 교육정보원 교육연구사, 창평중학교 교감, 여수충무고·순천복성고·장성문향고 교장을 거치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1일 ‘2025년도 급식관리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에 기여한 기관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급식 품질 관리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화상 ▲키다리상 ▲안이․동이상 등 3개 부문에서 총 23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조리원 10명에게는 ▲K-급식상, 어린이집 교사 3명에게는 ▲올해의 교사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명에게는 ▲보듬상이 수여됐다.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136개 어린이 급식소와 49개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급식소 종사자와 어린이․어르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급식 안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미경 센터장(국립경국대학교 교수)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급식소의 안전과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한 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12월 12일 ‘2025년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전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과수 생산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추진 실적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추진과 농가 수요를 반영한 과수산업 지원 정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이후 과수농가 피해 복구 및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사업을 추진한 점도 평가에 포함됐다. 시는 기후변화와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발굴과 대체 과수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영농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과수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과수 주산지로서, 과수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자, 관련 기관․농업인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1월 12일(월)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으며,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를 하게 된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옵트아웃이란? 옵트아웃이란 내가 남긴 대화나 콘텐츠를 AI 모델학습·개선에 사용할 수 없도록 거부하는 설정 ■ ChatGPT - 모바일 버전 왼쪽 상단 메뉴 클릭 후 프로필 아이콘 클릭 → 데이터 제어 클릭 → 모든 사용자 대상 모델 개선 버튼 끄기 ■ 제미나이 - 모바일 버전 오른쪽 상단 프로필 아이콘 클릭 → 제미나이 앱 활동 클릭 → 활동 기록 보관에서 사용 안함(중지)로 변경 ■ ChatGPT - PC 버전 왼쪽 하단 프로필 아이콘 클릭 → 설정 클릭 후 데이터 제어 클릭 →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 버튼 끄기 ■ 제미나이 - PC 버전 왼쪽 상단 메뉴 클릭 후 활동 클릭 → 활동 기록 보관에서 사용 안함(중지)로 변경 생성형 AI 옵트아웃으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세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의 민간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법인단체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대표(노벨어린이집, 유리어린이집, 가톨릭소화어린이집, 킨더어린이집, 대명어린이집)는 지난 7일 이웃돕기 성금 110만원을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남구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오고 있다. 김현순 유리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의 조그마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는 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6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기준, 한국시간 7일~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 참석했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1967년부터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전 세계 16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행사다. 최근에는 전시 분야가 소비자 가전을 넘어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 장관은 6일(현지시간 14시)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이 밀집한 Tech West(Venetian Campus)에 위치한 K-스타트업 통합관, 통합한국관(KOTRA)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살펴봤다. 특히 자율주행, AI 기반 안전점검, 디지털 트윈 등 국토교통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7일(현지시간 9시)에는 주요 글로벌 기업이 전시된 T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관세청은 국민들이 잘 모르는 관세청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드라마 형식의 홍보영상 '수상한 손님’을 제작하여, 관세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년 첫 게시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인기 코미디언 김원훈, 엄지윤과 협업하여 제작됐다. 기존의 단순 나열식 관세행정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이야기 형식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 손님들과의 만남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하여 마치 로맨틱 코미디를 시청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각 에피소드는 ‘오늘의 안전을 지키고 내일의 경제를 키우는’ 관세청의 핵심 가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마약수사, 탐지견활동, 국제물류감시, 수출입 물품 분석 등 세관의 4가지 주요 역할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관세청은 본편 공개와 함께 에피소드별 숏폼 콘텐츠 제작, 감상평 이벤트 진행, 유관 협회·단체 공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보다 많은 국민이 관세청의 역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1월 8일 오후 4시에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에서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노사정 신년 인사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서종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해철, 박홍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와 유관 단체․기관장, 학계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김영훈 장관은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하면서, 노동과 함께 성장하는 일터 민주주의 실현과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통한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가 되길 바라면서 노동 있는 대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혼자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는 말처럼, 우리 앞에 놓인 당면과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풀어 갈 수 있으므로 노사정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월 27일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 본 사업을 앞두고 229개 시군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담조직·전담인력·사업운영 등 필수 기반이 크게 강화됐으며, 남은 과제는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제도 개요 및 추진 취지 통합돌봄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으로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실시된다. 대상자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 지원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 받도록 함으로써 가족 부담을 줄이고, 돌봄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개편이다. 통합돌봄 절차와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은 시군구가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조사한 후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로, 기존 서비스의 연계 강화 및 확대, 그리고 빈틈 보완을 위한 신규 서비스 및 지역 특화서비스를 함께 활용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