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시청 전정에서 직원들을 중심으로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은 영천시 직원 80여 명이 ‘독도는 우리 땅’ 노래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 사랑을 외쳤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독도의 날 행사를 통해 영천시 공직자들이 독도 사랑, 나라 사랑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한마음으로 독도의 날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24주년을 맞이한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천명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영천시에서는 매년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24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농업인 소득 증대 도모를 위한 영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별빛촌 목요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목요장터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례 직거래장터 국비사업을 지원받아 2021년 첫 개장을 했으며, 올해는 지난 5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농가가 직접 생산한 과일, 채소, 버섯, 쌀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참기름, 꿀, 전통장 등 농식품 가공제품을 판매해 매출액 1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농특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시식 체험, 꽝 없는 복권이벤트,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참여농가 생산품목으로 구성된 로컬푸드 꾸러미를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앞장섰다. 채승기 목요장터 회장은 “올해로 4년차를 맞은 목요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참여 농가들과 그동안 방문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판매 품목 수 확대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뵙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 문화유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영천시립박물관 착공을 기념해 영천의 문화유산 연구와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모색을 목표로 영천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이 주관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국립대구박물관 정대영 학예연구사의 ‘고지도와 지리지를 통해 본 영천의 역사 지리적 환경’을 필두로 계명대학교 역사고고학과 김권구 교수의 ‘고고학 자료로 본 영천의 선사와 고대문화’, 경북대학교 사학과 정재훈 교수의 ‘호국·충절의 역사에서 본 영천’, 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의 ‘영천의 역사 문화 자원 활용을 위한 지역박물관의 역할’의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와 더불어 향후 지역박물관으로서 자리매김할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 운영 방향 등 활발한 논의도 전개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고대부터 현재까지 영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이 그동안 안팎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영천 지역의 연구가 끊임없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오늘 발표는 향후 영천시립박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24일 육군 제50보병사단 주관으로 신녕면 성환산공원에서 50사단장, 122여단 3대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추념사, 회고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으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에 투입하는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번 유해발굴 사업이 진행되는 신녕지구는 영천으로 진출하려는 북한군 8사단에 맞서 국군 6사단이 조국의 명운을 걸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격전지로, 지난해 유해 5구, 유품 872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시작으로 장병 80여 명은 국방부 및 유해발굴 지원팀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4주간 신녕면 화서리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애쓰시는 50사단장님과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영천시에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명예를 선양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제3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가 22~23일 이틀간 단포축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6개 시도 총 7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서로 화합하는 한마당이 펼쳐졌다. 게이트볼은 노년층 건강 향상을 위해 보급된 생활 스포츠로, 전신 운동은 물론 팀워크와 적당한 경쟁을 통한 정신 건강 함양에도 큰 효과가 있어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실버 스포츠,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춘천고래 팀, 준우승은 고령대가야 팀, 공동 3위는 영주연합 팀, 문경모전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회 첫날인 22일,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회장을 방문해 “참가 선수 모두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시설개선과 대회 유치 등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진행된 ‘2024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광원 ㈜강산 회장과 최분순 영천문화원 이사가 ‘2024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은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경상북도는 총 39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정광원 ㈜강산 회장은 바람직한 기업경영인상 구현,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나눔경영 실천 등을 해왔으며, 최분순 영천문화원 이사는 사회취약계층 대상으로 각종 봉사활동 참여, 환경정화 활동 및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민의 날은 신라가 매소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을 격퇴하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날인 서기 675년 음력 9월 9일(양력 10월 23일)을 기념하고자 지난 1996년 경상도 개도 100주년을 맞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보훈단체협의회는 23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보훈단체가족 한마음문화 행사’를 열어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회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연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이동복지관 부스체험, 보훈단체대항 장기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을 통해 그동안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영상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이번에 마련된 보훈단체가족 한마음문화 행사가 보훈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을 위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천은 신녕지구전투, 영천대첩 등 조국이 위태로울 때 책임과 역할을 다해온 호국의 도시인 만큼 보훈가족 여러분들이 더욱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23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을 확산시키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시의원, 지역기관 단체장과 어르신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아리랑태무시범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낭독, 청려장 전달,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등 25명에 대한 표창과 16개소 모범경로당 선정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은 두 분의 어르신 중 신녕면의 장국희 어르신이 참석해 대통령 하사품인 장수지팡이 청려장과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특히, 신녕면 분회경로당은 평소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하고 노인복지를 위해 힘쓴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성낙균 지회장은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의 모범을 보이고 영천시지회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전달받았다. 성낙균 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2일 신녕면 소재 사과원에서 최기문 영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사과재배 선도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축형 사과재배 확산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과 다축형은 사과나무 묘목을 옆으로 기울여 심고 원가지에서 여러 개의 가지를 받아 올려 나무를 키우는 방법으로, 기존 밀식재배 수형인 세장방추형보다 나무 높이를 낮추고 나무 폭을 좁게 키우는 수형이다. 다축형은 생육기간 중 전체 사과나무에 햇빛이 골고루 잘 전달돼 과일 품질을 향상시키고 병해충 피해도 줄일 수가 있다. 또한 과일솎기, 가지치기, 수확 작업 등이 편리해져 농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30%까지 줄일 수 있다. 영천시는 2020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꾸준히 다축형 사과원을 보급해 현재 30여 농가에서 11ha가 재배되고 있으며, 앞으로 2030년까지 100ha로 확대해 전체 사과재배 면적의 20%까지 다축형 사과원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다축형 사과원을 경영하고 있는 하병규(남, 61세) 씨는 “기존 재배방식보다 생산량도 늘어나고 착색관리도 쉬우면서, 인건비는 줄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2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다多같이 다多가치’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 문화공감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영천시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인 ‘문화안전망 사업’에 참여한 단체의 합동공연으로 이뤄졌다. 문화안전망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시니어, 아동, 다문화, 장애인 등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문화활동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고 인식을 환기하고자 추진됐으며, 영천외국인지원센터, 영천시종합복지관 등과 연계해 공연, 교육, 체험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아동꿈나무합창단, 원제리 마을주민회, 별빛스타예술단, 한국파릇하우스가 참여해 합창, 무용,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서로 다른 경험과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모여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귀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으로 오늘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