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의 민간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법인단체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대표(노벨어린이집, 유리어린이집, 가톨릭소화어린이집, 킨더어린이집, 대명어린이집)는 지난 7일 이웃돕기 성금 110만원을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남구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오고 있다. 김현순 유리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의 조그마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는 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년 기후대응기금 총 2조 9,057억 원 - 2022년 도입 이후 계속 확대, 역대 최대 규모 Q. 누가 운영하고, 어떤 일을 하나요? · 운영 조직 전담 조직 '기후에너지재정과' 신설('26.1.2) → 정책 수립 단계부터 재정 운용까지 일관성 있는 체계 구축 · 역할 - 기후대응기금의 중장기 운용 방향과 연도별 운용 계획 수립 -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Q. 어디에 쓰이나요? · 온실가스 감축 -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투자 - 도시·국토의 에너지 효율화 지원 - 탄소 흡수원 확대 · 저탄소 생태계 구축 - 미래 유망 녹색기업 사업화 지원 · 공정한 전환 - 산업·노동구조 전환 및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 탄소중립 기반구축 - 탄소중립 핵심기술연구개발(R&D) 지원 - 정책적 기반 조성 및 제도운영 지원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을 차질 없이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이천가설목재에서는 1월 7일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구청장과 허준성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상생 방안에 대해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준성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온 만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구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검단동에 위치한 ㈜이천가설목재는 건설가설자재 임대·판매전문업체로 2022년‘착한가게’ 가입 이후 정기 기부와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통해 북구와 인근 지역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2026년 1월 7일, 영주 영광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주제로,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행복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삶의 태도’이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은 ‘행복의 원칙’ 네 가지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화두를 던졌다. 특히 이 네 가지 키워드는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행복을 어떻게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또한, 그는 강연 도중 우리나라 현대시를 낭송하며 문학의 언어로 삶과 행복을 풀어냈다. 감성적인 시의 구절은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마음의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의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진로 조언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고위급 교류와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올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이 대통령 내외께서 베트남을 방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이 앞으로도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바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취임식에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취임사와 내빈 격려사가 이어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이후 2020년 교항8리 이장으로 다시 현장에 복귀했으며, 2024년 옥포읍 이장협의회장에 취임해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4일간 2026년 군정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1월 27일 현동면(오전)·안덕면(오후)을 시작으로, 1월 28일 부남면(오전)·주왕산면(오후), 1월 29일 현서면(오전)·청송읍(오후), 1월 30일 파천면(오전)·진보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을 초청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2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부서별 검토와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단계적으로 처리해 오고 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접수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군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군정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가감 없이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방문중 1월 23일 라드밀라 셰케린스카(Radmila Shekerinska)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조 장관이 지난해 10월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을 서울에서 면담한 지 3개월 만에 개최된 것이다. 조 장관과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그간 우리나라와 NATO가 평화를 위한 협력을 심도있게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향후로도 방산을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더욱 내실있는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했으며, 이를 위한 소통을 수시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기상청은 지구시스템 기후모델인 연기후예측시스템(DePreSys41) 예측결과와 기후현황 분석 결과를 종합 검토하여 2026년 ‘연 기후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연 기후전망부터는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전지구적 환경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과거 관측자료에 기반한 통계 모델에서 벗어나 대기, 해양을 비롯한 해빙, 지면의 복합적 상호작용을 고려할 수 있는 지구시스템 기후모델 기반 생산 체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지구 기후현상에 대한 해석력과 인과관계 설명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후재난 대비에 필요한 선제적 과학정보를 한 단계 고도화했다. 2026년 우리나라(남한) 평균기온은 평년(12.3~12.7 ℃)보다 높을 것으로, 강수량은 평년(1193.2~1444.0 mm)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평년(16.4~16.6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기후예측시스템 예측결과, 기온과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게 예측된다. 북반구는 전체적으로 고기압성 순환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하는 것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2일부터 1월 26일까지 2박 5일 일정으로 미국(워싱턴 D.C. 및 뉴욕)을 방문한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중 美 정부 고위인사 면담, 美 연방하원의원 간담회, 동포간담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김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인 이번 방미는 한미관계의 안정적 지속과 강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