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달성군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10개 단체 단원들과 함께 울진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현장에 대규모 봉사활동이 요구되는 경우 설치·운영하는 자원봉사활동 총괄·조정 기구를 말한다. 센터는 연수체험을 통해 달성군통합자원봉사지원단 10개 단체,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산불 재난지역을 견학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이 현장 복구지원 경험사례를 청취하고, 재난현장의 여러 사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타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연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여 재난 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으며, 송종구 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자원봉사자 연계 및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을 위해 헌신하시는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달성군은 보호시설 및 위탁가정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자립준비청년의 동행(동등한 행복)' 사업으로 자립키트를 제공한다. '자립준비청년의 동행(동등한 행복)' 자립키트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다. 또한 자립정보 온라인 플랫폼과 상담센터 안내지를 함께 제공하여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자립 정보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고민을 상담할 수 있도록 한다. 자립키트는 자립준비청년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전달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생활실태에 대해서도 파악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해당 사업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가지는 심리적·경제적 어려움들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보호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5년간 지급되는 자립수당을 월 40만 원에서 월 50만 원으로 인상하였고, 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달성군은 8월 15일부터 이틀간, DGIST 내 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고등학교 1학년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딩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영남권을 대표하는 과학기술원인 DGIST에서 주관하였으며, 단순한 코딩 수업에서 벗어나 ▷코딩 프로젝트 구현 ▷생성형 AI교육 ▷DGIST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마라톤을 하듯 밤새 개발에 몰두하는 해커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AI를 통한 부모-청소년간 갈등 해결 소통 서비스, 급식 알레르기 알림 서비스와 같이 자유롭게 주제를 설정하고 팀을 구성하여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었으며, 모든 과정은 학생들의 주도로 진행됐다. 평소 학교에서 코딩 수업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었지만 처음 만난 학생들과 하나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특히, DGIST 시설을 체험하면서 미래 대학 생활도 경험해 보는 등 앞으로 큰 포부를 가지고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는 데 의의가 있었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기억과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