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향토자원의 표준화 레시피 개발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음식연구회 5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음식 활성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손님맞이 상차림’을 주제로 의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 한우, 의성배추 등을 활용해 운영됐다. 마늘소 구절판을 시작으로 △구운 마늘을 이용한 마늘문어냉채 △마늘소 건강 월남쌈 △궁중비빔밥 △흑마늘 대하찜 등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건강음식으로 구성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표준화 레시피를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지역특화음식의 활용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차린 한 상은 의성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특화음식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특화음식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자원 활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4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8개월간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금성면, 다인면)에서 『2026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지역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성과 정성 발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금성면 작은도서관과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금성면은 주 2회, 다인면은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금성면 작은도서관에서 ▲Fun Fun 영어 그림책 ▲그림책 생각 탐험이 운영되며,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는 ▲두뇌쑥쑥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4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예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이날 초헌관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 아헌관에는 한창희 성균관유도회비안지부 회장, 종헌관에는 박시우 前 경찰 경위가 선임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제례악과 함께 그 의식을 보존하기 위해 1986년 11월 1일에 성균관의 석전대제보존회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성균관 및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전통 의례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협력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수검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륜자동차 찾아가는 출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 검사는 민간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고령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성읍, 금성면, 안계면 등 민간검사소가 위치한 지역을 제외한 15개 면 지역의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260cc 이하)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이륜차 유효성 확인, 제동장치 및 등화장치 작동 상태, 불법 개조(튜닝) 여부 등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원이 현장에서 직접 정밀 검사를 실시해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출장 검사 특성상 현장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재검사가 어려운 만큼 방문 전 전조등, 방향지시등, 제동등 등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이륜자동차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에 이어, 26일(목) 오전 8시 청송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통학 환경 조성과 청렴 의식 제고, 적극 행정 풍토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송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 자율방범대, 청송초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내 서행과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특히‘서다-보다-걷다’안전 3원칙을 강조한 팜플랫을 나눠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같이 실시하여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소극 행정 혁파 및 적극 행정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려 공직의 청렴문화 정착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또한 꾸준한 대외적 청렴 행사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 개선에 힘쓰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5일 ㈜잇츠프레시 이정희 대표가 임대형 스마트팜 B동 토마토재배동을 방문하여 입주농과 유통업무협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 1.5ha에 1월 중순 정식한 토마토가 4월 중순 수확을 앞두고 입주 청년농업인과 ㈜잇츠프레시의 상생협력을 위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자리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최준표 봉화경제사업장장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토마토 재배 입주농 9명이 참석하여 품종선택, 선별, 물류, 대금정산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은 1.5ha 규모의 토마토 재배 온실로서 3구역으로 나누어져 구역당 3명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총 세팀 9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영농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희 잇츠프레시 대표는“스마트농업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을 향해 나아가는 봉화군과 함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5일 봉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센터에서 알콜, 마약 등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희영 전문의(영주적십자병원 응급실 전담과장) 가 맡아 의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의 심각성과 폐해를 전달하고 중독이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알코올 중독 자가검진을 실시하여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중독 위험 수준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참여자는 “중독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와 관련된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에 참여하여 중독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봄철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200개소를 포함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4개소, 재해예방사업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25일 오후 3시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야면 급경사지 및 숫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하여 기초 지반, 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을 통해 하천 인근 적치물 등 우수기 시 위험요소를 즉각 제거하고, 위험 사면은 보강을 통해 붕괴를 예방토록 조치했다. 봉화군은 이번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과 관련하여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우수기 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봉화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3월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확산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지닌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혁신밸리 주요 운영 현황과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김성환 장관은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농업 현장에 수열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접목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25일 시청 청백실에서 24개 읍면동 50여 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 및 서비스 전달체계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 주도의 민관 협력 모델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급변하는 복지정책 변화에 대응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과 읍면동 통합돌봄 실천 전략 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교육도 실시했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공유와 소통으로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똑똑! 길안면 안부확인’ ▲현장 중심의 기동력을 보여준 ‘송하동 맞춤형복지팀 운영 사례’ 등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