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3월 28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및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 부산 학산여자고등학교 교장 박만호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고교학점제 대학입시, 걱정보다 기회로!’를 주제로, 진로과목 선택 전략, 수능 대비 방안,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학부모와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입 전략 수립에서 기본 요소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북구 지역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교육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가 지역 대학생들의 전공을 활용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8일(토)에 지역 대학생들의 전공을 활용한 재능나눔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4개 대학 소속 6개 단체가 참여하는 ‘캠퍼스 브릿지’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시설 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 및 외부 도색 활동을 비롯해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및 신체·인지 강화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및 건축 교육, 노후주택 대문 도색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공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는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상호 협력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재능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사회 의학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학실습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학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연구·보건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학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학술·정책 협력 ▲의과대학생 지역사회 의학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의학실습은 2026년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2학년 학생 5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은 보건소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실습 중 안전사고 예방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습은 남구보건소 및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정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학생들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편의 증진과 택배 기사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해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 안심택배함’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그간 주민 호응이 높았던 안심택배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설치를 통해 관내 총 15개소의 안심택배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뛰어나 이용 효율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안심택배함은 물품 보관과 함께 고화질 CCTV, 경광등 등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과 즉시 연결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남부경찰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설물 인근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주민이 물품 주문 시 수령 장소를 ‘대명10동 스마트 안심택배함’으로 지정하면, 택배 기사가 물품 보관 후 전송한 인증번호로 간편하게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365일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장기 점유 방지를 위해 물품 보관 후 48시간이 지나면 하루 1,000원의 연체료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는 2026년 3월 30일 16시 30분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교례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과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서로의 만남과 함께 할 역할, 1년간의 계획 협의, 교육장과의 만남의 시간 등 1년의 상담을 위한 디딤돌이 될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례회 및 위촉식은 지역교육청 업무 담당자들과의 교례회 및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활동을 펼치고 있기에 꾸준한 상담 전문성 역량 강화를 통해 효과적 상담 개입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긍정적 가치관 형성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봉사하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유능하고 자질을 갖춘 인력을 학교 상담 활동에 자원봉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3월 30일 14시30분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동국대 경주병원 김태현 교수를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Wee센터의 전문 상담기능 강화와 더불어, 청송 관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문의는 학생들에게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적 자문 제공, 위기 개입 지원, 예방적 상담 활동, 학생과 교사의 마음건강 챙김에 대한 지원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의로 위촉된 김태현 교수는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청송교육지원청Wee센터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학교에서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태현 교수님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Wee센터가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에 더욱 힘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는데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 다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기존 야간 수거 방식에서 주간 수거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중구는 그동안 동성로 상권의 특수성과 교통혼잡, 주민 불편 최소화를 고려해 야간 수거를 운영해 왔으나, 야간작업 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야간 근무를 주간 근무로 전환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주간 근무 원칙에 부합하도록 하고, 환경 공무직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해 산업재해를 예방과 근무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거 시간 변경을 결정했다. 변경되는 수거 시간은 기존 종량제 오전 3시~오후 12시, 음식물 오전 4시~오후 1시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된다. 다만, 배출 시간은 기존과 같이 저녁 8시에서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유지된다. 세부 수거 운영은 종량제와 음식물 등 생활폐기물의 처리 특성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수거 시간 변경 초기 출근 시간대 교통혼잡 등 우려가 있는 만큼, 작업 시간과 휴식 시간을 조정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최신 동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김용성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문서·보고서 특화 과정 ▲AI 에이전트 및 데이터 분석 특화 과정 ▲이미지 특화 과정 ▲동영상 특화 과정으로 구성돼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챗GPT,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으로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업무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의 방식과 속도를 바꾸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교동 연합 골목, 동성로 로데오 골목, 봉산문화거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등 총 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대구 구·군 전체 선정 10개소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골목이 이름을 올리며,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특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골목상권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회복지원사업, 활력지원사업, 우수 골목상권공동체 후속지원사업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회복지원사업에는 교동연합 골목과 동성로 로데오 골목이 선정됐다. 교동연합 골목은 기존 전자상가 골목에 카페‧술집‧편집숍 등이 결합된 복합상권으로 상권 브랜딩(BI), 점포 홍보사진 및 숏폼영상 제작, ‘교동 라이브&나이트’ 축제 운영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성로 로데오 골목은 외국인 방문 비율이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