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기후변화의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해 재난 양상이 점차 복잡화·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동구는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재난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갖춘 상황실에 배치한다. 근무자들은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 상황실에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폐쇄회로(CC)TV영상정보, 국지망 연계 화상회의 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최신 재난방송 및 정보통신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청송 지역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청송 관내 학교의 생활교육 담당 선생님들이‘청송지구 합동 교외 생활교육반’을 구성해서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직접 순회하며 살피고 교육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관내 학생들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마음까지 튼튼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외 생활교육반은 방학 기간 동안 청송지구 내 주요 순찰 지역을 순회하며 학생 생활교육 및 안전 지도를 전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재충전하고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통해 우리 청송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겨울방학을 보내고 긍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인원은 총 165명(남 84, 여 81)이며, 대학별 배정 인원은 △경북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가톨릭대 30명 △대구대 30명 △영남대 30명 △경일대 15명이다. 지원 자격은 입사생 선발 공고일(2026년 1월 5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거주기간, 생활 정도, 성적,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산점 등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각 대학에 추천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각 대학 및 생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동시청 교육도시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향토생활관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2026년 새해를 동해바다의 일출과 함께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면서, 울진이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작되는 울진의 풍광은 2026년의 초일이 지난 이후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바다와 수평선이 만나는 대표 일출 명소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는 망양정 해수욕장이 꼽힌다. 넓게 트인 백사장과 동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절벽 위에서 만나는 장관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후포 등기산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발아래로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죽변항의 새해를 한 컷에 죽변항‘폭풍속으로’드라마세트장과 죽변 등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등대공원 또한 빼놓을 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산림청은 기후재난 영향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권역별 산불 대응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동해안 지역과 경남·부산·울산 남부권 지역의 산불 대응을 전담할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정식 조직으로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권역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각각의 센터는 평상시에는 산불진화 합동훈련, 산불진화인력에 대한 전문교육 등 산불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초기 대응을 중심으로 인력·장비·정보를 신속히 연계·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은 산불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범정부 총력대응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인력 및 장비 확충, 과학기술 기반 대응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1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액션 코미디 소동극 '킬러와 보디가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 독 : 앨런 웅거 | 출 연 : 조쉬 더하멜, 제레미 레이 테일러 외] '킬러와 보디가드'는 임무를 망치고 도망친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가 보스의 아들 ‘줄리언’에게 킬러의 기술을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코믹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폭발이 이어지는 도심 한가운데,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한 두 주인공의 대비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면에 서 있는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는 총을 움켜쥔 채 냉정한 눈빛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또한 클래식 카에 앉아 있는 찌질한 고딩 ‘줄리언’의 모습이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총 좀 쏠 줄 아는 놈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기묘한 조합이 불러올 예측 불가한 사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물간 킬러와 왕따 고딩의 킬러 수업이라는 기묘한 조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킬러와 보디가드'는 캐릭터만큼이나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조합이 눈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방송 12주년을 기념해 첫 팬미팅을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2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오는 7일(수)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해 12월 12일 진행된 ‘슈돌’ 팬미팅은 12년간 ‘슈돌’을 지켜주고 응원해준 찐팬들과 함께한 사상 최초 ‘슈돌’ 팬미팅으로, 김준호-은우-정우, 장동민-지우-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세 커플의 각기 다른 로맨스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6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세 커플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전직 의대생이자 현재는 태한 그룹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의 진세연은, 패션 트렌드와 경영 감각을 두루 갖춘 태한 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으로 변신한 박기웅의 볼을 콕 짚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어릴 적 첫사랑의 기억과 재회 이후의 감정을 함께 담아내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원수로 얽힌 두 집안 사이에서 다시 마주한 이들이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른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펼쳐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이탈리아 토스카나, 대만 타이난, 체코 발티체를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 TOP3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시청자들의 든든한 여행 메이트로 전격 변신한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펼쳤다. 특히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장소들을 엄선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고,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는 설 연휴는 물론 2026년을 겨냥한 '버킷 여행 리스트'를 선물했다. 그중에서도 1위로 뽑힌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와이너리 투어'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와이너리가 직접 운영하는 농가 숙소에 머물며 로컬 식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 투어는, 포도를 따고 으깨 숙성하는 와인 제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 이상엽은 "이걸 안 하면 토스카나 갔다 온 게 아니다. 저도 다녀왔다"며 강력 추천했다. 장성규는 "대학 때 후회되는 게 농활(농촌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 박선호 감독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와 연출 의도를 전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를 필두로 한 실력파 배우들의 의기투합은 물론,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박선호 감독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아주 행복하다.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의 결이 탄탄한 구조 안에 살아있어서 즐겁게 연출을 맡게 됐다. 누구나 불의하다고 느끼지만, 함부로 대항할 수 없었던 거대악에 대해 개인의 선한 의지와 강력한 연대의 힘이 뭉쳐 맞서는 이야기가 시청자분들께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