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가 거점형 통합돌봄센터 조성을 통한 아동 돌봄 공백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완산동 924-31번지 일대의 어울림플랫폼 조성사업과 연계해 9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거점형 통합돌봄센터’ 신축 공사를 진행 중으로.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돌봄센터에는 △1층 주민운영카페, 전시공간 △2층 다함께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3층 영천시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4층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맞벌이가정 아동 등에게 방과 후 초등돌봄을 제공하는 시설로, 기존의 중앙‧동부(2개소)‧금호에 이어 5호점을 개관할 예정이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직접 ‘품앗이’ 형태로 자녀를 돌보는 돌봄 공동체 공간으로 지역의 육아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또한,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는 맞벌이 등으로 아이가 아플 때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부모를 위해 병원 진료 동행이나 별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간호사, 돌봄 교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돌봄이 필요한 유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사랑 실버봉사단은 지난 16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강당에서 단원 50명을 대상으로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단합대회는 그동안 열심히 활동한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해 자원봉사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단원들의 사기를 증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행사로는 모범 단원들을 위한 표창패, 표창장 수여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1,000장 기증식이 있었다. 한치호 부단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단원들에게 뜻깊은 평생의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몸소 봉사활동을 실천해 모범을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따스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도 이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천사랑 실버봉사단은 2001년 6월 창단으로 올해 23년이 됐으며, 환경정화 활동, 독거노인 말벗봉사 등 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