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12월 30일 오후 3시 고령군청 군수실에서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의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공무직 근로자 기본급여 인상 및 군 경력 인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는 단순한 처우 개선을 넘어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발전적인 노사관계 정립과 더 나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체결식은 2025년 11월 단체(임금)교섭 요구로부터 시작하여 5차례의 교섭 및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된 안에 대하여 최종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로 대표 교섭위원인 군수 및 노동조합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고령군은 “재정이 어려운 군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 조병수 위원장은 “힘든 시기 군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동감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청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식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바우처가 지급되며, 바우처는 국산 과일, 채소, 육류, 잡곡, 흰우유, 임산물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지역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과 ARS 전화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다만, 대리 신청자와 임산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지난해 일본 국적 선수 최초로 ‘KPGA 투어 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와다 쇼타로(29)가 2026 시즌 ‘투어 2년차’를 맞이한다. 와다 쇼타로는 2025 시즌 KPGA 투어 13개 대회에 나섰으나 2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20위였다. 시드 유지에 실패한 와다 쇼타로는 올해 ‘KPGA 투어 QT’에 재도전했다. 공동 4위를 기록했고 2026 시즌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와다 쇼타로는 “올 한 해 KPGA 투어에서 뛴 것은 골프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자극도 받았고 무엇보다 내 골프가 한 단계 성장했다”며 “분명 어려움도 겪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다. 다음 시즌에도 K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와다 쇼타로는 지난해 첫 도전한 ‘KPGA 투어 QT’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하며 2025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당시 ‘KPGA 투어 QT’를 통해 시드를 얻은 최초의 일본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일본 후쿠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중국 상무부 리 청강(李成鋼)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와 12월 30일, 중국 상무부에서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FTA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를 위해 양측은 2026년부터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잔여 쟁점에 대한 집중 논의를 통해 이견을 좁혀나가기로 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통상장관 회의를 추가로 개최하여 양국 통상장관이 협상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석유화학 분야와 정부조달, 그리고 지적재산권 등 한-중 FTA 이행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한-중 FTA를 바탕으로 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전날(29일)에는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 동향을 점검하고, 참석 기업들로부터 현장에서 직면한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부는 기업의 애로를 분야별로 분류하여 단기 대응이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협의가 필요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병무청은 2026년에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과 승선근무예비역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6,300명을 병역지정업체 및 해운·수산업체에 배정했다. 전문연구요원은 배정인원 2,300명 중 박사과정에 1,100명을 배정하고, 석사학위 이상 전문연구요원 1,200명을 기업부설연구소에 배정했다. 산업기능요원은 배정인원 3,200명 중 기간산업분야에 2,875명, 방위산업분야에 55명, 농어업분야에 270명을 배정했다.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은 산학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 졸업자를 채용한 업체에 우선 배정하고, 방위산업분야는 올해보다 증원하여 업체별 6명까지 소요인원을 모두 배정했다. 특히 내년에는 저탄소 인증 및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뿐만 아니라 첨단전략산업분야(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인증기업에 올해보다 200명 늘어난 500명을 우대 배정하여, 국가중점육성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했다. 승선근무예비역은 배정인원 800명 중 해운업체에 747명, 수산업체에 53명을 배정했다. 국가필수선박을 관리·운영하는 업체에 필요인원을 우선 배정하고, 권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29일 고령군청에서 2025년 평생교육협의회와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령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지역 평생학습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협의회에는 의장인 이남철 군수를 비롯하여 양흥권 교수(대구대)와 이정미 박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 2025년 평생교육 사업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도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고령군의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평생교육 비전과 전략, 5개년 중점 추진 과제와 세부 실행 계획이 제시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령군은 2025년 평생교육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며,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는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평생교육 혜택을 고루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12월 27일 영무예다음포레스트 아파트에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과 ‘다함께돌봄센터 Y다움 마을돌봄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경상북도 K보듬 6000(온종일 돌봄을 통한 육아천국)’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내 돌봄 시설을 확충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조성됐다. 이번에 문을 연 ‘0세특화반’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부모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간호사가 상주하며 영아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오감발달 프로그램과 보호자 상담 및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은 사전예약제(경상북도아이돌봄통합지원센터)로 진행되며, 개소 전 시범운영 기간부터 신청이 이어질 만큼 보호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또한 함께 개소한 ‘Y다움 마을돌봄터’는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으로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학습․놀이, 특별활동 등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평일은 9시부터 22시, 주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부는 12월 29일 배경훈 과학기술 부총리 주재로 ‘쿠팡 사태 범정부TF’ 회의를 개최하고 쿠팡의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쿠팡의 대응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전방위적‧종합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쿠팡 사태를 단순한 기업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플랫폼의 책임성, 노동자 안전, 공정한 시장질서, 물류‧유통 전반의 법 준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엄정하게 조사‧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범정부TF 주요 논의 내용] ①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 과기정통부, 경찰청, 개인정보위, 금융위 등 조사기관들은 역할 분담 및 긴밀한 협력을 통해 3,000만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로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② (이용자 보호) 공정위는 정보 도용 여부, 소비자의 재산상 손해 발생 우려, 쿠팡의 피해 회복 조치 등을 고려하여 영업정지 여부 등을 판단할 계획이며, 공정위와 방미통위는 복잡한 탈퇴 절차로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산림청은 24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TS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국산 군용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다목적산불진화차 64대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고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은 산림청·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물로, 군(軍) 소형전술차량에 일반 산불진화차의 두 배 이상인 2,000리터의 물탱크를 탑재했다. 또한, 차체 보호를 위한 분무 시스템과 조이스틱 방식의 물대포, 공기호흡기까지 장착함으로써 산불 진화 능력과 진화대원의 안전 기능을 향상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이은학 주무관은 “일반 산불진화차량에 비해 담수용량도 크고 진화 호스도 2km 정도까지 전개할 수 있어 산불진화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은 차체 및 특장의 93%를 국산화함으로써 수리, 부품 교체 등이 용이하고,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내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며 “고성능 산불진화차에 비해 임도 진입이 용이하고, 일반 산불진화차에 비해 기능이 월등해 산불 발생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의 변화를 몰고 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3화 방송을 앞둔 29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의도치 않은 한집살이 이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강우성의 장례식장에 등장한 도라익과 맹세나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는 과거부터 이어진 맹세나, 도라익의 특별한 인연이 그려졌다. 맹세나에게 있어 도라익은 지옥 같던 시절에 구원이 되어준 존재였다. 그런 ‘최애’ 도라익에게서 본 낯선 모습에 혼란스러움에도 불구, 맹세나는 살인 용의자로 몰리며 홀로 고립된 도라익을 믿기로 했다. 변호사와 의뢰인, 무죄 입증을 위한 운명 공동체가 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맹세나와 도라익에게 찾아온 변화를 예고한다. 먼저 긴박한 전화를 받는 맹세나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바로 의뢰인 도라익이 갑작스레 사라지고 만 것. 겨우 고비 하나를 넘긴 도라익의 아슬아슬한 행보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