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감독 배대호)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각각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청 유소년팀은 올해 대구 지역 유소년축구단 가운데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구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자 배출을 달성했다. 성과는 진학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에,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스카우트됐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프로 유소년팀에 진출하며, 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축구 인재 육성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기존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팀을 지자체가 맡으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명칭은 바뀌었지만 선수 육성 체계가 유지되면서 성과의 연속성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가짜뉴스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비방하고 특정 후보자와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며, 일체의 관용없이 반드시 뿌리 뽑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 언급하며,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어떤 형태로든 어떤 취지로든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하여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 부처는 날로 정교해지는 가짜뉴스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요 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부는 2월 2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열린 정부 철학을 반영하여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과 「‘26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확정액 기준)」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제4차 종합기본계획」은 5개년 단위 국가 ODA 종합전략으로, 대내외 환경 및 그간 성과 분석을 토대로 내실있는 ODA로 재도약하기 위한 우리나라 국제개발협력의 비전과 정책과제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 '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 주요 특징 ' ◈ (정책일관성) 상위전략과 사업간 연계 위한 통합적 체계 강화 ◈ (분절화 해소) 원조 분절화 해소 위한 구체적 목표, 방안 제시 ◈ (혁신성) 시대변화 적기 대응 위한 혁신적 방식 도입 ◈ (상생협력) 상호 신뢰기반의 호혜적 ODA 추진 강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더 쉽고 더 정확하게 바다지도 전면 개편 - 최대 배율 확대·갱신주기 단축 등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 2026년 2월 24일부터 개선된 바다지도를 제공합니다. - 개방해(海) : 국가 해양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 안전해(海) : 해양안전 앱 - 바다지도 국민이 요트·레저·소형어선 등을 이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해양정보가 담긴 온라인 지도로 현재 350여개 이상의 공공·민간에서 연계·활용 중 ■ 바다지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지도 확대 단계 세분화 - 10단계 → 12단계 ② 해양정보 갱신주기 전환 - '분기' 단위 → 수시 ③ 지도 종류 단순화 - 7종(기본(국·영문), 전자·종이해도, 레저, 영상, 해양경계) → 3종(기본(국문), 전자해도, 영상)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공기질 나쁨' 많은 3월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 · 불법배출 사업장 드론 감시 ·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확대 · 석탄발전 가동정지 확대 · 오염 심한 도로 집중 청소 등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농어촌 기본소득' 무엇인가요? - 농어촌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인구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모바일형) 지급 ※ 군 자체 재원으로 추가 지급 가능 - 사업대상: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10개*군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Q.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해당 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 Q.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최초 1회) Q. 어디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가맹점 ※세부 기준 군별 안내 확인 Q. 언제 지급되나요? -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부터 매월 말 지급 ※ 매월 지급대상 여부 확인 후 지급 ※ 신규 전입자는 신청 이후 90일간 실거주 확인 후 소급하여 지급 Q. 사용기한이 있나요? - 읍 주민은 3개월, 면 주민은 6개월간 사용 가능 ※ 세부 기준은 군별 안내 확인 ※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주세빈이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피비 작가에게 발탁된 주인공 금바라 역으로 첫 등장을 선보였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매번 충격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화제성이 폭주하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밀도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주세빈은 ‘닥터신’에서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으로 출격한다. 극 중 금바라는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이지만 쾌활 발랄한 성격과 기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는 인물이다. ‘다시, 플라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인상 깊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주세빈이 어린 시절 상처와 사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5일 EXCO에서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만희)과 인구위기 극복 및 결혼·출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저출생과 인구감소라는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하는 민‧관 연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특히 고용 환경 변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주거 및 양육 부담 등으로 결혼과 가족 형성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결혼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만남·결혼 지원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 달서구 결혼장려 정책과 연계한 산업계 참여 확대 ▲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및 결혼친화 활동 발굴 ▲ 결혼과 출산이 존중받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및 홍보 등이다. 달서구는 정책 기획과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은 조합원 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성주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지역이 안고 있는 여건과 과제, 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 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6건, 18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주군의 광역 연계 사업을 설명하고,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는 2월 23일 의성군새마을회관 마당에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정기간 동안 18개 읍·면에서 각각 수집한 의류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한데 모아 당일 수송 차량에 일괄 상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8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50여 대가 동원돼 수집 물량을 운반했다. 이날 집계된 의류 수집량은 총 39톤에 달한다. 수집된 의류는 재사용 및 재활용 과정을 거쳐 자원순환에 기여하게 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 지원 등 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많은 양의 의류를 수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각 읍·면에서 정성껏 모은 자원이 모여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자원 재활용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