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피비(Phobe)표 파격 서사! 또 한 번 변곡점 맞는다!”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안우연-주세빈이 ‘엇갈린 급발진 백허그’ 장면으로 충격적인 ‘삼각러브라인 시그널’을 가동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기존 K-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 파격 서사가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으로 TOP2를 차지한 데 이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차트를 휩쓸며 순위를 점령했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 TOP5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 초강세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이소나가 '춘천의 딸'로 금의환향한다. 4월 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진(眞) 이소나의 우승 직후 행보가 공개된다. 고향 춘천을 찾은 이소나가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이소나는 이른 아침부터 시장으로 향한다. "직접 만든 떡볶이와 어묵, 순대를 대접하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양손 가득 재료를 들고 나선 것. 시장 입구에는 환영 플래카드가 걸리고, 방문 소식이 퍼지자 팬들이 몰려들며 현장은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룬다. 앞치마와 토시를 갖춰 입은 이소나는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중식도를 능숙하게 다루며 재료를 손질하고, 떡볶이와 어묵을 척척 만들어내는 모습으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드러낸다. 주부 6년 차다운 손맛과 손놀림이 더해진 '이소나표 분식'에는 팬들을 향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다. 100인분으로 시작된 음식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추가로 준비한 50인분까지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다.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 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소나는 한달음에 달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KBO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KBO X 오덴세 텀블러 시즌2’ 제품을 선보인다. 오덴세와의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전년도 제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텀블러는 기존과 동일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보온·보냉 성능을 개선해 야구 관람 시 시원한 음료와 따뜻한 음료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진공층 사이에 구리 플레이트를 추가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내부에는 티타늄 표면 처리를 적용해 기능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구조도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중앙에 스트로우 마개를 적용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외관에는 자수 질감을 살린 구단별 로고를 적용하고 수분 흡수가 적어 관리가 용이한 PU 소재 슬리브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응원봉을 형상화한 원통형 구조로 제작해 팬 아이템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슬리브와 텀블러에 부착할 수 있는 와펜 질감의 스티커 4종(구단 마스코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낸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보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앞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의 중점 실천과제로 ‘사사(44)건건 청렴하게’를 내세운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별 촘촘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이 ‘더 청렴한 영천’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책 이행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회장 김민규)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대가야 축제’에서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이한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 기간을 기해 ‘대가야금관(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환수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 부스 한편에는 지난 20년간 회원들이 펼쳐온 문화유산 보호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되어 단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념행사로 기획됐다. 김민규 회장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국가유산이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대가야의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는 지금이야말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급한 때”라고 강조했다. 축제 마지막 날 집계 결과,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대가야금관 환수 서명에 동참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국외 반출 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수 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에서 모인 소중한 서명지를 조만간 국가유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기온 상승에 따른 해충 발생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4월부터 선제적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해 연말 실시한 취약지역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약품과 장비 등 방역 물품을 사전에 확보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또한 보건소와 각 동에 배치될 방역소독 기간제근로자 27명(23개 동 25, 보건소 2)을 채용하고, 근무 시작에 앞서 장비 사용법, 약품 취급 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해충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해외 유입 해충도 증가하면서, 해충 매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달서구는 보건소와 동이 함께하는 합동방역을 전년보다 확대해 상·하반기 각 3회씩 실시하고,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퀴벌레 등 해충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에는 전문업체를 통한 집중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온 상승과 환경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 늘푸른기억돌봄학교, 대구샘기억돌봄학교, 상록수기억돌봄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지저하 및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치매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기억돌봄학교 3개소는 ▲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관리 ▲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 중단 없는 연속적 돌봄 제공 ▲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단절 없이 필요한 돌봄과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계속 거주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 예방과 관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돌봄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2025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입주기업 15개사를 운영하며 매출 35억원을 달성했고, 신규 창업 8개사, 고용 21명, 지식재산권 23건, 정부지원사업 선정 11건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특히‘달서구 창업 플러스데이’를 통해 지역 창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제품 전시와 판로 개척,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2013년 개소 이후 40세 이상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내에는 창업 공간과 상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춘 시설을 운영 중이다. 한편 달서구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30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고, 세 차례의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 전체 예산 1조 1,958억 원 중 73.3%에 해당하는 8,678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상해보험료 및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 및 아이꿈센터 운영 등 조직과 인프라를 확대해 서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춘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시대, 직업의 변화와 선택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중구에서 위탁 운영 중인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올바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한국교원대학교 김용 교수가 맡아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 수준과 함께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분석하고, 사라지거나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군의 흐름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특강은 진로 및 미래 직업 변화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7일 오후 5시까지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에서 게시글에 첨부된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