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 지역을 운항하는 도선 경북 제703호의 운항을 2월 24일(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영상의 기온으로 인해 안동호 내 결빙이 해제됨에 따라 결정됐으며, 운항이 재개되는 선박은 경북 제703호로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상천)를 오가는 도선이다. 이번 안동호 해빙으로 도선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안동호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당초 결빙으로 중단됐던 예안면 도목리~예안면 천전리(상천) 간 도선 운항은 예안면 도목리~와룡면 라소리 구간으로 단축해 재개한다”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선 운항 재개 전 필요한 안전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을 위해 선박에 대한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최근 경기 고양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및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 1,177곳의 가축 61,409두다. 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에 해당해 농가에서 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 농가에는 공수의 8명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을 투입해 접종을 지원한다. 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단, 농가 고령화 등을 고려해 소 100두 미만 전업농가 중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일제접종 후 4주 이내에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최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대기질 개선, 교통난 해소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2,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66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시 1인당 구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페달보조방식(PAS, Pedal Assist System) 제품으로,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작동해야 한다. 또한 시속 25km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자전거 전체 중량은 30kg 미만이어야 한다. 스로틀(Throttle) 방식 및 파스․스로틀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법률상 ‘개인형 이동장치’에 해당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반드시 안동시 관내 자전거 판매업체에서 구입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도시디자인과 방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한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량과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다. 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 외에 LPG․휘발유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6개월 이상 소유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 ▲지자체 지원 이력이 없는 차량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경우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400대로, 5등급 250대, 4등급 140대, 지게차․굴착기 10대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김형동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용 헴프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규제․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단계적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와 관계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 의약․법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산업 확대가 아닌, 국민 안전을 전제로 한 관리체계 정립과 실증특례 이후의 제도 전환 방향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재배부터 제조, 보관, 이동, 폐기에 이르는 전 주기 이력관리 체계와 엄격한 안전관리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공공 관리 체계 하에서 헴프 산업이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제시됐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월 20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행정인턴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두 달간의 인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시청 각 부서 및 유관기관에 배치돼 근무한 인턴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20명의 청년은 약 2개월간 각 부서와 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시정 전반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 인턴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안동문화예술패스 △안동 청년 자립지원 정책 △청년 자기개발 패키지 △청년 대상 금융․투자 안전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제안했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돼, 시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동시는 인턴 기간 동안 정책 발표뿐 아니라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우리 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가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가구다. 신청은 주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부부 중 1인 이상이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자는 지정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대 50만 원까지 신청 월 말일에 개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동시청 인구정책과로 문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 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를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시는 2월 12일 풍천면을 시작으로 임하면, 일직면, 길안면까지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피해 면 지역과 시민회관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집중신청기간을 맞아, 피해 신고 및 지원 절차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 누락․추가지원까지 폭넓게 신청 가능 산불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은 산불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피해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자녀․형제․친인척․이장 등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이 경우 위임장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 특별법은 기존 신고기간을 놓쳐 접수하지 못했던 누락분, 이미 지원을 받았으나 산정 금액에 이의가 있는 추가 지원분, 기존 제도에 없어 신고 자체가 어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9일 평화재가복지센터가 평화동 착한가게 17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2022년 개원한 평화재가복지센터는 평화7길 47-5번지에 위치한 재가노인요양센터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방문목욕 차량 4대를 운행하며 장기요양등급을 인정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청기와 복지용구 상담을 통해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장성식 센터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올해부터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는데, 앞으로 어르신 돌봄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기부자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며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있다. 심미조 평화동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장인 ‘제15회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오는 2월 21일(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볼링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며, 2월을 시작으로 격월 개최되는 월 챔프전과 12월에 열리는 연말 챔프전으로 운영된다. 정례화된 대회 운영을 통해 동호인 간 지속적인 교류와 기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에는 경북 지역에 등록된 볼링 동호인 개인 및 단체 선수들이 참가한다. 개인전과 단체전 각 4게임 합산 점수로 1~4위를 선발한 뒤, 순위별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격월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이 안동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