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시간 운행되는 통학차량의 특성과 어린이 탑승 환경을 고려할 때, 경유차에서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의성군에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통학버스 신청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3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의성군청 환경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2026년 ‘숨결지킴이’ 10명을 위촉하고, 3월 11일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을 시작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퇴치를 위한 ‘2026년 결핵ZERO 숨결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봉화군은 ‘24년 기준 경상북도 내 신환자율 상위 5개 시군에 포함되며, 해마다 고령 인구의 비중 증가로 결핵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결핵ZERO 숨결지킴이는‘숨은 결핵을 찾고 건강한 숨결을 지키는 건강도우미’라는 뜻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2인 1조를 구성하여 월 1회 이상 25개 경로당 방문 활동을 진행한다. 숨결지킴이 10명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 홍보 활동과 더불어 인식개선 설문조사,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령층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결핵 예방 교육은 중요하다며, 이번 숨결지킴이 활동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 결핵 검진이 이뤄지길"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지난 23일 신규농가 및 갱신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교육관에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제도는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 까지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사전 차단하여 농산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GAP인증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위해요소관리기준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금회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도 교육이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유통특작과 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며, GAP인증 교육을 통해 봉화 우수농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증대로 관내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4일 봉화군 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를 실시했다. 제81주년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 특화사업으로,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단지 배포와 유관기관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손현정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24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4월 개최되는 주요 행사인 ‘안동 벚꽃축제’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과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해, 재해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위원들과 행사 담당부서 및 주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심의된 주요 안건은 ▲2026년 안동 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행사 재해대처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 재해대처계획 등 총 3건으로, 각 행사의 안전관리 요인과 대비책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각 행사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부여, 비상시 대처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안동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막 전까지 시설․전기․소방․가스․인파 등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지난 2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올해 첫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공동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가 ‘2026년 트렌드코리아’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안동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제시하며 공공정책과 행정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공유했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는 통찰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인 정책 입안과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유연한 사고와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과수 나무좀류의 발생 시기가 변동됨에 따라, 예찰 트랩을 활용한 적기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나무좀은 수세가 약한 나무를 집중적으로 가해하는 해충으로, 크기가 2~4㎜ 내외로 매우 작아 육안 관찰이 어렵다. 나무좀이 나무속으로 침입하면 유충의 먹이가 되는 공생균(암브로시아균)을 함께 퍼뜨리는데, 이 균에 의해 목질부가 부패하면서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거나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입힌다. 나무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수 있다.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경우, 트랩에 나무좀이 유인되기 시작하면 특히 겨울철 동해 피해 등으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를 중심으로 침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나무좀은 오후 2~3시경 기온이 20℃ 이상일 때 주로 날아들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세심한 관찰과 함께 적합한 적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동해를 입었거나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나무좀류의 주 표적이 될 우려가 크다”며, “안정적인 과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 시는 6월 우기 도래 이전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및 보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노후 옹벽 및 축대 등이다. 특히 과거 피해 이력 지역과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 및 보수 ▲통제구역 설정 등 맞춤형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4일 오후 3시 바드르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Badr bin Hamad bin Hamood Al Busaidi) 오만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오만 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파흐드 오만 부총리가 최근 서거(3.12.)한 데 대해 애도를 표명하고, 오만이 그간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바드르 장관은 이란의 공격으로 오만을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항구, 산업단지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현 중동 전쟁으로 두큼항과 살랄라항 등 오만 내 민간 시설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관련 오만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청해부대 임무 수행을 위한 오만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오만을 통한 우리 국민 철수가 필요할 경우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