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으로, 보다 많은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도 기 수강자는 제외된다. 접수는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선착순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한다. 추첨은 4월 17일(금) 오전 10시 30분 평생학습관 사무실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2개월간(매주 금요일 오후 1시~5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시니어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 분야, 16개 강좌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식 분야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교육 ▲건강 분야는 뇌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뇌 운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셀프 홈트레이닝 ▲교양 분야는 삶의 지혜를 더하는 명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안동 웅부공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원 주변의 유동 청소년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현장 캠페인에는 위기 청소년 보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2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웃리치란 도움이나 정보가 필요한 대상에게 먼저 다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홍보 행위로, 이날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활동의 주역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2014년,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현재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과에서 20여 명의 기관․단체 및 개인이 소속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남명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진행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 안동포타운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과 꽃이 만나는 봄’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섬유인 안동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중 안동포타운 대마 재배지 공원에는 약 10만 송이의 튤립과 비올라가 만개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시는 4월 중순 개화 시기에 맞춰 형형색색의 꽃밭을 조성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의 정취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이 직접 섬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전통 안동포 짜기 체험’과 실을 잇는 과정을 놀이로 승화시킨 ‘실잇기 놀이터’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컬러링 북, 슈링클스 아트 체험, 그림책 놀이터 등 세대 맞춤형 체험이 준비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마술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동포 공예 팝업 스토어’가 운영돼 눈길을 끈다. 안동포 디자인 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법인세(국세) 신고 시 납부기한이 연장된 중소․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안동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비주얼 아이덴티티(Visual Identity, 이하 VI)와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시민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월 9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안동․예천이 공동 개최한 경북도민체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시각화한 통합 디자인 체계를 운동장 전반에 적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VI 디자인은 공간 전반에 일관성과 통일감을 부여해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또한 VI 색채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시민운동장은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랜드마크 공간으로 기능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운동장 경관 개선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더욱 빛나게 한 핵심적인 요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운동장이 안동의 변화된 위상을 상징하는 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를 도보로 이동한다. 재현단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선생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마련된 연극 공연, 인문학 콘서트, 차담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여정 10일 차인 8일, 재현단은 제천 한벽루를 출발해 이번 여정의 백미 중 하나인 선편 이동을 통해 청풍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장회나루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4월 4일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K-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탐구 역량과 국제 교류 경험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흥미를 바탕으로 인문 연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하는 학생․연구 중심 프로그램인 ‘K-인문 연구챌린지’ 와, 지역의 문제를 인의예지효애정경(仁義禮智孝愛情敬) 등 인문가치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실천하는 ‘인문가치 나눔ON’ 참여팀 선발을 위한 면접이 진행됐다. ‘K-인문 연구챌린지’는 앞서 1차 선발된 11개 팀에 이어 이번에 29개 팀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인문가치 나눔ON’은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문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4월 중순 5박6일의 일정으로 일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4월 8일(수)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안동시청을 비롯한 전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숫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숫날에만 운행할 수 있다. 4월 8일은 짝숫날로,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가 적용된다. 5부제는 요일별로 지정된 번호 끝자리 차량의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는 제도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다. 수요일인 8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3번과 8번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순으로 적용된다. 다만 에너지 절약 취지에 부합하고 민생에 직결된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장애인 차량, 긴급 자동차,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기차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에 맞춰,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한 웰컴키트(샴푸․칫솔․비누 세트) 350세트를 안동시에 전달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웰컴키트는 입국 직후 캄보디아와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에게 즉시 배부됐으며, 근로자 대상 교육과 함께 전달돼 타지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7월에도 무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 400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안동시와 ‘계절근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매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안동시는 농협중앙회와 근로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금융 연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국 당일 현장에서 급여통장을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낯선 금융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시군구협의회’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협의회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 시간, 사업비 집행, 신규 봉사회 결성, 전문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안동시협의회는 대전세종지사 세종시협의회, 울산지사 남구협의회와 함께 전국 3개 우수 협의회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3월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도 신임 시군구협의회장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안동시협의회는 우수 봉사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25년 5만 시간의 헌신, 경북 최대 봉사 조직의 저력 1994년 결성된 안동시협의회는 현재 34개 조직, 840명의 봉사원이 소속된 경북 내 최대 규모의 봉사 조직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52,038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26일간 연인원 4,798명의 봉사원을 투입해 이재민 급식, 세탁, 구호물품