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1월 25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한센병의 날’을 맞아, 국내·외 한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한센병 퇴치 수준 유지를 위한 예방정책과 환자관리 분야의 정부의 노력과 성과를 발표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한 감염병으로 리팜피신 1회 복용으로 99.9% 전염성이 소실되어 감염의 위험성이 없고, 다중약물치료요법(답손, 리팜피신, 클로파지만)으로 완치 가능하다. 세계보건기구는 한센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차별을 해소하고, 예방 및 완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세계 한센병의 날’을 지정했고, 당일 세계 각국에서는 한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캠페인, 행사, 회의, 기부 활동 등으로 기념일 의미를 알리고 있다. 2025년 국내 한센병 신환자는 총 3명(외국인 2명, 내국인 1명)으로 2024년 5명 보다 감소했으며, 2025년 내국인 신환자 1명은 남태평양 지역에서 장기간 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한센병 조기발견을 위해 외국인 대상 한센병 무료 검진을 확대 (연 15회→17회)하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 출연 중인 아나운서 조은나래가 변호사 서한결의 전업주부 제안에 "호감도가 올라갔다"라고 반전의 행보를 보이며 서장훈을 충격에 빠뜨렸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들이 숙소를 비운 ‘자유 데이’가 펼쳐진 가운데, 맞선남녀들이 마음이 가는 상대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며 애정전선에 대파란을 일으켜 도파민을 치솟게 했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최고 3.1%, 수도권 2.3%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최고 1.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중 서한결이 전업 주부를 제안하자, 조은나래가 되려 호감을 느끼는 대 반전의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서한결은 조은나래 엄마와의 비밀 대화 이후, 방으로 돌아와 엄마와 고민을 나눴다. 서한결과 엄마의 대화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 준비 완료! - 6개 종목 / 선수 60여 명 / 총 140여 명 규모 참가 우리 선수단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2026.1.22.)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지역 청년의 정책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은 △참여·권리 △경제·복지 △일자리·교육 △주거·공간 △문화·인구 5대 청년정책 추진분야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수요와 청년층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간담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청년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밀접형 의견수렴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현장소통은 청년 의견 수렴형 청년센터 프로그램 세부계획 수립과 상반기 완공 예정인 청년문화거점공간 ‘청년벙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의성군은 1월 23일 지역 청년단체인 의성JC, 서의성JC를 시작으로 의성군 청년정책협의체, 의성군 4-H 연합회, 소문회 등 각종 청년단체를 비롯해 청년시설 운영자, 청년주거공간 입주자, 청년창업가, 청년활동가, 청년예술가 등을 직접 찾아 의견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2026년 청년정책 수립 및 추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22일, ‘더현대 서울’을 찾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먼저 최휘영 장관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과 함께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체험행사인 ‘케이-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환대한다. 이어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매장인 ‘위글위글’을 방문해 제공 혜택과 홍보, 판촉 내용 등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더현대 서울’의 ‘컨시어지(안내소)’를 방문해 수하물 보관 서비스와 다국어 안내, 부가가치세 즉시 환급 등 쇼핑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살핀다. 특히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많은 외국인으로 붐비는 현장을 보니 전년도에 역대 최다 외래 관광객을 달성한 사실이 다시금 실감 난다.”라며, “문체부는 ‘코리아그랜드세일’처럼 ‘케이-컬처’를 기반으로 한 참신하고 다채로운 행사에 따뜻하고 세심한 환대를 더해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소방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총 864가구에 대한 맞춤형 화재피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화재로 인해 주거 시설이 소실되어 당장 지낼 곳이 없는 주민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거나, 생활필수품 및 구호금을 지원하여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2025년 화재피해주민 지원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거 지원과 긴급 생활 지원이 두루 이루어졌다. 먼저,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을 위한 ‘주거 지원’은 총 21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재 직후 단기간 거주가 필요한 181가구에는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를 마련해주었으며, 장기간 거주가 불가피한 13가구에는 구호시설(임대주택 등)을 연계하여 주거 불안을 해소했다. 특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취약계층 9가구에는 주택 재건축을, 8가구에는 주택 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가족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고령군 가족센터를 개소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상담·교육·돌봄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세부 시설로는 가족 상담을 위한 전문 상담실,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실,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고령군 가족센터는 다산면 평리리 103번지, 다산건강가족센터 내에 위치한다. 고령군 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가족문화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발맞춘 보편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센터가 지역 공동체를 잇는 복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1월 21일 안동시청에서 ㈜웅비건설․제이에스건설기계 우성호 대표의 안동 21호(경북 196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e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우성호 아너는 이번 가입과 동시에 2천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5년 이내 1억 기부를 약속했다. 우 대표는 평소에도 나눔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주변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나눔 실천을 접하며 가입을 희망해 왔다. 특히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5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까지 이어지며 나눔 실천의 뜻을 더했다. 우성호 대표는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뜻깊고 마음이 벅차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21일 15시 31분경 전남 광양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어 산불대응 1단계 발령(산림청 16:30) 및 야간산불로 진행됨에 따라, “산림청, 소방청, 전라남도, 광양시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한, “▴야간산불임을 감안하여 광양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하고 철저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 ▴야간산불 진화에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지시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부는 1월 21일 07:50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 후속 이행 방안으로, 대・중소기업이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성장’을 구현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지난해 국민 모두의 노력에 힘입어 한・미 관세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됐고, UAE 순방, APEC 등에서 잇따라 괄목할 경제성과도 창출됐다. 이러한 경제외교 성과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협력업체와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이 같은 성과는 특정 기업을 넘어 중소・벤처기업까지 확산되고 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 강화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아울러, 대기업의 해외투자 확대 등에 따른 수직형 납품구조의 변동, 중소기업 기술탈취 등 불공정행위, AI・플랫폼 등 신산업 대전환 같은 환경 변화는 기존 상생협력 정책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을 위해, ① 경제외교 성과의 직접적 공유・확산, ② 대→중소기업 환류 경로 강화, ③ 상생 생태계 확장의 3대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