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31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정차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리빵빵’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이동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 특히 이날 방문한 풍림아이원아파트 정차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시는 현장에서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상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누리빵빵’ 이동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양질의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은 가정양육 부모에게 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와 국립경국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성과가 국내 주류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안동시는 이번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ValueUP 지원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주식회사의 ‘진저고유53’ 제품이 증류주 40도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동반가의 이태숙 대표가 선보인 진저고유53은 안동 지역 특산물인 생강을 주원료로 발효와 증류를 진행하는 독보적인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53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생강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과는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품질 개선,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이뤄진 사업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진저고유53은 ValueUP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단계부터 상품화까지 지원을 받아 출시된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동 지역 생강 재배 농가와의 연계는 물론,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31일 (재)고운청소년재단과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가칭)’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센터는 안동시 목성동 대원사 1층에 조성될 예정으로, 이번 위․수탁 계약을 통해 (재)고운청소년재단이 향후 5년간 운영을 맡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은 약 47평 규모로 안동시 내 8개 센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이용 정원도 27명으로 가장 많다. 또한 『경상북도 K보듬 6000 지정시설』로,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센터는 개소를 앞두고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종사자 채용 및 이용 아동 모집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위․수탁 계약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31일 안동교육지원청,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복합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합위기가정 아동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만 18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장기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아동의 일상생활 안정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해 매월 32만 원 상당의 아동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생활․진로 탐색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재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금으로 마련되며 아동 1명당 8명의 후원자가 매칭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안동교육지원청은 교육 연계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와 네트워크 운영을,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총괄 및 예산 관리를 담당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동 스탠포드호텔과 도청신도시 2단계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실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측량 환경으로 지적측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측량 실력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 21개 시군의 업무담당자 63명(3인 1팀)이 참가해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 현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규정에 따른 ▲지적측량 현지검사 능력 ▲측량장비 운영 능력 ▲성과결정의 정확성 및 신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올해 안동시는 토지정보과 유현모(시설7), 김상욱(시설8), 이세진(시설9) 주무관이 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통해 안동시 지적직 공무원의 지적측량 능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이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데 이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노후화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물길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수 공간을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복원 사업이 추진되는 구간은 서부초등학교부터 영가교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약 300m 노선으로, 시는 이곳의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이 머물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보행 쉼터 인근 바닥면은 빗물을 지면으로 투과시키는 투수블록으로 교체 설치한다. 투수블록은 지하수 고갈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도심의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무엇보다 보행자와 인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사 기간 중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요 이동 통로에는 안전 펜스를 촘촘히 설치하고 현장 안전 요원을 상주 배치해 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 안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가정에서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육실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하고 1개 반을 추가로 증설해, 더욱 촘촘한 틈새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간제보육은 가정 양육 중인 부모가 병원 이용이나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사유가 발생했을 때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양육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시간제보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안동시는 기존 운영 방식으로는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이번 증설 및 운영 개선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반 증설과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아동의 수가 줄어듦에 따라 영유아 개별 특성에 맞춘 더욱 세심하고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정하고,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타로와 사주를 통해 가볍게 고민을 나누며 힐링하는 ‘벚꽃 마음상담소’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 ‘빛의 벽’과 소중한 소원을 담아보는 ‘벚꽃 소원 터널’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벚꽃 아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 쉼터는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더해졌다. 원도심에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꽃길 따라 축제路’를 조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축제장 전반에 포토존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누구나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거리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한 달간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 관리 전반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객실 및 욕실 등 위생관리 상태 ▲시설 내 소독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가격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응해 요금표 게시 및 가격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아침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해 체전 기간 중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생관리와 가격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도심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관을 개선하고, 경북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먼저, 어가골 삼거리, 법흥교 동단, 송현오거리 3개소에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당 조형물은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홍보 요소로 기획됐으며, 안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육사로 및 주요 교량 6개소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로 경관을 입체적으로 연출했다. 연속성 있는 꽃 화분은 거리 전반에 생동감을 더하며, 주요 거리를 하나의 꽃길로 연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체전이 열리는 경기장 일원에도 다양한 화분을 배치해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꽃길 등 조성을 통해 도민체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