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월 21일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여 지역 인사, 주민들이 함께 첫 삽을 뜨며 오랜 숙원의 시작을 축하했다. 기공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청사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현장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지역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그동안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차 공간에서 운영돼 왔고, 청사가 여러 차례 옮겨지면서 주민 이용에 불편이 따르기도 했다. 주민들은 “이제야 우리 동에도 제대로 된 청사가 생긴다”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완공 이후 달라질 지역 환경과 행정 서비스에 기대도 함께 내비쳤다. 새로 건립되는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우동 124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예비군 동대,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게 되어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지자체가 사례판단을 내리기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또한 학대로 판단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위험이 우려되는 가정에도 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달서구는 2024년 시범사업 최초 시행부터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달서구는 아동학대 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전국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총 4회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 지자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달서구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아동보호팀을 포함한 핵심 기능을 집중 배치해 정책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일관된 아동 전담 행정체계를 구축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달서구청에서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안내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5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함께 수립·추진하고 모니터링과 평가를 수행하는 등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23개 동 특화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 2026년 연간 일정 및 주요 민관협력사업 안내 ▲ 전국대회 우수사례 공유 ▲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달서한의방문진료사업’이 소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모델로, 현장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언급하며 "이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은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세계 질서가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지금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열강에 둘러싸인 동방의 작은 나라도, 앞선 나라의 정답을 뒤따라가는 후발 주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대 대전환과 관련해 "성장 전략의 대전환이란 단지 지방을 위해 '떡 하나 더 주겠다'거나 중소·벤처기업을 조금 더 많이 지원하겠다라는 정도의 뜻이 아니다"며 "국정운영의 순위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재조정하고, 정부가 지닌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찬 시도"라고 강조했다.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광역 통합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보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상북도와 주민협의체 등 관계자들과 농업유산의 지속적 보전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국가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농업유산 자원으로 평가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국가중요농업유산이다. 의성군은 이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농업소득 증대로 연계하기 위해 ▲계획수립 ▲보전·관리 ▲가치 제고 3개 분야에서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계획수립 분야에서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전·관리 및 활용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전·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도비 연계 예산 발굴과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전·관리 분야에서는 농업유산 자원 전수조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으며,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전통문화 계승, 생물다양성 유지 등을 위한 공동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조기에 준비태세를 갖추고, 도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연초 별도로 진행하던 주요업무보고회를 폐지하고 매주 간부회의를 통해 부서별 핵심사업과 국가투자예산의 확보 계획을 보고하고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 부서가 고령군의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연초 이남철 군수의 지시로 추진된 이번 사항은 지난 19일 기획예산과의 보고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전 부서로 확대될 예정이다. 2월 이후에는 국가투자예산의 확보활동을 점검하며 문제점 발생시 대응방안을 전 부서가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일에는 기획예산과장, 산림녹지과장 등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하여 산림자원국장 및 농축산유통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월 21일 1월 ‘문화의 날’ 특별강의로 겨울철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안동시보건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복지관 회원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의는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 합병증 예방 및 뇌졸중 대응․예방 수칙’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민희 강사는 고혈압의 위험요인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뇌졸중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생활 속 예방 수칙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혈압과 뇌졸중은 식습관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건강관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매월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고 1월 22일(목) 밝혔다. 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천만 원 상향한 금액이다. 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추진하고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 전반에 나눔 분위기가 확산됐다. 이런 관심과 참여가 더해지며 사랑의 온도 100℃ 조기 달성으로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 그리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국민취업지원제도와 함께 나에게 딱 맞는 취업 준비 시~작!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만 15~69세의 저소득 구직자, 청년 등 취업에 도움이 필요한 분! * 고용보험에 가입한 적이 없어도 참여 가능해요~ ■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 Ⅰ유형: 구직촉진수당(6개월간, 월 60만 원) - Ⅱ유형: 취업활동비용 최대 35만 원(최대 195만 4000원) *(공통) 안정적으로 취업하면 '취업성공수당'도 최대 1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 취업상담(직업심리검사, 구직방향 설정 등) · 직업능력 향상 지원(직업훈련, 일경험 등 연계) · 취업알선(면접컨설팅, 채용행사, 동행 면접 등) 가까운 고용센터 또는 온라인 고용24에서 신청하시GO용!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효율적인 재난피해자 지원기반이 마련됩니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개정 주요내용 ① -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재난현장에 있는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필요한 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운영사례 12.29 여객기 참사('24.12월), 경북·경남·울산 산불('25.3월), 7.16.~20. 호우피해('25.7월) · 주요업무 ①수습관련 정보제공, ②긴급구호·심리지원, ③장례·치료지원, ④금융·보험·법률상담, ⑤직·간접 지원항목 및 신청절차 등 민원처리 · 센터장 → 수습정보 제공 등 - 장례·치료 지원 - 구호·심리지원 - 응급복구 - 융자·보험·법률지원 - 기타 민원처리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주요내용 ② - 재난 이후,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재난피해자의 회복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합니다. - 재난피해 회복수준 실태조사 · 목적: 복구·지원 정책 및 제도 개선지원, 지원 사각지대 및 미회복자 발굴 등 · 조사내용: 재난피해·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